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타(6.22)◀
신분 : 주교, 선교사
연대 : 335-414년
지역 : 레메시아나
놀라의 성 바울리누스(Paulinus)와 가까운 친구인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다치아의 레메시아나(지금의 루마니아)의 주교였다.
그러나 그는 베시인들에게 성공적으로 복음을 전한 선교사 주교로 유명하고, 또 그의 시 역시 루마니아인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는 삼위일체에 관한 저서를 비롯하여 전례용 성가를 남겼으며, 많은 학자들은 ‘테 데움’(Te Deum)의 저자라고 믿고 있다. 이전에는 1월 7일에 축일을 지냈다.
▶알바노(6.22)◀
신분 : 순교자
연대 : 209년?
성 알바누스(Albanus, 또는 알바노)는 영국 본토의 첫 번째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는다.
그는 로마노-브리튼 사람으로 베를라미움에 살았는데, 이 도시는 지금 그의 이름을 따서 세인트 알반이 되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그는 도망해 온 신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다가,
그 자신이 체포되어 초자연적인 빛을 발하면서 순교하였다.
성 베다(Beda) 존자의 기록에 의하면 알바누스가 참수를 당할 때 하늘에서 기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였다고 전한다.
순교의 전설적인 곳은 홀머르스트 힐인데, 이곳에는 성 베다의 성당과 경당이 세워진 곳이다.
▶에베르하르도(6.22)◀
신분 : 주교
연대 : 1085-1164년
지역 : 잘츠부르크
성 에베르하르두스(Eberhardus, 또는 에베르하르도)는 어느 신심 깊은 귀부인의 아들로
독일 바이에른(Bayern)의 뉘른베르크(Nuremberg)에서 태어났다.
베네딕토 수도자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후 그는 밤베르크(Bamberg) 대성당의 성직록을 받았으나,
즉시 이를 사임하고 성 미카엘 산의 어느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교회 당국은 그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고 파리(Paris)로 보내어 더 높은 학업을 연마토록 하였다.
그러나 수도생활에 대한 동경 때문에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 버렸다.
결국 그는 교회 당국의 허가를 받아 프뤼페닝(Pruffening) 수도원으로 들어갔다가 나중에 원장이 되었다.
그의 신심과 지혜는 이 수도원에 영적인 열기를 불어 넣었다.
또한 그의 덕과 능력은 자신의 뜻과는 달리 잘츠부르크의 주교좌를 맡게 하였다.
그는 교구민들의 윤리적 자질 향상을 위하여 정열을 바쳤으며,
교구 내에 만연되어 있던 성직자들의 월권행위들을 강력히 규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에베르하르두스 성인은 두 번의 시노드를 개최하고,
특히 천주의 성모 마리아께 대한 신심을 널리 보급하는데 정성을 쏟았다.
만년에 그는 교구를 여행하면서 평화를 심는 사람으로 활약하다가 라인(Rhein)의 시토 수도원에서 운명하였다.
▶요한(6.22)◀
신분 : 주교
연대 : 5세기
지역 : 나폴리
성 요한(Joannes)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주교로서 성 야누아리우스(Januarius, 9월 19일)의 유해를 포추올리(Pozzuoli)에서 나폴리로 이장하였다.
▶요한(6.22)◀
신분 : 주교
연대 : 835년
지역 : 나폴리
이탈리아 나폴리의 주교인 성 요한(Joannes)은 '평화의 조정자'로 알려졌다. 그는 나폴리의 수호성인 중의 한 분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인노첸시오 5세(6.22)◀ (복자)
신분 : 교황
연대 : 1225-1276년
프랑스의 타랑테즈-앙-포레스 출신으로 타랑테즈(Tarentaise)의 베드로(Petrus)라고도
알려진 복자 인노켄티우스(Innocentius, 또는 인노첸시오)는 16세 때에
작센(Sachsen)의 성 요르단(Jordan)의 지도하에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그리고 1259년에 파리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 총장이 되었다.
그는 곧 유명한 신학자이자 설교자로 명성을 얻었고, 그의 친구 토마스 데 아퀴노(Thomas de Aquino)를 포함하는 연구위원회 원장을 맡았다.
37세 때 그는 설교자회의 프랑스 관구장이 되면서부터 휘하에 있는 모든 수도원을 도보로 방문했고,
토마스 데 아퀴노를 파리 대학에 부임시켰다. 1272년에는 리옹(Lyon)의 대주교,
또 다음 해에는 오스티아(Ostia)의 추기경이 되었다.
그는 뛰어나고 적극적인 교황 대리자로 활약하였고,
그리스 이교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활동을 하였다.
1276년 1월 21일 그는 도미니코 회원으로서는 첫 번째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재임기간은 불과 5개월에 지나지 않았으나 궬프와 기벨리네파를 화해시키고,
피사(Pisa)와 루카(Lucca) 간의 평화를 회복시켰으며,
루돌프와 앙주(Anjou)의 찰스의 중재자로서 활약하였다.
또한 그는 리옹 공의회(Council of Lyon)를 통하여 비잔틴과의 재일치를 모색하다가 갑자기 선종하였다.
▶콘소르시아(6.22)◀
신분 : 수녀
연대 : 570년
성녀 콘소르티아(또는 콘소르시아)는 프랑스 왕 클로테르 1세(Clotaire)의 죽어가는 딸을 기적적으로 치유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왕이 기증한 수녀원의 원장이었다.
그녀는 클뤼니(Cluny) 수도회에서 오랫동안 공경을 받아 왔는데, 그녀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다른 것은 없다.
▶플라비오 클레멘스(6.22)◀
신분 : 순교자
연대 : 96년
성 플라비우스 클레멘스(또는 플라비오 클레멘스)는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형제로 티투스와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삼촌이었다.
그는 티투스와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질녀인 성녀 플라비아 도미틸라(Flavia Domitilla, 5월 12일)와 결혼하였다.
95년 로마 집정관이었던 성 플라비우스 클레멘스는 이듬해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도미티아누스 황제에 의해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그리고 그의 부인이었던 셩녀 플라비아 도미틸라 역시 도미티아누스
황제에 의해 그리스도 신자라는 죄목으로 가예타(Gaeta) 만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판다타리아(Pandataria) 섬으로 추방되어 순교하였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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