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데리오(3.25)◀
▶바론시오(3.25)◀
신분 : 은수자
연대 : 725년
지역 : 피스토이아
성 바론티우스(Barontius)의 세속의 경력은 알려진 것이 없고 다만 675년경에 자기 아들을 부르주(Bourges) 교구의
론레이(Lonrey) 수도원에 맡겼으며 거기서 첫 서원을 하였다고 전해온다. 어느 날 새벽기도 후 갑자기 심한 고통이 엄습하여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자신이 체험한 환시들을 글로 묘사했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두 악마가 그의 목을 꽉 붙잡고는 3시경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라파엘 천사가 그를 도우려 와서 겨우 마귀의 팔에서 그를 구하였다. 그런 후 그는 성 베드로(Petrus) 면전으로 끌려갔는데 악마들이
그의 과거를 두고 무고하자 베드로가 그를 옹호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은 이제 타락한 생활을 청산하였고 또 재산을 탐하고 사기 친 것에 대하여
벌과금을 물었다고 하였다. 그런 후 지옥의 처참한 고통을 잠시 보여 준 뒤에 성 베드로가 그를 다시 수도원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이 체험으로 큰 감명을 받은 바론티우스는 로마(Rome)의 성 베드로 사도의 무덤을 순례한 뒤, 피스토이아의 은둔소로
들어가서 성 데시데리우스(또는 데시데리오)라는 은수자와 함께 회개생활을 하였다. 1018년에 두 은수자가 살던 곳에 성당이 세워졌고, 성
바론티우스에게 봉헌되었다.
▶둘라(3.25)◀
신분 : 노예,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녀 둘라는 소아시아 니코메디아(Nicomedia)에서 이교도 군인의 여종이었다. 그녀의 주인은 둘라를 첩으로 만들려 했다. 성녀 둘라가 이를 거부하자 주인은 그녀를 칼로 찔러 죽였다. 그래서 성녀 둘라는 교회 미술에서 주인에 의해 살해당한 후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녀는 하녀와 하인의 수호성인이다.
▶라트로(3.25)◀
신분 : 우도
연대 : 1세기
성 라트로는 갈바리아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착한 도둑이었다는 사실이 그에 대한 유일한 자료이다. 또 다른 도둑은 제스타스였다고 알려져 있다(루가 23,39-43). 믿기 힘든 전설이긴 하지만 아라비아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의 유아기 기사 속에는 성가족을 이집트까지 모셔드린 사람들이 바로 그 두 도둑이었다는 것이다. 이때 아기 예수는 그들이 자신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리라고 예언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하는 말씀을 들은 행복한 사람이었다. 디스마(Dismas)로도 불린다.
▶로베르토(3.25)◀
신분 : 소년, 순교자
연대 : 1181년
소년 순교자 성 로베르투스(Robertus, 또는 로베르토)는 성 금요일에 잉글랜드(England) 베리 세인트 에드먼즈(Bury Saint Edmunds)에서 유대인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의 유해는 그가 살해된 도시의 수도원 성당에 안치되었다.
▶루치아 필립피니(3.25)◀
신분 : 설립자
연대 : 1672-1732년
신심 깊은 교사회'(Instituti Magistrarum Piarum)의 설립자인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Lucia
Filippini)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Toscana)의 타르귀니아 태생으로 어린 나이에 고아원에서 자랐다. 그러나 놀라운 신심과 뛰어난
은혜를 많이 받고 성장하였으므로 그 교구의 주교이신 마르칸토니오 추기경의 주목을 받고 몬테피아스코네로 초청받았다. 이곳은 수도자의 지도하에 훈련
교사들을 위한 교육기관이었다. 루치아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일하던 중에 비테르보(Viterbo)에서 이와 비슷한 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로사
베네리니(Rosa Venerini)를 만났다.
루치아는 애덕, 단정함, 영적인 일에 대한 확신, 용기 그리고 풍부한 상식
등이 크게 돋보였고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업은 크게 번창해졌다. 교황 클레멘스 11세(Clemens XI)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새로운 교육 센터를 세워야 할 입장이어서 그녀는 로마(Rome)로 왔다. 여기서 그녀는 ‘거룩한 교사’로 알려졌고, 로사 베네리니처럼
놀라운 설교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여 병을 앓다가 운명하였다.
