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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9월 16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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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아노(Ninian)

 

신분 : 주교, 선교사

연대 : 432년?

지역 : 칸디다 카사

 

니니안, 니니아 혹은 닌니드 등으로 불리는 성 니니아누스(Ninianus, 또는 니니아노)는 성 베다(Beda) 시대의 사람이다. 성 아일레드(Aelred)가 기술한 니니아누스의 생애에 의하면, 그는 쿰브리안 브리턴의 어느 개종자의 아들로서 로마(Rome)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다시 칸디다 카사의 주교가 되어 고향 브리튼의 선교사로 돌아온 그는 참으로 열렬하게 복음을 전했다. 그는 투르(Tours)의 성 마르티누스(Martinus) 수도원에서 대리석을 가져다가 초석을 놓고 성당을 세웠는데, 이것이 ‘화이트 하우스’로 널리 알려졌고 선교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와 그의 수도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인근의 브리턴인들과 발렌시아(Valencia)의 픽트인들이 개종하였다.

 

둘치시마(Dulcissima)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수트라

 

성녀 둘치시마에 대해 알려진 것은 오로지 그녀가 옛 교황령이었던 이탈리아 수트리의 수호성인이라는 것뿐이다.

 

로젤로(Rogellus)

신분 : 순교자

연대 : 852년

 

성 로겔루스(또는 로젤로)는 그의 제자인 성 세르부스 데이(Servus Dei, 1월 13일)와 함께 순교하였다. 그는 에스파냐의 수도승으로 이슬람교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죄로 무언인들에 의해 코르도바(Curdoba)에서 살해되었다.

 

루드밀라(Ludmila)

 

신분 : 순교자

연대 : 860-921년

 

성녀 루드밀라는 슬라브 왕자의 딸로 태어나 보헤미아(Bohemia)의 공작 보리보이와 결혼하였는데, 남편도 자신이 다니던 성당의 성 메토디우스(Methodius)로부터 세례를 받게 하였다. 그들은 보헤미아의 첫 번째 성당을 세웠다. 그러나 왕가에서는 이 신흥종교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반대하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남편마저 운명하였다. 그녀는 덕스럽고 배움이 많은 부인이었다. 그녀는 늘 주민들을 돕고 있었기에 백성들은 그녀의 높은 덕을 늘 칭송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을 싫어하던 왕가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그녀는 체코에서 더 많은 공경을 받고 있다.

 

루치아(Lucy)

제미니아노(Geminian)

 

신분 : 부인, 순교자

연대 : 300년

 

이탈리아 로마(Rome)의 순교자인 성녀 루치아(Lucia)는 중년을 넘은 부인이었고, 성 게미니아누스(Geminianus)는 젊은 교리교사였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해 1969년 그들에 대한 공경이 금지되었다.

 

마르치아노(Marcian)  (원로원 의원)

아분단시오(Abundantius)  (부제)

아분디오(Abundius)  (신부)

요한(John)  (소년)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경

 

로마 순교록에 의하면 사제인 성 아분디우스(Abundius)와 부제인 성 아분단티우스(Abundantius)는 로마(Rome)의 플라미니아 가도에서 순교했는데, 헤라클레스를 숭배하라는 명을 받고 거절하자 칼로 살해되었다고 한다. 그들의 유해는 1583년 예수 성명 성당에 안장되었다. 그런데 성 아분디우스가 사형장으로 가는 길에 로마의 원로원 의원인 성 마르키아누스(Marcianus, 또는 마르치아노)가 방금 죽은 아들 성 요한(Joannes)을 안고 비통에 잠겨 지나가고 있었다. 성 아분디우스가 성 요한을 위해 기도하자 그 소년은 다시 살아났다. 그래서 성 마르키아누스와 성 요한은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리고 함께 순교하였다.

 

에디타(Edith)

신분 : 공주, 수녀

연대 : 961-984년

지역 : 윌튼

 

성녀 에디타(Editha)는 잉글랜드(England) 국왕 에드가(Edgar)와 울프리다(Wulfrida)의 딸이다. 그녀의 어머니가 어린 딸을 솔즈베리(Salisbury) 근교의 윌튼에 있던 수녀원에 맡겼기 때문에 그녀는 이곳에서 짧은 생애를 마쳤다. 그녀는 윌튼 뿐만 아니라 다른 수녀원의 원장이 되는 것을 항상 거절하였는데, 그 이유로써 항상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우리는 모두 마르타와 같이 겸손한 자세로 자매들에게 봉사할 따름입니다.”

 

에우페미아(Euphemia)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307년

 

고대 저술가들과 교회는 성녀 에우페미아에 대하여 큰 소리로 찬양하고 있으나 기록상으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451년에 공의회가 열린 칼케돈(Chalcedon)을 포함하여 수많은 지역에서 그녀를 높이 공경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그녀는 아마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당시에 순교한 듯하다. 당국이 그녀에게 온갖 고문을 다하였어도 죽지 않자, 마침내 야생 동물에게 던져 죽게 하였다고 전해온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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