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5.22)◀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550년경
지역 : 수비아코
이탈리아 몬테 수비아코(Monte Subiaco) 근방의 어느 수도원에서 살던 성 로마누스(또는 로마노)는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를 격려하여 베네딕투스가 은수자로서 3년 동안 살았던 동굴로 데려다준 인물이기도 하며, 그동안 베네딕투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였다. 전설에 따르면 로마누스는 그 후 반달족의 침입으로 말미암아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갔으며, 오세르(Auxerre) 교외에 퐁트루주 수도원을 세웠고, 그 수도원에서 운명하였다고 한다.
▶마르치아노(5.22)◀
신분 : 주교
연대 : 120년경
지역 : 라벤나
성 마르키아누스(Marcianus, 또는 마르치아노)는 이탈리아 라벤나의 제4대 주교로 그곳에서는 산 마리아노(San Mariano)로 알려져 있다. 일부 학자들은 라벤나의 성 마르키아누스와 토르토나(Tortona)의 성 마르키아누스(3월 6일)가 동일 인물이라고 본다.
▶바실리스코(5.22)◀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12년
지역 : 코마나
소아시아 폰투스(Pontus) 지방 코마나의 주교였던 성 바실리스쿠스(또는 바실리스코)는 막시미누스 다자(Maximinus Daza) 황제 때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의 시신은 니코메디아(Nicomedia) 근처 강에 던져졌다가 발견되어 코마나에 안장되었다.
▶베누스토(5.22)◀
▶티모테오(5.22)◀
▶파우스티노(5.22)◀
신분 : 순교자
연대 : 362년
로마의 성 파우스티누스(Faustinus)와 성 티모테우스(Timotheus) 그리고 성 베누스투스(또는 베누스토)는 율리아누스 배교자 황제 때 순교하였다.
▶아우소니오(5.22)◀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1/3세기경
지역 : 앙굴렘
성 아우소니우스(또는 아우소니오)는 프랑스 리모주(Limoges)의 성 마르티알리스(Martialis, 6월 30일)의 제자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그는 앙굴렘의 초대주교였으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세기 인물인 앙굴렘의 성 카이사리우스(Caesarius, 1월 29일)는 그의 부제였다. 따라서 그의 활동 및 사망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며 1세기 또는 3세기로 알려져 있다.
▶아이굴포(5.22)◀
신분 : 주교
연대 : 836년
지역 : 부르주
성 아이굴푸스(Aigulphus, 또는 아이굴포)는 젊어서 부모를 여의었다. 이때 그는 고향인 프랑스 부르주를 떠나 가까운 숲으로 들어가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극도의 고행 생활로 큰 덕을 얻은 그의 명성은 마침 공석 중이던 부르주 주교관에 알려져 주교로 영입되었다. 그는 잠정적으로 이 직책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으나, 지혜롭게 교구를 운영하다보니 24년이란 장기간 동안 봉직하게 되었다. 그는 829년의 툴루즈 공의회(Council of Toulouse)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하다가, 연만한 나이에 자신의 옛 은둔소로 은퇴하여 선종하였다. 에울(Ayoul)로도 불린다.
▶아토(5.22)◀
신분 : 주교
연대 : 1153년
지역 : 피스토이아
성 아토(Attho 또는 Atto)는 에스파냐의 바다호스(Badajoz)에서 태어났다. 일부 이탈리아 성인전 작가들은 그를 피렌체(Firenze) 사람이라고 주장하나 여러 증거들을 볼 때 그는 에스파냐 사람이다. 그는 발롬브로사(Vallombrosa)의 베네딕토회에 입회하여 수도원 총장이 되었고 또 피스토이아의 주교가 되었다. 성 아토는 성인전 작가로서 성 요한 괄베르투스(Joannes Gualbertus, 7월 12일)와 파르마(Parma)의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12월 4일)의 전기 그리고 에스파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성지의 역사에 대한 저술을 남겼다.
▶에밀리오(5.22)◀
▶카스토(5.22)◀
신분 : 순교자
연대 : 250년
지역 : 아프리카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는 그의 저서 "타락자"에서 아프리카의 성 아이밀리우스(Aemilius, 또는 에밀리오)와 성 카스투스(Castus)에 대하여 언급하기를, 이들은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때 심한 고문으로 잠시 배교했다가 다시 회개하여 신앙을 고백함으로써 화형을 당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고 하였다. 그들의 생애를 더 잘 알 수 있는 자료는 없으나,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도 그들의 축일을 지내고 두 성인에 대하여 설교하였다고 한다.
▶율리아(5.22)◀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5세기경
지역 : 코르시카
카르타고(Carthago)의 귀족 가문 출신인 성녀 율리아는 불행하게도 시리아 상인에게 노예로 팔렸다. 에우세비우스라는 그녀의 주인은 그녀를 이끌고 프랑스 지방으로 가다가 북 코르시카의 케이프 코르소에서 하선하였다. 이 섬의 통치자인 펠릭스는 그녀의 주인과 그녀로 하여금 신전에 희생물을 바치도록 권하였으나 율리아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완강히 거부하자 십자가형에 처하였다. 그녀는 코르시카의 수호성인이다.
▶퀴테리아(5.22)◀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5세기경
성녀 퀴테리아는 갈리시안 왕자의 딸인데, 자신의 그리스도교 신앙을 포기하고 결혼을 강요하므로 왕궁을 뛰쳐나와 숨어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추종자들은 가스코뉴(Gascogne) 교외 에르에 수도원을 짓고 살았으나 수색자들에게 발각되어 참수를 당하였다.
▶풀코(5.22)◀
신분 : 순례자
연대 : 600년경
성 풀쿠스(Fulcus, 또는 풀코)는 로마(Rome)로 가는 순례자였는데, 이탈리아 남부 아르피노(Arpino) 부근 상토파드레(Santopadre) 또는 카스토풀리(Castofuli) 마을에서 흑사병으로 희생된 이들을 돕다가 사망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572년에 승인되었고, 그 지역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헬레나(5.22)◀
신분 : 동정녀
연대 : 418년
지역 : 오세르
성녀 헬레나(Helena)는 오세르의 주교인 성 아마토르(Amator, 5월 1일)의 행전에 그의 임종을 도운 처녀로 언급되어 있다.
▶후밀리타(5.22)◀
신분 : 과부, 수녀
연대 : 1226-1310년
지역 : 파엔차
이탈리아의 파엔차에서 어느 부유한 집안의 딸로 태어난 성녀 후밀리타(Humilitas)는 15세 되던 해에
우골레토(Ugoletto)라는 어느 귀족과 결혼하였다. 결혼 후 두 자녀를 두었으나, 어린 나이에 모두 죽고 또 남편마저 병고에 시달리는 등
많은 고난을 받았다. 이윽고 두 부부는 서로 의논하여 고향 근방의 페르페투아(Perpetua) 수도원에 들어갔다. 남편은 평수사로, 그녀는
평수녀로 입회하면서 후밀리타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는 성 아폴리나리스(Apollinaris) 성당에 딸린 방에서 12년
동안이나 은수자로서 생활하였는데, 발롬브로사(Vallombrosa) 수녀회의 지도하에 극도의 엄격한 생활을 하여 높은 경지에 도달하였다.
발롬브로사 총장의 제안에 따라 그녀는 몰타(Malta) 섬에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수도원을 세웠고, 또 얼마
뒤에는 피렌체(Firenze)에 제2의 수녀원을 세웠다. 그녀는 1310년 5월 22일 피렌체에서 운명하였으며, 로산나(Rosanna)로도
불린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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