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터(Gunther)◀

신분 : 은수자
연대 : 1045년
지역 : 니데랄타크
성 군터는 헝가리의 성 스테파누스(Stephanus)의 사촌이고 성 헨리쿠스(Henricus) 황제와도 집안간이다. 따라서 그는
덕스러운 친척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라났지만, 15세 때까지는 야심만만한 귀족이었을 뿐이다. 그러나 성 고데하르두스(Godehardus)의 큰
영향을 받고 자신의 모든 재산을 희사하고는 로마(Rome)를 순례하였다. 그는 돌아오는 길에 니데랄타크에서 수도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회개는
불완전했기 때문인지, 자신의 낮은 신분에 만족하지 못하고 괼딘겐의 원장이 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후 그는 온전히
하느님께 신뢰하고 높은 덕을 쌓게 되면서부터는 스스로 낮은 신분과 은수 생활을 갈망하게 되었다. 1008년 그는 라딩 숲 속의 은둔소로 갔으나
그의 명성을 듣고 제자들이 몰려들므로 다시 바이에른(Bayern)의 린크나크로 가서 살았다. 그는 은수생활을 하면서도 문전걸식을 하였고, 남는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는 90세를 일기로 편안히 숨을 거두었다.
▶데메트리오(Demetrius)◀
신분 : 주교
연대 : 126-231년
지역 : 알렉산드리아
188년에 알렉산드리아의 주교로 서임된 성 데메트리우스(또는 데메트리오)는 40년 동안 주교직에 봉직하였으며, 알렉산드리아에 저
유명한 교리학원을 세운 장본인이다. 그는 자신의 제자인 오리게네스(Origenes)를 이 학원의 원장으로 추대하였는데, 놀랍게도 오리게네스의
나이는 18세였다고 한다. 그런데 오리게네스가 젊었을 때에는 극히 옹호하다가, 자신의 허락 없이 서품을 받았다는 이유로 그를 자기 교구에서
추방해 버렸다고 한다.
▶데우스데디트(Deusdedit)◀
신분 : 수도원장, 순교자
연대 : 836년
성 데우스데디트는 830년경에 이탈리아 몬테카시노(Monte Cassino)의 베네딕토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수도원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한 지방 귀족에 의해 투옥되어 굶주림과 학대 속에서 사망하였다. 그래서 그는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돔니노(Domninus)◀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돈니노(Donnino)로도 불리는 성 돔니누스(또는 돔니노)는 이탈리아의 파르마(Parma)에서 태어났다. 그는 박해를 피해
탈출했으나 곧 체포되어 파르마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클라우디아(Claudia) 또는 아이밀리아(Aemilia) 가도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가 순교한 장소는 오늘날 보르고 산 돈니노(Borgo San Donnino)로 불린다.
▶디오니시오(Dionysius)◀

신분 : 판사
연대 : 1세기
성 디오니시우스(또는 디오니시오)는 사도행전 17장 23-34절의 기사에 나오는 인물이다. 사도 바오로(Paulus)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대한 설교를 아테네의 아레오파고(군신의 언덕) 법정에서 행하였을 때, 그에게 호감을 가졌던 인물이 많았다. 그들 중에 디오니시우스(또는
디오니시오) 판사와 다마리스라는 여자는 후일 사도 바오로에 의하여 개종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특히 코린토스(Corinthos)의 성
디오니시우스의 말씀에 따르면, 판사 디오니시우스가 아테네의 첫 주교가 되었으며, 또 그는 95년의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화형을
당하여 순교하였다고 한다.
▶디오니시오(Dionysius)◀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258년?
지역 : 파리
원래 성 디오니시우스(또는 디오니시오)는 이탈리아 태생 주교였으나 250년에 선교사로서 프랑스 지방으로 파견되었다. 이때 6명의
주교들이 프랑스로 갔다고 한다. 그는 파리의 초대주교로서 활약하였다. 그는 불과 몇 년을 선교하다가 자신의 사제인 성
루스티쿠스(Rusticus)와 부제 성 엘레우테리우스(Eleutherius)와 함께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이 세 성인은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파리 근교에서 참수되었는데, 참수된 곳을 사람들이 몽마르트르 곧 '순교자의 언덕'으로 불렀다. 이곳이
오늘날의 몽마르트르 거리이다. 그들의 유해는 센(Seine) 강에 던져졌으나 곧 찾아냈으며, 그들의 무덤 위에 성당을 지었는데 이곳이 그 유명한
생 드니의 베네딕토 수도원이 되었다. 성 디오니시우스는 데니스(Denis)로도 불린다.
▶루도비코 베르트란도(Louis Bertrand)◀

