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로메아 카피타니오(Bartholomea Capitanio)◀

신분 : 설립자
연대 : 1807-1833년
성녀 바르톨로메아 카피타니오와 빈첸시아 제로사(Vincentia Gerosa)는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의 로베레 출신으로,
서로 힘을 합쳐서 고향 땅에 ‘로베레의 애덕회’를 설립하였다.
그들은 그토록 많은 주민들이 무지와 게으름 속에 사는 것에 대하여 큰 충격을 받고,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병자들을 간호하는 수녀회를 세웠다.
이 수녀회는 빈첸시오 데 바오로의 원칙을 기초로 삼고 있는데,
빈첸시아가 바르톨로메아를 알게 되었을 때가 40세였고,
바르톨로메아는 그녀가 죽을 때 26세에 불과하였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놀라운 자제력과 이해력의 표상이 되어 왔고, 그들의 수녀회는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발렌스(Valens)◀
신분 : 주교
연대 : 531년
지역 : 베로나
성 발렌스는 524년부터 이탈리아 베로나의 주교로 활동하였다. 그는 이방인과 이교도들의 시대에 그들과 용감히 맞섰다.
▶시메온(Simeon)◀
신분 : 수도승, 은수자
연대 : 1016년
지역 : 아르메니아
성 시메온은 982년경에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Rome)를 순례하였다.
여기서 그는 이단자로 몰렸으나 교황 베네딕투스 7세(Benedictus VII)의 명에 따라 심문한 결과 정통파로 선언되었다.
한동안 그는 이탈리아를 방황하다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의
성 야고보와 투르(Tours)의 성 마르티누스(Martinus) 경당을 찾은 뒤에
롬바르디아(Lombardia)로 돌아왔다. 이때 그는 이미 기적과 애덕에 대한 명성이 높았다.
특히 그는 야생 사자를 쉽게 길들임으로써 만투아(Mantua) 주민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는 파딜리로네에 있는 클루니악 성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정착하여 여생을 보냈다.
▶에라스토(Erastus)◀
신분 : 바오로의 제자, 주교
연대 : 1세기경
지역 : 필립비
성 에라스투스(또는 에라스토)는 사도 바오로(Paulus)의 협조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바오로에 의하여 에페수스(Ephesus)에서 마케도니아로 파견된 사람이다(사도 19,22).
사도 바오로는 로마서에서 다시 코린토스(Corinthos)의 시 재정관이던 에라스투스를 언급하였는데(로마 16,23),
그는 아마도 디모테오 2서 4장 20절에서 언급하는 에라스투스와 동일 인물인 듯하다.
그는 마케도니아 지방 필립피의 주교가 되었으며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사도행전의 에라스투스와 로마서와 디모테오 2서에 언급된 에라스투스가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고 한다.
▶윌리엄 워드(William Ward)◀ (복자)
신분 ; 순교자
연대 : 1641년
윌리엄 워드는 웹스터(Webster)가(家)의 후손으로 잉글랜드(England) 웨스트모어랜드(Westmoreland)의 토른비(Thornby)에서 태어났고,
1604년에 프랑스 두에(Douai)로 가서 사제 수업을 받았으며, 1608년에 영국 선교 길에 올랐다.
이때 그의 나이는 40세를 넘었지만 정력적인 힘과 용기를 지녔기 때문에 스코틀랜드로 상륙하였다.
그러나 일기 때문에 체포되어 3년간 옥살이를 하였다.
그 후 또 한 차례 석방되고 재입국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33년간 영국에 머물렀는데 그중에서 20년은 감옥생활이었다.
1641년 4월 7일 영국 의회는 사형 언도를 받은 모든 사제들을 추방키로 선포했으나
워드 신부는 런던을 떠나기를 거절하여 타이번(Tyburn)에서 순교하였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예수여, 예수여, 제 영혼을 구원하소서.” 하는 애절한 기도였다.
빌리암으로도 불리는 그는 1929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파스토르(Pastor)◀
신분 : 신부
연대 : 160년
지역 : 로마
성 파스토르는 교황 성 비오 1세(Pius I, 7월 11일)의 형제로 로마의 사제였다.
▶히야친토(Hyacinth)◀
신분 : 순교자
연대 : 110년
성 히야킨투스(Hyacinthus, 또는 히야친토)에 대해 아는 것은 그가 트라야누스 황제 때에 순교했다는 것뿐이다.
그 외의 나머지 내용들은 신빙성 없는 전기에서 나온 것이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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