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렙(Gleb)◀
▶보리스(Boris)◀

신분 : 순교자
연대 : 1015년
지역 : 러시아
러시아의 첫 번째 신자 왕자였던 성 블라디미르 1세(Vladimir I) 대공이 1015년에 죽자,
그의 맏아들인 스비야토폴크는 자신의 위치를 염려하여 아버지의 다른 형제들인
성 보리스(Boris)와 글렙을 제거하려고 기회를 엿보다가 삽시간에 이 형제들을 살해하였다.
형으로부터 제거의 위협을 받게 된 계기는 부당한 방법으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형에 대하여 정의를 요구하면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등의 말을 했기 때문이지, 장자의 권리에 반기를 든 것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러시아인들은 이들 두 사람을 ‘자발적으로 고난을 받은 자’로서 공경하였다.
이들의 축일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교회에서 엄수되고 있다. 성 보리스와 성 글렙은 러시아 이름이고,
신자명은 로마누스(Romanus)와 다윗(David)이다. 보리스는 모스크바의 수호성인이다.
▶니체타(Niceta)◀
▶아퀼리나(Aquilina)◀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녀 니케타(Niceta)와 성녀 아퀼리나는 원래 전승에 의하면
성 니케타(Nicetas)와 성 아퀼라(Aquila)라는 이름의 군인 순교자로 나온다.
그런데 저자가 불확실한 성 크리스토포루스(Christophorus, 7월 25일) 전기에 의하면
그들의 이름이 여성형으로 바뀌어 매춘부였다가 회개하여 신앙에로 나아간 두 순교자에게 적용되었다.
▶니콜라오(Nicholas)◀
신분 : 주교
연대 : 1331-1391년
지역 : 링쾌핑
성 니콜라우스 헤르만손(Nicolaus Hermansson, 또는 니콜라오)은
파리(Paris)와 오를레앙(Orleans)에서 대학을 마친 후 사제가 되었고,
그의 첫 부임지는 궁중의 젊은 왕자를 가르치는 교사였다.
그 후 그는 링쾌핑의 주교로 임명되었는데,
니콜라우스는 즉시 개혁을 주도하면서 자신의 엄격한 생활을 보여주었다.
비록 스웨덴에서는 어려웠으나 그는 거의 강제적으로 사제의 독신제를 강요했다.
그는 시를 쓰기도 했는데, 전례에 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찬미가를 만들거나 작곡하여
중세 교회에서 대중적으로 이용된 곡들이 많았다.
성녀 브리지다의 서거 때, 그는 “로사 로란스 보니타템”이란 유명한 시를 쓰기도 했다.
▶데클란(Declan)◀
신분 : 주교
연대 : 6세기경
지역 : 아드모어
성 데클란은 아일랜드 워터포드(Waterford)의 데시(Desi)에서 태어났고,
아일랜드계 성인인 콜만(Colman)으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그의 전설적인 생애 가운데에는 역사적으로 모순되는 이야기들이 상당히 들어 있는데,
예를 들면, 그는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의 선교 전후에 설교하고 선교했다는 주장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데클란의 주위에선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났던 것은 사실인 듯하고, 로마(Rome)를 두 번이나 순례하였으며,
웨일스(Wales)를 지날 때에는 성 다윗(David)을 만난 것도 사실이다.
그는 주교로 승품되어 많은 공적을 남겼고, 아드모어의 주교로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성인은 아일랜드에서만 공경을 받고 있다.
▶레비나(Lewina)◀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5세기경
성녀 레비나는 색슨인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기 이전에 브리튼에서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였다.
그 외에 알려진 것은 없다. 그녀의 유해는
성녀 이데베르가와 함께 플랑드르(Flandre)의 성 윈녹크(Winnoc) 성당에 안치되어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메네오(Meneus)◀
▶카피토(Capiton)◀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메네우스(Meneus)와 성 카피토는 로마와 그리스 축일표에서 모두 순교자로서 기념하고 있으나 그들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
▶빅토르(Victor)◀
▶스테르카시오(Stercatius)◀
▶안티노제네(Antinogenes)◀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성 빅토르와 성 스테르카티우스(Stercatius) 그리고 성 안티노게네(Antinogenes)는 형제 사이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에스파냐 에스트레마두라(Estremadura) 지방의 메리다(Merida)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성 빅토르만이 에스파냐 사람으로서 그곳에서 순교하였고,
다른 두 명은 아마도 세바스테아(Sebastea)에서 성 테오조누스(Theozonus)와 함께 순교한 이들과 동일인으로 보고 있다.
▶빈첸시오(Vincent)◀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로마
성 빈첸시오(Vincentius)는 이탈리아 로마 성벽 밖 티볼리(Tivoli)로 가는 길 위에서 순교하였다.
▶요한(John)◀ (복자)
신분 : 주교
연대 : 1446년
지역 : 토시나노
요한 타벨리(Joannes Tavalli)가 토시냐노라고 불리는 것은 그의 출신지 때문이다.
그는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 대학에서 수학하고 예수아티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그의 설립자인 성 요한 콜룸비니의 전기를 비롯하여,
성서의 이탈리아어 번역을 시도하여 그 일부를 완성하였고,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의 “모랄리아”(윤리),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의 "설교집" 등을 간행하였다.
1431년 그는 페라라(Ferrara)의 주교로 피선되었고,
그의 교구민들을 극진히 사랑한 것으로 명성이 높았다.