▶마르가리타 클리테로우(3.25)◀
신분 : 순교자
연대 : 1556-1586년
지역 : 영국
부유한 양초 제조업자 토마스 미들턴의 딸인 성녀 마르가리타(Margarita)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의 요크(York)에서
출생하여 도살업자인 존 클리테로우와 결혼하였다. 그리고 결혼 후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그녀는 프로테스탄트 예배에
불참하였다는 이유로 2년 동안이나 투옥되었다. 석방된 후 그녀는 그전보다 더욱 용감하게 되었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가톨릭 학교를 세웠고 자기
집이나 혹은 빌린 집에서 미사를 거행하였다. 그녀의 집은 잉글랜드 내에 숨어있는 사제들의 은밀한 피난처 중의 하나였다. 1584년 그녀가 일년
반 동안 자신의 집에 감금당할 때에는 맏아들을 프랑스 두에(Douai)로 보내어 교육받게 하였다. 그녀는 1586년에 또다시 체포되었으며, 미사
도구를 비롯하여 가톨릭 사제들의 은신처로 판명되어 유죄판결을 받고 운명하였다. 그녀는 1970년 10월 25일 잉글랜드와 웨일스(Wales)의
40명의 순교자로서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야고보 버드(3.25)◀
신분 : 순교자
연대 : 1593년
야고보 버드(Jacobus Bird)의 부친은 영국 잉글랜드(England) 윈체스터(Winchester)의 프로테스탄트 신자였기 때문에 그는 부친으로부터 종교교육을 받았다.차츰 성장하면서부터 가톨릭 신앙의 진리를 알게 되어,프랑스 랭스(Reims)의 두에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잉글랜드로 잠시 돌아왔다.그는 자신의 신앙이 확고하고 또지나칠 정도로 열심하여,교황이 지상 교회의 으뜸이란 사실과 영국 교회는 로마 교회와 화해해야 함을 역설하고 다니다가 체포되어 사형을 받았다.그는 교수형을 받았고,그의 목은 윈체스터의 성문에 걸렸다.
▶이레네오(3.25)◀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04년
지역 : 시르미움
판노니아(Pannonia)의 수도이던 시르미움(오늘날 유고슬라비아의 미트로비카, Mitrovica)에서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시작되자 성 이레네우스(또는 이레네오) 주교 역시 집정관 프로부스(Probus) 앞으로 끌려갔다. 신상 앞에 희생을 바치라는 말을 듣자 그는 “우상에게 희생을 바치는 사람은 불로 망할 것이다”고 고함질렀다. 주교의 친척과 친구들이 몰려와서 희생을 하라고 권하였으나 그는 끝까지 거부하였다. 그는 참수당한 후 강물에 던져졌다.
▶퀴리노(3.25)◀
신분 : 순교자
연대 : 269년
지역 : 로마
성 퀴리누스(또는 퀴리노)는 클라우디우스 2세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성 마리우스(Marius, 1월 19일)와 성녀 마르타(Martha, 1월 19일) 부부와 친분을 맺었고, 그들에 의해 매장되었다.
▶토마시오(3.25)◀
신분 : 은수자
연대 : 1337년
토마시우스(또는 토마시오)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의 구비오(Gubbio)에서 7마일 가량 떨어진
코스타치아로(Costacciaro)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신심이 깊었기 때문에 그의 부친은 항상 그를 데리고 순례지나 경당들을
순례했다. 그런 가운데 토마시우스는 카말돌리회 수도자들에게 매력을 느껴 회원이 되었지만 더욱 엄격한 생활과 더욱 고독한 삶을 희망했기 때문에
원장의 동의를 얻어 몬테 쿠포(Monte Cupo)의 어느 동굴로 들어갔다.
그는 여기서 하느님만 아시는 방법으로 엄격한
독수생활을 했는데, 나무뿌리와 열매로만 연명했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을 은수자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지조차 몰랐으며, 어느 길 잃은 여행자에
의하여 처음으로 목격되었는데, 그의 모습은 오랫동안 단식과 고행으로 인하여 피골이 상접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 후 몇몇 젊은이들이 그의 제자가
되어 그의 방식대로 살려고 하였으나 너무나 힘든 생활이라 중도에 그만 두었다고 한다.
▶펠라지오(3.25)◀
신분 : 주교, 증거자
연대 : 4세기경
지역 : 라오디케아
성 펠라기우스(또는 펠라지오) 주교는 아리우스주의(Arianism)에 반대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옹호했다. 그로 인해 아리우스파 발렌스 황제에 의해 추방되었다가 그라티아누스 황제에 의해 다시 돌아왔다. 그는 381년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공의회에 참석한 권위자 중 한 명이었다.
▶헤르멜란도(3.25)◀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720년경
프랑스 북부 누아용(Noyon)에서 태어난 성 헤르멜란두스(Hermelandus, 또는 헤르멜란도)는 어릴 때부터 수도생활을
염원하였으나 세속적인 출세를 꿈꾸던 부모들이 궁중으로 보내어 시종이 되게 하였다. 부모들이 그의 결혼을 주선하였으나 그는 하느님의 뜻에
어긋난다는 점을 확신하고 왕에게 호소하였다. 국왕은 그의 뜻을 받아들여 성소를 따르도록 선처해주었다.
그래서 그는
퐁트넬(Fontenelle)로 가서 성 람베르투스(Lambertus)로부터 수도복을 받았다. 그 후 그는 스승으로부터 낭트(Nantes) 지방을
선교하라는 명을 받고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수도원에서 헤르멘란두스와 그의 형제들은 극히 엄격한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명성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는 예언의 은혜와 더불어 사람의 마음을 읽는 특은까지 받았고 또 수많은 기적을 행하였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성인축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3월 26일 성인들 (0) | 2017.04.02 |
|---|---|
| [스크랩] 축일:3월 26일성 룻제로 주교 (0) | 2017.04.02 |
| [스크랩]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성모 영보) 대축일 (0) | 2017.03.25 |
| [스크랩] 3월 24일 성인들 (0) | 2017.03.25 |
| [스크랩] 축일:3월 24일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0) | 2017.0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