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지노(6.24)◀
▶오렌시오(6.24)◀
▶치리아코(6.24)◀
▶파르나치오(6.24)◀
▶피르모(6.24)◀
▶피르미노(6.24)◀
▶헤로스(6.24)◀
신분 : 군인, 순교자
연대 : 304년
로마 순교록에 의하면 성 오렌티우스(Orentius), 성 헤로스(Heros),
성 파르나키우스(Pharnacius), 성 피르미누스(Firminus), 성 피르무스(Firmus),
성 키리아쿠스(Cyriacus)와 성 론지누스(또는 론지노)는
7명의 형제 군인으로 신앙 때문에 막시미아누스 황제에 의해 군에서 쫓겨나 여러 지방에서 살해되었다.
▶루몰도(6.24)◀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775년경
지역 : 말린
성 루몰두스(Rumoldus, 또는 루몰도)는 벨기에 플랑드르(Flandre) 지방 말린의 주교이자 수호성인이다.
그는 고향 아일랜드에서 오랫동안 하느님만 충실히 섬기던 수도자였는데,
영혼들을 구하려는 열정을 이기지 못하여 인근의 우상숭배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다녔다.
그는 로마(Rome)까지 여행했는데 그곳에서 선교사 칭호와 주교로 축성된 후
벨기에 중앙부 브라반트(Brabant)로 파견되어 성 빌리브로르두스(Willibrordus, 11월 7일)와 합류하였다.
그는 말린에서 두 사람에 의해 순교했는데,
그가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공공연히 비난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유해는 말린의 주교좌 성당에 안치되었다.
성 루몰두스는 또한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의 주교로서, 스코틀랜드 왕의 아들로서 기억되고 있다.
▶루치아(6.24)◀
▶파우스토(6.24)◀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로마
성 파우스투스(Faustus)를 지도자로 하는 24명의 로마 순교자들의 순교 행전은 분실되었다.
그들은 성녀 루치아(Lucia)를 포함한 로마의 순교자들과 동일한 그룹으로 여겨진다.
▶바르톨로메오(6.24)◀
신분 : 수도승, 은수자
연대 : 1193년
지역 : 파른
성 쿠트베르투스(Cuthbertus)의 표양을 따라 파른 섬의 은둔소에서 거룩한 삶을 산
성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 또는 바르톨로메오) 성인은 휘트비(Whitby) 태생의 시골 사람이다.
스칸디나비아계의 그의 양친은 그를 토스티그라 불렀는데,
친구들이 그 이름을 두고 장난질을 하므로 화가 난 그는 윌리엄으로 개명해 버렸다.
그 후 그는 외국으로 가서 노르웨이까지 돌아다니면서 사제가 될 수 있는 공부를 하였으나,
그만 고향으로 돌아와서 바르톨로메우스라는 이름으로 혼자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성 쿠트베르투스가 언젠가 파른에 와서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는 은수생활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 말씀에 따른 것이다. 그의 생활양식은 사막의 은수자들과 비슷하여 지극히 엄격하였다.
또 그의 생애는 성덕과 기적 이야기로 가득하다.
▶심플리치오(6.24)◀
신분 : 주교
연대 : 4세기경
지역 : 오툉
오툉의 주교로서 애덕 실천이 비범했다는 사실 외에는
성 심플리키우스(또는 심플리치오)의 생애가 구름에 가려져 있다.
아마도 그는 390년경에 에제모니우스 주교를 계승하여 오툉의 주교좌에 착좌한 듯 보인다.
그는 프랑스계 로마의 귀족으로서 한때 결혼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주교로 선출된 뒤에도 아내와 한 지붕 밑에서 살았기 때문에 좋지 못한 스캔들이 많았으므로,
그들은 불의 시련을 받음으로써 나쁜 스캔들을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다.
그들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붉은 석탄불을 피워놓고 그 위에 서 있었다.
이때 그 불이 그들을 조금도 상하게 하지 않음으로써 결백이 입증되었고,
따라서 수많은 외교인들이 개종하는 큰 결과를 얻었다.
이 기적은 이교도들의 큰 축제일인 ‘베레신시아’ 날에 있었기에 더욱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이에 힘을 얻은 심플리키우스는 그 지방의 거의 모든 이교 신상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였다.
▶아고아르도(6.24)◀
▶아글리베르토(6.24)◀
신분 : 순교자
연대 : 5-7세기경
지역 : 크레테유
로마 순교록은 프랑스 파리(Paris) 근교 크레테유 마을에서
성 아고아르두스(Agoardus, 또는 아고아르도)와
성 아글리베르투스(Aglibertus) 그리고 수많은 남녀 순교자들이 순교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볼랑디스트(Bollandists, 성인전집을 편집하여 간행한
벨기에의 예수회 학자들을 가리키는 말)는 그들의 순교시기를 1세기에서 3세기 사이로 보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학자들은 그보다 후대인 400년경에 일어난 일로 보기도 한다.
그들에 의하면 이 순교자들은 크레테유로 이주해 와서
성 알티누스(Altinus)에 의해 개종하였고, 이교도의 신전을 무너뜨린 결과
모두 칼에 맞아 순교하였다고 한다. 순교자들이 매장된 자리에는 후에 성당이 세워져 그들의 유해를 안치하였다.
▶테오둘포(6.24)◀
신분 : 주교
연대 : 776년
지역 : 로브
성 테오둘푸스(또는 테오둘포)는 벨기에 리에주(Liege) 부근 로브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의 세 번째 수도원장 주교였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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