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인축일

[스크랩] 5월 18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5. 20.
반응형
SMALL

디오스코로(5.18)

신분 : 독서자, 순교자

연대 : 305년

지역 : 키노폴리스

 

  성 디오스코루스(또는 디오스코로)는 이집트 키노폴리스 교회의 독서자였다. 그는 뜨거운 철판 위에 올려지는 등 혹독한 고문 끝에 순교하였다.

 

마트로나(5.18)

알렉산드라(5.18)

에우프라시아(5.18)

율리타(5.18)

클라우디아(5.18)

테오도토(5.18)

테쿠사(5.18)

파이나(5.18)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304년?

 

성 테오도투스(Theodotus)는 성녀 테쿠사(Thecusa)라 부르는 하녀의 도움으로 자라난 자애롭고 신심 깊은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는 소아시아 지방 중앙 내륙 고지대인 갈라티아(Galatia, 오늘날의 터키)의 앙키라(Ancyra, 오늘날의 앙카라)에서 여관업을 하고 있었다. 당시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절정을 이룰 때였으므로, 이 지방의 교우들은 잔인한 집정관의 학정으로 수없이 잡혀가서 고문을 받거나 순교하고 있었다. 

테오도투스는 겁도 없이 투옥된 신자들을 돕거나 순교자들의 유해를 장사지내곤 했다. 그가 할리스 강에서 순교자 성 발렌스(Valens)의 유해를 건져 오던 길에 일단의 신자들을 만나 기쁨의 음식을 나누기 위하여 그 지방의 사제인 프론토를 초대하였다. 이들은 순교자의 유해를 모으고 성당을 짓기로 다짐하였다. 그러던 중에 테쿠사를 비롯한 성녀 알렉산드라(Alexandra), 클라우디아(Claudia), 파이나(Phaina), 에우프라시아(Euphrasia), 마트로나, 율리타(Julitta) 등 7명의 처녀 신자들이 순교하자, 그는 이들의 유해를 몰래 빼돌리려다가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베난시오(5.18)

 

신분 : 소년, 순교자

연대 : 250년경

지역 : 카메리노

 

 카메리노의 성 베난티우스(또는 베난시오)의 생애는 거의 알려진 바 없으나, 전설에 의하면 그는 약 17세경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때 이탈리아 안코나(Ancona) 부근 카메리노에서 순교하였다. 그의 유해는 오늘날 그곳에서 발견되었다. 그는 신앙 때문에 박해자에게 끌려갔을 때 불과 연기에 그을리는 형벌을 비롯하여, 이빨이 모두 빠지고 턱이 부서지는 등 갖가지 참혹한 고문을 받다가 끝내는 참수치명 하였다고 전해온다. 그가 죽자마자 그를 재판했던 두 재판관이 급사했고, 그 지방에는 지진이 심하게 일어나 모두 성 베난티우스를 성인으로 공경하였다고 한다.

 이전에 카메리노의 주교였던 교황 클레멘스 10세(Clemens X)는 성 베난티우스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축일을 격상시키고 또 성인의 축일 성무일도에 적합한 찬미가를 작곡하기도 하였다. 성 베난티우스는 현재 카메리노의 수호성인이다.

 

빌리암(5.18) (복자)

신분 : 수사

연대 : 1369년

지역 : 툴루즈

 

 매우 어린 나이에 빌리암 드 노로즈(William de Naurose)는 고향에 있던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에 들어갔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완덕의 길을 걷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었다. 특히 그는 삼위일체 하느님께 대한 신심이 돈독했다. 사제가 된 빌리암은 파리 대학교에서 공부했는데, 그의 설교와 영적 지도는 당대 최고봉이었다. 또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운동을 전개했던 분으로 유명한데, 그것은 어느 부유한 부인이 그녀의 죽은 친척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오!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이 기도는 그가 늘 드리는 주요 기도문이 되었다. 윌리엄으로도 불린다.

 

에리코(5.18)

신분 : 왕, 순교자

연대 : 1160년

지역 : 스웨덴

 

1150년부터 스웨덴의 왕으로 재임했던 성 에리쿠스(Ericus, 또는 에리코)는 국내에 그리스도교를 전하는 데 큰 도움을 베풀었다. 또 에리쿠스 왕의 법률로 알려진 유명한 법을 제정하였다. 그는 핀란드(Finland) 사람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웁살라(Uppsala)의 주교인 영국인 출신 헨리쿠스(Henricus)를 설득하여 핀란드 사람들을 복음화시키는데 노력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에리쿠스 왕은 자기 영토를 침공한 덴마크 왕의 아들 마뉴스 휘하에서 암약하던 스웨덴 폭도들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그는 공식적으로 시성된 바는 없지만 스웨덴의 수호성인으로 오랫동안 공경을 받아왔다. 에릭(Eric)으로도 불린다.

 

엘지바(5.18)

신분 : 과부, 수녀

연대 : 971년

지역 : 샤프츠베리

 

성녀 엘지바는 에드위(Edwy)와 에드가(Edgar)의 어머니로서 웨식스(Wessex)의 왕 에드먼드(Edmund) 왕의 아내였다. 그녀는 나라 전체의 고문이자 보물이었다. 그녀는 남편이 죽자 은퇴하여 샤프츠베리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녀원에 들어가서 생을 마감하였다. 그래서 그곳은 성녀에 대한 공경의 중심지가 되었다. 말머스베리(Malmesbury)의 윌리엄(William)은 그녀의 관대함과 지혜로운 조언 그리고 예언의 선물에 대해 칭송하였다. 그는 또한 성녀의 중재로 이루어진 기적에 대해 기록하였다.

 

펠릭스(5.18)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04년

지역 : 스펠로

 

성 펠릭스는 이탈리아 움브리아(Umbria) 지방 스폴레토(Spoleto)나 인근 도시인 스펠로의 주교였다. 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순교하였다.

 

포타몬(5.18)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40년경

지역 : 헤라클레아

 

 성 포타몬은 이집트 헤라클레아의 주교였는데, 310년에 시작된 막시미누스 다이아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두 눈을 잃는 등 무참한 고문을 당한 끝에 야만적인 죽음을 당하였다.

 

 

(가톡릭 굿뉴스 홈에서)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