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Daniel)◀
신분 : 수도원장, 주교
연대 : 584년
지역 : 뱅거
성 다니엘을 뱅거의 다니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514년 디 강 위쪽의 므나이에 있는 뱅거 파르(Bangor Fawr)에 수도원을 세웠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뱅거 교구의 초대주교가 되었다.그리고 그가 설립한 수도원은 615년경 그곳에 살던 모든 수도자들이 노섬브리아(Northumbria)의 에텔프리트로부터 학살되어 더욱 잘 알려졌다.성 다니엘의 가문은 웨일스(Wales)의 스트라트클리드(Strathclyde) 가(家)이며 발드시에 묻혔다. 뱅거의 중앙 성당은 다니엘 성인에게 봉헌되었다.그는 데이니올(Deiniol)로도 불린다.
▶디디모(Didymus)◀
▶디오도로(Diodorus)◀
▶디오메데(Diomedes)◀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디오도루스(Diodurus)와 성 디오메데(Diomedes) 그리고 성 디디무스(또는 디디모)는 시리아의 라오디케아(Laodicea)에서 순교하였다.
▶베드로(Peter)◀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1003-1080년
지역 : 샤바농
성 베드로(Petrus)는 오트-로와르의 랑제악 출신으로 좋은 교육을 받던 중에 사제 성소를 발견하였다. 사제 서품 후 그는 고향 마을의 사제로 지냈는데, 극히 엄격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고향 사람들이 특히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는 본당사목보다는 공동체에서 수도규칙을 따르려고 하였는데, 자신을 모함하고 괴롭히던 어떤 부인이 결국은 회개하여 그에게 오베르뉴(Auvergne)의 페브락에 있는 땅을 희사하였다. 성 베드로는 이곳에다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 규칙을 따르는 수도원을 세웠다.
▶보도(Bodo)◀
신분 : 주교
연대 : 670년
지역 : 툴
뤽세이유(Luxeuil)의 성 에우스타시우스(Eustasius)가 바이에른(Bayern) 여행을 마치고 수도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느 집에서 쉬게 되었다. 그 집에는 맹인 소녀가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살라베르가였다. 그는 이 소녀에게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였는데, 기적적으로 그녀의 시력이 회복된 것이다.
그 후 성녀 살라베르가(Salaberga)는 장성하여 어느 젊은이와 결혼하였으나 두 달 만에 남편을 잃고 말았다. 그녀는 이것은 분명히 하느님의 계획으로서 자신이 수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단정하였으나, 부모들은 그녀를 블란디노란 사람과 재혼시켰다. 그녀는 다섯 자녀를 두었는데, 그들 중에 보두인과 안스트루다는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이 부부는 이제 세상을 떠나 수도원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각기 헤어졌는데, 블란디노는 은수자가 되고 살라베르가는 수녀가 되었다.
성 보도는 그녀의 동생인데, 살라베르가가 설득하여 그의 아내는 라옹(Laon) 수도원으로 보내고, 보도는 수도자로 만든 것이다. 성 보도는 후일 툴의 주교까지 되었다.
