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들레오(3.29)◀
▶글래디스(3.29)◀
신분 : 은수자
연대 : 6세기경
지역 : 뉴포트
성 군들레우스(또는 군들레오)는 웨일스(Wales)족의 족장이었는데 글래디스(Gladys)라는 여성과 결혼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신부의 부친이 극구 반대하므로 그 딸을 납치한 뒤에 결혼을 성사시켰다고 한다. 어쨌든 이들 부부는 난폭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첫 아들 성 카독(Cadoc, 1월 24일)을 낳고부터는 생활을 일신하여 웨일스 남동부 만머스셔(Monmouthshire)의 뉴포트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여 성공하였다. 그 후 성 군들레우스와 성녀 글래디스는 합의하에 서로 별거한 후 뉴포트에서 은수자로서 여생을 보냈다
▶디에모다(3.29)◀ (복녀)
신분 : 동정녀
연대 : 1130년경
지역 : 베소부른
디에모다는 바이에른(Bayern) 처녀로서 에파크의 복녀 헤룰카의 친구이다. 그녀는 베소브룬의 수녀회에 들어갔으나 공동체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여 은둔자의 생활을 희구하였다. 그녀는 가까운 수도원의 원장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였더니, 그녀를 시험한 뒤에 성당이 있는 조그마한 방을 만들어 주었다. 디에모다는 밤낮으로 기도와 보속을 행하였고, 교회와 수도원에 필요한 책을 복사하는 일에 열중하였다. 그러므로 베소브룬 수도원 도서실에는 50여권의 전례서와 교부들의 저서 필사본이 있었는데, 이것은 모두 성녀 디에모다의 아름다운 필체로 기록된 것이다.
▶루돌포(3.29)◀
신분 : 주교
연대 : 1250년
지역 : 라체부르크
성 루돌푸스(Ludolphus, 또는 루돌포)는 프레몽트레 회원으로 1236년에 라체부르크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그는 항상 수도자의 생활을 그대로 보전하였고, 자기 교구의 사제들에게 성 노르베르투스(Norbertus)의 회칙을 실천케 하였다. 또한 그는 교회의 자유 때문에 그 지방의 공작인 알베르트와 갈등이 많았으므로, 여러 번 투옥되거나 고문까지 받다가 결국은 그 후유증으로 운명하였다. 그래서 그는 순교자로 공경을 받는다.
▶마르코(3.29)◀
신분 : 순교자
연대 : 4세기
지역 : 아레투사
자료는 희박하지만 이몰라(Imola)에는 카시아누스(Cassianus)라는 순교자 이야기가 오래 전부터 전해오는데, 사실 여부를 밝히기는 어렵다. 그는 원래 그리스도인 교사였는데, 이방신에 대한 희생제물 봉헌을 거부함으로써 학생들에 의하여 경원시 당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학생들의 철 펜에 찔려 순교하였다는 것이다. 이런 형태의 죽음은 다른 순교자들에게도 일어났다 하는데, 그 대표적인 성인은 아레투사의 성 마르코(Marcus)이다. 이 성인은 시리아에서 순교하였고, 축일은 3월 29일이다.
▶바로키시오(3.29)◀
▶요나(3.29)◀
신분 : 수도승, 순교자
연대 : 327년
성 요나(Jonas)와 베릭예수(Beriksjesu)로도 불리는 성 바로키시우스(또는 바로키시오)는 사사니아(Sassania)에서 사푸르 2세 왕의 박해 때에 순교하였다. 그들은 투옥된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고 다니다가 체포되어 성 요나는 압착기에 눌려 죽었고, 성 바로키시우스는 화형을 당하였다.
▶빅토리노(3.29)◀
▶파스토르(3.29)◀
신분 : 순교자
연대 : 311년
성 파스토르(Pastor)와 성 빅토리누스(또는 빅토리노)를 비롯한 7명의 순교자들이 갈레시우스 치하의 니코메디아(Nicomedia)에서 순교하였다.