▶요한 보스트(John Boste)◀
신분 : 선교사
연대 : 1544-1594년
잉글랜드(England) 웨스트모어랜드(Westmoreland)의 더프턴(Dufton)에서 태어난
성 요한 보스트(Joannes Boste)는 옥스퍼드의 퀸 대학에서 수학하고 그곳의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1576년에 가톨릭 신자가 된 후 프랑스의 랭스(Reims)로 가서 158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즉시 잉글랜드 선교 길에 올랐으며, 주로 북 잉글랜드의 가톨릭 신자들을 사목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그는 요인 암살의 주요 표적이 되었다.
그는 더럼(Durham) 근교에서 프란치스코 엑클스필드에 의하여 배신을 당하여 런던으로 압송되었다.
여기서 그는 오랜 감옥생활을 하다가 다시 더럼으로 이송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1594년 7월 24일 참수 당하였다.
그는 잉글랜드와 웨일스(Wales)의 40명의 순교자 중 한 명으로 1970년 10월 25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성되었다.
▶우르시치노(Ursicinus)◀
신분 : 주교
연대 : 380년
지역 : 상스
성 우르시키누스(또는 우르시치노)는 프랑스 상스의 제4대 주교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아리우스주의(Arianism)의 반대자였다.
▶크리스티나(Christina)◀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볼세나
이탈리아 반도 중부의 라티움(Latium)의 볼세나에서
성녀 크리스티나를 공경하는 전설은 너무 단순하여 그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역사성은 희박하지만 유명한 재판과 기적에 관한 전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볼세나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무덤들이 남아 있으나 그곳이 순교자 크리스티나가 묻힌 곳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크리스티나(Christina)<놀라운 사람>◀
1150년 벨지움의 리에쥬 근교 브루스템의 소작농 집안에서 태어나 3세 때에 부모를 잃고 두 언니에 의해 양육되었다.
21세 때 심한 간질발작을 일으켰는데 증세가 매우 심해서 죽은 것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성녀의 장례미사가 봉헌되고 있는 동안 갑자기 회복되어 성당의 지붕위로 떠올랐으나
사제가 '내려 오라'고 명령하자 제대 위로 내려 왔다.
성녀는 지옥과 연옥, 천국에 다녀왔고 연옥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수도자가 되었다.
성녀의 생애는 기묘한 사건들의 연속이었는데 이는 토마스 드 칸템프레와 동시대의
증인들을 인터뷰한 정보를 기록한 루봐인의 도미니코회 스승,
그리고 그녀를 개인적으로 알던 뷔트니(Vitny)의 자크(Jacques) 추기경 에 의해 정리되었다.
그녀는 비범한 특성과 능력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사람들에게서 죄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죄를 참지 못했다.
그리고 나무 위나 건물 위로 오를 수 있었고 오븐이나 찬장을 사라지게 하거나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공중에 떠오를 수 있었다.
그녀는 극도로 가난한 생활을 하여 길 위에서 살았으며,
바위 위에서 잠을 잤고 누더기 옷을 걸쳤으며 구걸하여 얻은 것만 먹었다.
그녀는 불 속을 구르거나 불을 만져도 다치지 않았으며 겨울에 몇 시간씩 몹시 추운 물 속에서 견뎠고,
긴 기간동안 묘지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물방앗간의 바퀴 아래 물 속에서도 전혀 상처를 입지 않았다.
그녀는 무아경에 빠져 근래에 죽은 영혼들을 연옥으로 인도하고 연옥의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기도 했다.
성녀 크리스티나를 아는 사람들의 의견은 둘로 갈린다.
첫 번째 의견은 그녀가 성녀였고 하느님을 만났으며 그녀의 행동과 고통들은 연옥영혼들의 경험의 재현이고,
악마의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는 중이었다는 것이고, 다른 의견은 그녀가 단지 정신이상자였다는 것이다.
어쨌든 성 카타리나 수도회의 원장수녀는 성녀 크리스티나의 기괴하거나 지나친 행동들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성녀는 장상들의 지시에 언제나 전적으로 순명했다.
루이스(Louis)의 친구, 루즈(Looz)의 Count 그녀가 방문했었던 성의 사람들,
and whose actions she rebuked. 복녀 마리아(오이니Oigini)는 그녀를 좋게 생각했고,
성 루가디스(Lutgardis)는 그녀의 조언을 구했었다.
성녀는 1224년 7월 24일, 쌩 트롱의 성 카타리나 수녀원에서 사망하였다.
민간에서 성녀에 대한 신앙은 계속 있어왔지만 공식적인 시성은 없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성위원회의 공식적인 임명절차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녀는 때로는 성녀 크리스티나라고 불리우고 때로는 복녀 크리스티나라고 불리운다.
정신병, 정신착란, 미친사람, 정신질환자, 정신적 장애인,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 정신보건 간병인, 정신보건 전문인, 정신과 의사, 정신과 치료사의 주보성인이다.
▶크리스티아나(Christiana)◀
신분 : 동정녀
연대 : 7세기경
지역 : 테르몽드
성녀 크리스티아나는 앵글로색슨(Anglo-Saxon) 왕의 딸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플랑드르(Flandre) 지방으로 건너가서 수도자로서 죽을 때까지 살았다.
그녀는 벨기에 테르몽드의 수호성녀이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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