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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7월 11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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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스탄(Drostan)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610년

지역 : 디어(DEER)

 

성 드로스탄은 아일랜드의 궁중 혈통을 지녔던 사람인데,성 콜룸바(Columba)의 지도하에 수도생활을 하였다.

애버딘셔(Aberdeenshire)의 디어에 수도원을 세웠을 때 그가 첫 번째 원장이 되었다.

또한 그는 안구스의 글리네스크로 가서 은수자로 생활하였다.

그의 성덕과 인품은 주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그의 서거 후 유해는 아버둘의 경당에 모셔졌고, 오늘날도 이 지역 사람들은 그의 축일을 성대하게 경축한다.

 

마르치아노(7.11)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마르키아누스(Marcianus, 또는 마르치아노)는 고대 소아시아

중남부 지방인 리카오니아(Lycaonia)의 이코니움(Iconium)에서 순교한 청년이다.

그가 순교 중에 보여준 용기에 대한 증언이 전해온다.

 

비오 1세(Pius I)

신분 : 교황, 순교자

연대 : 154년

 

루피누스(Rufinus)의 아들로서 아퀼레이아(Aquileia) 태생인 성 비오는 “목자”의 저자인 헤르마스의 연인인 듯 여겨지며,

후일에 해방된 노예였다.

그는 140년경에 교황 성 히기누스(Hyginus)를 계승하였고,

그의 재임 기간에는 발렌티누스주의(Valentinianism) 이단과 마르키온(Marcion)의 영지주의 이단 때문에

큰 곤욕을 당했는데, 이들은 모두 비오 1세로부터 단죄를 받았다.

 

사비노(7.11)

치프리아노(7.11)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사비누스(또는사비노)와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는 로마제국에 의한 교회박해 중에

순교하여 이탈리아의 브레시아(Brescia)에서 오랫동안 공경을 받아왔다.

그들은 아마도 그들이 공경을 받고 있는 프랑스 프와투(Poitou) 지방의 브레스(Bresse)에서 순교했을 것이다.

 

아분디오(7.11)

신분 : 신부, 순교자

연대 : 854년

 

에스파냐의 사제였던 성 아분디우스(또는 아분디오)는 이슬람의 박해로 순교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버리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코르도바(Curdoba)에서 체포되었다.

그리고 그 도시의 통치자인 칼리프 앞에 불려갔을 때 그는 그리스도교와 교회에 대해 설교를 하였다.

칼리프는 그에게 참수형 판결을 내렸다.

 

야누아리오(7.11)

신분 : 순교자

연대 : 320년

 

성 야누아리우스(또는 야누아리오)는 리키니우스 황제의 박해 때 니코폴리스(Nicopolis)에서 참수되어 순교하였다.

 

올리베리오 플런케트(7.11)

신분 : 대주교, 신학자, 순교자

연대 : 1629-1681년

지역 : 아일랜드

 

성 올리베리우스 플런케트(Oliverius Plunkett, 또는 올리베리오)는 아일랜드 미스(Meath) 지방의 록크루(Loughcrew)에서 태어났다.

그는 1647년에 사제직을 위해 로마(Rome)에 있는 아일랜드 신학원에 들어갔고,

1654년 1월 1일 로마에 있는 포교 신학교에서 사제서품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고향 땅에 닥친 종교적 박해 때문에 바로 귀향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1669년 아마(Armagh)의 대주교이자 아일랜드의 수석 대주교로 임명될 때까지 로마에서 강의를 했다.

 대주교로서 돌아온 그는 바로 평화의 사도로서 종교적 열정을 갖고 그의 백성들을 방문하고,

학교를 설립하고, 사제를 서품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견진성사를 주었다.

1673년 종교박해가 재개되었을 때 주교들은 모두 칙령에 의해 추방되었다.

그러나 성 올리베리우스 대주교는 피신하였고, 추위와 굶주림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다.

그의 많은 편지들은 그가 자신의 백성들을 저버리지 않을 뿐 아니라 충실한 목자로서 남으려는 결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사도좌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박해가 조금 느슨해지자 그는 좀 더 공개적으로 신자들 사이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다가 1679년 체포되어 부당하게도 반역죄로고발되었다.

그러나 정부 권력은 아일랜드 북동부의 던독(Dundalk)에서 열린 재판에서 그의 유죄를 입증할 수 없었다.

그는 런던(London)으로 이송되었고,

아일랜드에서 그의 증인들이 도착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자신을 변호할 수 없었다.

그는 결국 재판에 넘겨졌고 위증을 한 증인들의 도움으로 타이번(Tyburn)에서 교수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판결을 받았다.

1681년 그는 자신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평온하게 순교의 월계관을 받았다.

성 올리베리우스는 런던의 사형장인 타이번에서 가톨릭 신앙 때문에 죽은 마지막 순교자이고,

아일랜드의 순교자 중에서 처음으로 시복된 인물이었다.

그는 1920년 5월 23일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975년 10월 12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성되었다.

 

 ▶요한(John)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690년

지역 : 베르가모

 

성덕과 학덕이 뛰어나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주교로 축성된 성 요한(Joannes)은

재임기간 동안 아리우스(Arius) 이단 퇴치를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그는 679년에 교황 성 아가토(Agatho)가 소집한 로마의 시노드(Synod)에 참석하였고,

이단자들의 모략에 의하여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래서 그는 ‘가톨릭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아리우스파에 의하여 살해된 순교자’로 공경을 받는다.

올가(Olga)

 

신분 : 과부

연대 : 879-969년

 

러시아의 프스코프(Pskov) 출신인 성녀 올가는 러시아 키예프(Kiev)의 왕자인 이고르 1세(Igor I)와 결혼하였으나,

945년에 남편이 살해되자 수많은 살해자들을 무더기로 처형케 했던 장본인이다.

그녀는 한동안 왕의 섭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던 중 957년에 콘스탄티노플에서 세례를 받으면서 생활을 완전히 개혁하였다.

이때부터 그녀는 백성들의 그리스도교화를 위하여 노심초사하는 한편,

오토 1세 황제에게 선교사를 요청하기까지 하여

그녀의 아들인 스뱌토슬라프(Svyatoslav)를 개종시키려 하였으나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손자 성 블라디미르(Vladimir)가 러시아 선교에 성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헬가(Helga)로도 불린다

 

친데오(7.11)

신분 : 신부, 순교자

연대 : 300년

 

성 킨데우스(또는 친데오)는 소아시아 팜필리아(Pamphylia)의 사제로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펠라지아(7.11)

신분 : 순교자

연대 : 320년

 

성녀 펠라기아(또는 펠라지아)는 리키니우스 황제의 박해 때 니코폴리스(Nicopolis)에서 참수되어 순교하였다.

 

히둘포(Hidulph)

신분 : 주교

연대 : 707년

지역 : 트리어

 

성 히둘푸스(Hidulphus, 또는 히둘포)는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Bayern)의 레겐스부르크(Regensburg)

태생으로 후에 트리어의 주교로 착좌하였다.

그는 설교보다는 표양으로 수많은 개종자를 교회로 이끌었고,

 그리스도의 정신을 온전히 삶으로 살았던 분으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그는 수도생활을 갈망한 나머지 스스로 보주 산맥(Vosges Mountains)으로 은신하여 은둔소를 지었고,

676년에는 오늘날의 생디에(Saint-Die)에 수도원을 짓고 참으로 성스러운 삶을 살았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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