▶사투로(3.29)◀
신분 : 증거자
연대 : 455년경
정통 신앙을 배반했던 반달족의 왕 젠세릭은 가톨릭에 대한 잔인한 박해자로 변신하고 가톨릭 박멸정책을 폈다. 그러므로 젠세릭의 아들인
테오도리쿠스를 돕는 수행원이던 성 아르모가스테(Armogastes)도 그의 직책과 명예가 궁중에서 상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참히 살해당하였다.
끈으로 손발이 꽁꽁 묶였지만 그는 눈을 하늘로 뜨고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불렀다.
성
아르키니무스(Archinimus)는 마스쿨라 출신으로 그리스도의 영원한 신성을 극구 주장하다가 사형을 받았고,후네릭의 집사장이던 성
사투루스(또는 사투로) 역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그의 아내가 매달리며 배교를 간청하자 그는 욥의 말을 인용하며 거절했다고 한다.
▶세쿤도(3.29)◀
신분 : 순교자
연대 : 119년
지역 : 아스티
일부 지방에서는 성 세쿤두스(또는 세쿤도)의 축일을 3월 30일에 지낸다. 그는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Piemonte) 지방 아스티의 귀족으로 황제군의 하급 장교였다. 성 세쿤두스는 하드리아누스 황제 치하의 아스티에서 참수되었으나 그는 테반(Theban) 군단의 순교자들 중의 한 명으로 기억되었다. 교회 미술에서 그는 말과 함께 있는 젊은 전사로 표현되며, 때때로 성 마우리티우스(Mauritius, 9월 22일)와 성 엑스수페리우스(Exsuperius, 9월 22일)와 함께 등장한다.
▶아르모가스테(3.29)◀
▶아르키니모(3.29)◀
신분 : 증거자
연대 : 455년경
정통 신앙을 배반했던 반달족의 왕 젠세릭은 가톨릭에 대한 잔인한 박해자로 변신하고 가톨릭 박멸정책을 폈다. 그러므로 젠세릭의 아들인
테오도리쿠스를 돕는 수행원이던 성 아르모가스테도 그의 직책과 명예가 궁중에서 상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참히 살해당하였다. 끈으로 손발이 꽁꽁
묶였지만 그는 눈을 하늘로 뜨고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불렀다.
성 아르키니무스(Archinimus)는 마스쿨라 출신으로
그리스도의 영원한 신성을 극구 주장하다가 사형을 받았고,후네릭의 집사장이던 성 사투루스(Saturus) 역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그의
아내가 매달리며 배교를 간청하자 그는 욥의 말을 인용하며 거절했다고 한다.
▶에우스타시오(3.29)◀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625년
지역 : 릭세이유
성 콜룸바누스(Columbanus)의 총망을 받는 제자이자 수도자였던 성 에우스타시우스(또는 에우스타시오)는 611년 콜룸바누스를 뒤이어 뤽세이유(Luxeuil) 수도원의 제2대 원장이 되었다. 그는 원장으로 있는 동안 겸손과 항구적인 기도로 모범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6백여 명의 수도자들이 생활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3.29)◀ (복녀)
신분 : 과부
연대 : 1414년
요안나 마리아 드 마이유(Joanna Maria de Maille)의 세례명은 요안나이고 견진성사 때에 마리아란 이름을 받았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신심이 깊었고 장성한 후에는 결혼하여 남편과 오누이처럼 16년을 살았다. 그러나 남편이 전쟁 포로로 있다가 1362년에 죽음으로써 그녀는 과부가 되었다. 그 후 그녀는 프란치스코회 3회원이 되어 수덕생활에만 전념하였다. 그녀는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플랑슈-드-보의 은둔소에서 지냈다.
▶치릴로(3.29)◀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362년경
지역 : 헬리오폴리스
성 키릴루스(Cyrillus, 또는 치릴로)는 레바논과 가까운 도시인 헬리오폴리스의 부제였다. 콘스탄티우스 황제가 이교 우상을 많이 파괴함으로써 그 역시 이교도들이 적대시하던 인물이었다. 그 후 배교자 율리아누스가 등극하면서 이교도들은 그를 무참하게 살해하였는데, 그들이 키릴루스의 배를 가르고 간장을 먹어치웠다고 한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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