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디아노(Gordian)◀
▶마크리노(Macrinus)◀
▶발레리아노(Valerian)◀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와 성 마크리누스(Macrinus) 그리고
성 고르디아누스(Gordianus, 또는 고르디아노)는 그들의 순교 장소가
오늘날의 스위스 지방인 라이티아(Rhaetia)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나우(Donau) 강 하류 모이시아(Moesia)의
노비오도눔(Noviodonum)에서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룸바(Columba)◀
신분 : 순교자
연대 : 853년
지역 : 코르도바
성녀 콜룸바(또는 골룸바)는 에스파냐 태생으로 자기 친척들이 타바노스에 세운 공동체에서 수녀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그 공동체가 무어족들에 의해 폐쇄되는 불운을 맞게 되자,
그녀는 코르도바의 무어족 사령관에게 가서 마호메트는 거짓 예언자라고 주장하면서 격렬하게 항의하다가 참수형을 당하였다.
그녀의 시체는 과달키비르(Guadalquivir) 강에 던져졌다. 이처럼 용감한 순교자는 아주 드물다.
▶나르치소(Narcissus)◀
▶크레센시온(Crescention)◀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로마
로마의 순교자인 성 나르키수스(또는 나르치소)와 성 크레스켄티온(Crescention)은
성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순교자의 행전에서 언급되었다.
일반적으로 믿을만한 자료에 의하면 앞을 보지 못하던 성 나르키수스는 성 라우렌티우스에 의해 치유되었고,
또한 성 라우렌티우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던 집의 주인이었다.
그리고 살라리아(Salaria) 가도에 있는 공동묘지는 후에 크레스켄티온 성인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람베르토(Lambert)◀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635-705년
지역 : 마스트리히트
플랑드르(Flandre)의 마스트리히트 귀족 가문의 후손인
성 람베르투스(Lambertus, 또는 람베르토)는 성 테오다르드로부터 교육을 받았는데,
그의 스승이 668년에 살해되자, 통그레-마스트리히트의 주교로서 그를 승계하였다.
그러나 서 프랑크의 실력자인 에브로인의 미움을 받아 스타벨롯(Stavelot)으로 귀양을 갔다.
681년에 에브로인이 살해됨으로써 복권되었다.
그러나 그는 국왕 피핀이 아내의 동생인 플렉투르다와 간음한 사건을 묵인하지 않음으로써 리에주(Liege)에서 살해당하였다.
그는 위대한 순교자이자 복음 선포자로서 벨기에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베드로 아르부에스(Peter Arbues)◀
신분 : 순교자
연대 : 1440-1485년
성 베드로 아르부에스(Petrus Arbues)는 에스파냐 북동부 아라곤(Aragun)의 에필라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의 에스파냐계 대학에서 신학과 교회법을 공부하였는데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덕과 열심까지 뛰어났으므로 그는 수도생활을 갈망하였으나,
그의 뛰어난 학문적 지식 때문에 자기 혼자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1484년 그는 아라곤 왕국의 심문관으로 발탁되었으나 이를 곧 사임하고는
수치스런 그리스도인들과 배교자들을 상대로 설교하였으며,
시민들의 부도덕성과 악습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돌아다녔다.
이러한 그의 열성이 많은 적들을 만들게 되었고,
게다가 가학성 음란증을 지녔던 폭군의 분노를 일으켰다.
1485년 3명의 자객이 사라고사(Zaragoza)의 구세주 성당으로 들어왔다.
이때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이틀 뒤에 죽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는 1867년에 시성되었다.
▶사티로(Satyrus)◀
신분 : 수사학자
연대 : 379년경
지역 : 밀라노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와 성녀 마르첼리나(Marcellina)와 형제지간인
성 사티루스(또는 사티로)는 아마도 프랑스 지방의 트리어(Trier) 출생인 듯 보이며,
그의 부친이 354년경에 운명했을 때 온 가족이 함께 로마(Rome)로 이주했다.
그는 어느 지방의 장관으로 임명되었지만, 성 암브로시우스가 374년에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에는
자신의 직책을 사임하고 아프리카로 가서 세례를 받았다.
그는 성 암브로시우스가 ‘한 형제의 죽음에 즈음하여’라는 유명한 장례 설교를 남길 정도로 덕 있는 사람으로 공경을 받았다.
▶소크라테스(Socrates)◀
▶스테파노(Stephen)◀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의 순교록에 의하면 성 소크라테스와 스테파누스(Stephanus)의 순교는 브리튼에서 이루어졌다.
이들은 성 암피발루스(Amphibalus)의 제자들로서 귀족이었다.
추측하건데 이들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영국 웨일스(Wales) 남동부의 만머스(Monmouth) 지방에서 순교한 것으로 여겨진다.
▶아리아드나(Ariadne)◀
신분 : 노예, 순교자
연대 : 130년
성녀 아리아드나(Ariadna)는 프리지아(Phrygia,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의 한 왕자 집안의 노예였다.
그 왕자의 생일날 이교 예식에 참여하도록 강요받았을 때 그녀는 이를 거부하고 탈출하였다.
그녀가 추격을 피해 어느 산마루에 이르렀을 때 커다란 바위가 열려 그 안으로 피신한 후 그 바위는 다시 닫혔다.
그 후로 그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곳은 그녀의 무덤이 되었다.
그래서 성녀 아리아드나는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유스티노(Justin)◀
신분 : 신부, 순교자
연대 : 259년
성 유스티누스(Justinus, 또는 유스티노) 신부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유해를 매장한 죄로 유죄선고를 받고 처형되었다.
그의 유해는 독일 프리징겐(Frisingen)으로 옮겨졌다.
▶테오도라(Theodora)◀
신분 : 부인
연대 : 305년
지역 : 로마
로마의 귀족 가문 태생으로 부유한 부인이었던 성녀 테오도라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동안에
그리스도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그녀의 재산을 아낌없이 기부하였다. 그녀는 박해가 계속되는 중에 사망하였는데, 아마도 순교한 듯하다.
▶플로첼로(Flocellus)◀
신분 : 소년, 순교자
연대 : 2세기
성 플로켈루스(또는 플로첼로)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통치 중에 프랑스의 오툉(Autun)에서 순교하였다.
아직 어린 소년이었던 그는 거의 죽기 직전까지 고문을 당한 후 야수들에게 던져졌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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