▶빈첸시오(Vincent)◀
신분 : 수도원장, 순교자
연대 : 554년
지역 : 레온
성 빈첸시오(Vincentius)는 에스파냐 레온에 있는 성 클라우디우스(Claudius) 수도원의 원장으로 아리우스파 서고트족(Visigoths)에 의해 순교하였다. 성 빈첸시오 성인의 순교 연도에 대해 다소 혼돈이 있는데, 일부 목록에는 그가 630년에 순교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암브로시오 발로우(Ambrose Barlow)◀
신분 : 신부, 순교자
연대 : 1585-1641년
알렉산더 발로우 경과 에드와드의 14명의 자녀 가운데 네 번째인 성 암브로시우스 발로우(Ambrosius Barlow, 또는 암브로시오)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맨체스터(Manchester)의 발로우 홀에서 태어나 프로테스탄트로 성장하였다. 후일 그는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1614년에 프랑스의 두에(Douai)로 갔으며, 그곳에서 공부하다가 에스파냐의 바야돌리드(Valladolid)로 갔다. 다음 해인 1615년 그는 두에의 베네딕토회에 입회하여 암브로시우스란 이름을 얻었다. 그는 1617년에 사제로 서품된 후 영국으로 돌아가서 랭커셔(Lancashire)에서 사목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그 후 2년 6개월 동안 4차례나 체포되었으나 매번 석방되었다. 그러나 1641년 사제들이 영국 국왕으로부터 서품되거나 혹은 국사범으로 낙인찍혀 국가로부터 고통을 당하게 될 때, 그는 자신의 위치를 그대로 고수하다가 그 해 부활절에 체포되었다. 그는 석방시켜 줄 테니 사제직을 포기하라는 설득을 거절하고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의 친구들이 나서서 중재하게 해달라는 부탁도 거절한 채 그는 교수형을 당하여 운명하였다. 이날은 그가 캔터베리(Canterbury) 수도원의 원장으로 임명된 후 일주일째 되던 날이었다. 그는 잉글랜드와 웨일스(Wales)의 40명의 순교자의 한 사람으로 1970년 10월 25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에밀리아노(Aemilian)◀
신분 : 주교
연대 : 520년
지역 : 베르첼리
성 에밀리아누스(Aemilianus, 또는 에밀리아노)는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 지방 베르첼리의 주교였다. 그는 주교가 되기 전에 은수자로서 40년을 살았다.
▶테오도라(Theodora)◀
신분 : 통회자, 은수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알렉산드리아
성녀 테오도라는 이집트 집정관 그리고리의 아내였다. 그러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죄를 짓게 되자 집을 도망쳐 나와서 테바이의 어느 수도원으로 피신하였다. 그녀는 남장으로 변장하고는 젊은 수도자들 속에서 엄격한 생활을 계속하던 중 한번은 수도원 일로 알렉산드리아에 갔다가 남편에게 들켰다. 그길로 그녀는 다시 사막으로 피신하여 일생을 독수자로 지냈다. 그래서 그녀는 사막의 교부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었다.
▶파티엔스(Patiens)◀
신분 : 주교
연대 : 480년
지역 : 리옹
성 파티엔스는 450년경에 리옹의 주교가 된 듯하다. 고트족의 부르고뉴(Bourgogne) 침략과 기근으로 도탄에 빠진 주민들에게 그는 대대적으로 구호사업을 펼친 인물로 유명하다. 이때 하느님께서는 구호품을 날로 늘려주셨다고 성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Sidonius Apollinaris)는 증언한다. 성 파티엔스의 친구이자 고위 성직자이던 시도니우스는 그를 일컬어 ‘거룩하고 활동적이며 은혜로운 사람’이라 불렀다. 사실 그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주교였고 가난한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한 실천가였다.
▶파프누시오(Paphnutius)◀
신분 : 주교, 증거자
연대 : 350년경?
지역 : 테베
이집트 사람인 성 파프누티우스(또는 파프누시오)는 사막의 은수자인 성 안토니우스(Antonius)의 문하생으로 몇 해 동안 지내던 중에 상(上) 테베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막시미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동안에 고문을 받다가 오른쪽 눈을 실명당한 후 광산의 강제 노동형을 선고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325년의 제1차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서 특별한 존경을 받았다. 공의회의 일부 교부들이 기혼자인 주교와 사제 그리고 부제에게 아내와 별거하는 의무를 부과시키고자 할 때, 파프누티우스는 이러한 제안에 반대하고 단지 성직자는 서품 후에 결혼할 수 없다는 점만 역설하였다. 또한 그는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의 든든한 지지자였다.
▶프로토(Protus)◀
▶히야친토(Hyacinth)◀

신분 : 하인, 순교자
연대 : 257년
4세기 중엽의 어느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는 성 프로투스(또는 프로토)와 성 히야킨투스(Hyacinthus)는 순교한 후에 성녀 바실라(Basilla)의 묘지에 안장되었다. 이들은 알렉산드리아의 백작 성 필리푸스(Philippus, 9월 13일)의 딸인 성녀 에우게니아(Eugenia, 12월 25일)의 종들이었는데, 그리스도인이던 성녀 에우게니아가 당시 이집트 총독이던 아버지 몰래 이 두 사람을 데리고 은신하였다가 체포되어 함께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전설은 불확실하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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