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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스크랩] 3월 18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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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치소(3.18)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나르키수스(또는 나르치소) 주교와 그의 부제인 성 펠릭스(Felix)는 에스파냐에서 순교했다는 정도밖에 알려지지 않았다.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독일이나 스위스로 탈출했다고도 한다.

 

살바토르(3.18)

신분 : 수사, 증거자ㅣ

연대 : 1567년

지역 : 호르타

 

호르타의 성 살바토르는 에스파냐의 제로나 교구의 산타 콜롬바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은 매우 가난했는데, 설상가상으로 그는 아기 때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 그는 이때부터 거리를 헤매다가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신기료장수가 되었다. 이때 그의 나이는 20세였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수도자가 되려는 열망으로 가득하여 작은 형제회 회원이 되고자 하였다. 

작은 형제회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수도원 부엌일을 담당하였는데, 그의 덕이 급속도로 성장하여 토르토사(Tortosa)의 예수 마리아 은둔소로 갔다. 여기서 그 누구보다도 엄격한 생활을 하였는데, 맹인과 벙어리 그리고 불구자들이 그에게 오면 항상 치유를 받는 기적이 일어나곤 하였다. 그는 항상 맨발로 다녔고, 매일 편태를 했으며, 깊고 엄격한 단식을 끊임없이 계속했다. 그는 특히 성모 마리아와 성 바오로(Paulus) 신심이 투철했는데, 수차례에 걸쳐 성모님의 발현을 목격하였다. 그는 47세의 일기로 선종하였으나, 생전에 이미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었다.

 

안셀모(3.18)

신분 : 주교

연대 : 1036-1086년

지역 : 루카

 

 이탈리아 만투아(Mantua) 태생인 성 안셀무스(Anselmus, 또는 안셀모)는 삼촌인 알렉산데르 2세(Alexander II) 교황에 의하여 1073년 루카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안셀무스는 즉시 황제의 서임권 논쟁에 적극 가담하였고, 헨리 4세 황제가 주는 주교직의 상징 접수를 거부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그는 클루니악 수도원으로 은퇴해야 했고, 그곳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자가 되었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Gregorius VII)로부터 소환 받은 그는 엄격한 생활이 결여된 사람들을 조정하는 일을 보았다. 

1079년에 그는 카노사(Canossa)로 은퇴하여 마틸다 백작 부인의 영적 지도자로 지내면서 수도자 개혁운동에 헌신하였으며, 평신도 서임권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황 그레고리우스의 투쟁을 적극 지원하여 맹활약하였다. 그레고리우스의 사후 빅토르 3세(Victor III)가 그를 교황청 시찰자로 임명하여 롬바르디아(Lombardia)의 여러 지역을 관리하게 하였다. 그는 만투아에서 운명하였다. 그의 성덕과 성서 지식 그리고 해박한 학식은 높이 평가받는다.

 

알렉산데르(3.18)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251년

지역 : 예루살렘

 

소아시아 카파도키아(Cappadocia) 태생인 성 알렉산데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수학하였는데, 그의 동료 학생 가운데 오리게네스(Origenes)가 있었다. 알렉산데르는 그의 고향의 주교로 임명되었으나 세베루스 황제의 박해 때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고, 천신만고 끝에 석방되어 예루살렘 순례 길에 오르게 되었다. 여기서 그는 212년에 교계 사상 처음으로 부주교가 되었다. 

그는 망명 중인 오리게네스에게 피신처를 제공하고 오리게네스의 서품식에 참석하였는데, 이 때문에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데메트리우스 주교로부터 견책을 받았다. 그는 예루살렘에 도서관과 학교를 세웠으며,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때에는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옥에 갇혔다가 그곳에서 옥사하였다.

 

에두아르도(3.18)

신분 : 왕, 순교자

연대 : 962-978년

지역 : 영국

 

 영국의 국왕 에드가(Edgar)의 아들인 성 에두아르두스(Eduardus, 또는 에두아르도)는 962년에 태어났다. 영국의 왕인 에드가가 죽었을 때 에두아르두스와 그의 이복동생 에텔레드(Aethelred) 사이에 왕위 계승권을 두고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13세에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얼마 후 성 에두아르두스는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올리려는 양어머니 엘프리다(Elfrida)의 명령으로 도르셋셔(Dorcetshire)의 코프(Corfe)에서 무참하게 살해되어 웨어햄(Wareham)에 안장되었다.

 그러나 성 에두아르두스는 그가 평소에 베푼 선정과 뛰어난 신앙심으로 인하여 성인으로 또 순교자로서 늘 공경을 받아왔다. 그는 단순한 생활을 했고 또 순교자에게 어울리는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고 한다.

 

 

 

신분 :

연대 :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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