신분 : 신부, 설교가, 선교사
연대 : 1526-1581년
에스파냐의 발렌시아(Valencia) 태생인 성 루도비쿠스 베르트란두스(Ludovicus Bertrandus, 또는 루도비코
베르트란도)는 18세 되던 해에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여 1547년에 사제로 서품된 후 약 30년 동안 수련장으로 일하였다. 그는 유명한 설교자가
되었고 1557년에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Teresa of Avila)를 만나 그녀의 카르멜 개혁운동을 적극 격려하였다. 1557년 그는
발렌시아에 흑사병이 만연했을 때 영웅적인 활동을 하였고, 1562년 그는 선교사로서 콜롬비아로 갔다. 그는 인디언들이 보다 나은 인간 대접을
받도록 노력하여 많은 개종자들을 얻었다. 그는 예언과 기적 그리고 언어의 능력을 선물로 받았다고 전해졌다. 1569년에 발렌시아로 귀향하여
여생을 지방 수도원의 원장으로 지내면서 설교교육을 하였다. 그는 1581년에 시성되었다.
▶루스티코(Rusticus)◀
신분 : 신부, 순교자
연대 : 258년?
지역 : 파리
원래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는 이탈리아 태생 주교였으나 250년에 선교사로서 프랑스 지방으로 파견되었다. 이때 6명의
주교들이 프랑스로 갔다고 한다. 그는 파리의 초대주교로서 활약하였다. 그는 불과 몇 년을 선교하다가 자신의 사제인 성 루스티쿠스(또는
루스티코)와 부제 성 엘레우테리우스(Eleutherius)와 함께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이 세 성인은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파리 근교에서 참수되었는데, 참수된 곳을 사람들이 몽마르트르 곧 '순교자의 언덕'으로 불렀다. 이곳이 오늘날의 몽마르트르
거리이다. 그들의 유해는 센(Seine) 강에 던져졌으나 곧 찾아냈으며, 그들의 무덤 위에 성당을 지었는데 이곳이 그 유명한 생 드니의 베네딕토
수도원이 되었다. 성 디오니시우스는 데니스(Denis)로도 불린다.
▶사비노(Savinus)◀
신분 : 은수자
연대 : 5세기경?
지역 : 라브당
사빈(Savin)으로도 불리는 성 사비누스(또는 사비노)는 피레네 산맥의 라브당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데, 이곳은
루르드(Lourdes) 마을의 끝에 위치한다. 그는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Barcelona) 태생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푸아티에(Poitiers)에 살던 삼촌 에우틸리우스의 보호를 받았다. 그때 사비누스는 그곳에 있던 수도자들에게 큰 감명을 받고서 집을 떠나
리구제에 있던 대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 후 그는 은수자가 될 작정으로 타르브로 갔다가 다시 라브당으로 들어가서 움막을 세웠다. 그리고 인근의
농부들에게 설교했는데, 그의 회개 정신과 온화한 태도 때문에 많은 농부들이 개종하였다. 그의 유해는 성 사비누스 대수도원에 안장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아타나시아(Athanasia)◀
신분 : 은수자
연대 : 5세기경?
성 안드로니쿠스(Andronicus)는 알렉산드리아 사람으로 은세공 일을 하면서 안티오키아(Antiochia)에서 살았다. 그는 성녀
아타나시아(Athanasia)란 예쁜 처녀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으며, 사업도 날로 번창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두 아이가 같은
날에 죽게 되면서 불행이 닥쳤다.
아타나시아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였으나, 두 아이가 천상에 있다는 말을 어느 방문객으로부터
전해 들으면서부터 세상을 등지기 시작하였다. 안드로니쿠스도 아내의 의견에 동의하여 이 부부는 집을 떠났다. 그들은 이집트로 가서 그 당시에도
유명하던 성 다니엘(Daniel) 은수자를 찾아 나섰다. 이리하여 성 다니엘은 안드로니쿠스는 타벤니시(Tabennisi) 공동체로 보냈고,
아타나시아는 광야의 회수도자들에게 보냈다. 이들은 12년 동안 수도생활을 계속하였다. 후일 수도자들은 이들 부부 수도자의 유해를 합장하고 큰
성인 성녀로 공경하였다.
▶엘레우테리오(Eleutherius)◀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5세기경?
지역 : 파리
원래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는 이탈리아 태생 주교였으나 250년에 선교사로서 프랑스 지방으로 파견되었다. 이때 6명의
주교들이 프랑스로 갔다고 한다. 그는 파리의 초대주교로서 활약하였다. 그는 불과 몇 년을 선교하다가 자신의 사제인 성
루스티쿠스(Rusticus)와 부제 성 엘레우테리우스(또는 엘레우테리오)와 함께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이 세 성인은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파리 근교에서 참수되었는데, 참수된 곳을 사람들이 몽마르트르 곧 '순교자의 언덕'으로 불렀다. 이곳이 오늘날의
몽마르트르 거리이다. 그들의 유해는 센(Seine) 강에 던져졌으나 곧 찾아냈으며, 그들의 무덤 위에 성당을 지었는데 이곳이 그 유명한 생
드니의 베네딕토 수도원이 되었다. 성 디오니시우스는 데니스(Denis)로도 불린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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