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리오(4.1)◀
신분 : 증거자
연대 : 830년
성 마카리우스(또는 마카리오)는 젊어서 좋은 교육을 받았는데, 특히 성서 연구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세례 때의 본명은 크리스토포루스(Christophorus)였지만 그가 펠레케트 수도원으로 들어가면서부터 마카리우스로 개명하였다. 모범적인 수도자였던 그는 곧 원장으로 선임되었고 치유의 은사를 받았음이 드러났다. 군중들이 연일 몰려와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받았다. 그는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타라시우스(Tarasius)로부터 사제품을 받았지만, 아리우스파(Arianism) 황제인 레오의 성상 금지와 관련되어 투옥되어 많은 고문을 받았다. 그러나 다행히 다음 황제가 그를 석방시키는 대신에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 연안의 아푸시아(Aphusia) 섬으로 유배시켰다. 그는 유배지에서 운명하였다.
▶멜리토(4.1)◀
신분 : 주교
연대 : 180년경
지역 : 사르디스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교회의 다른 저술가들은 리디아(Lydia) 지방 사르디스의 주교인 성 멜리투스(또는 멜리토)의 저서들을 높이 평가한다. 성 멜리투스는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보낸 유명한 호교론을 비롯하여 신학과 윤리학에 관한 몇 권의 명저를 남겼다. 테르툴리아누스는 그의 기도적인 필법을 다소 경멸하는 투로 말했지만, 성 멜리투스는 분명히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예언자라고 칭송을 받았다. 그는 성령에 따라 활동했던 인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의 생애와 죽음에 관한 기록은 알려져 있지 않다.
▶발레리코(4.1)◀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620년경
지역 : 뢰콘
성 발레리쿠스(또는 발레리코)는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의 어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목동으로서 양을 지키면서 수시로 읽기 공부를 하여 시편을 외울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그의 삼촌이 그를
데리고 오튀모 수도원을 방문했는데, 그 소년은 이곳이 좋으니 그대로 살겠다고 고집을 부려 수도원에 머물 허가를 받고 그곳에서 교육을 받았다.
몇 년 후 그는 그곳을 떠나 오세르(Auxerre) 교외의 성 게르마누스(Germanus) 수도원에 들어갔으나 그의 체류는
장기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 당시의 수도자들은 적당한 스승을 만나 완덕의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녔는데, 발레리쿠스도 그들
중의 하나였던 것이다.
그 후 그는 자신의 도움으로 회개한 귀족 출신인 보보와 함께 뤽세이유(Luxeuil)에 수도원을
세우고 영적 생활을 하다가 그곳에 정착하였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수도원 정원을 경작하는 일이었다. 그 후 국왕 테오도리쿠스의 추방령에 따라
발돌라누스라는 수도자와 함께 네우스트리아(Neustria)에 정착하여 그곳 주민들에게 자유롭게 설교하였다. 그의 탁월한 설교와 기적 때문에
수많은 개종자들이 나왔다.
그 후부터 발레리쿠스는 솜머 강 하구에 은둔소를 짓고 독수생활을 시작하여 6년을 살았다.그동안
그는 자연과 매우 친숙해졌는데 동물들과 허물없이 살았으며 새들과 노래하였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무죄한 창조물을 음식으로 먹지 말라”
발라리쿠스(Walaricus) 또는 발레리(Valery)로도 불린다.
▶베난시오(4.1)◀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255년
지역 : 스플리트
성 베난티우스(또는 베난시오)는 크로아티아(Croatia) 남서부 달마티아(Dalmatia)의 주교로 로마 제국에 의한 교회 박해 때 순교하였다. 그의 유해는 641년 교황 요한 4세(Joannes IV)에 의해 스플리트에서 로마(Rome)에 있는 라테라노(Laterano) 대성전으로 옮겨졌다.
빅토르(4.1)◀
▶스테파노(4.1)◀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빅토르와 성 스테파누스(Stephanus)는 이집트(아마도 알렉산드리아)의 순교자들이다.
▶이레네오(4.1)◀
▶퀸시아노(4.1)◀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아르메니아(Armenia)의 순교자인 성 퀸티아누스(Quinctianus)와 성 이레네우스(또는 이레네오)에 대해 알려진 다른 내용이 없다.
▶질베르토(4.1)◀
신분 : 주교
연대 : 1245년
지역 : 케이스네스
모레이에서 출생한 성 길베르투스(Gilbertus, 또는 질베르토)는 그곳에서 교육을 받고 부제로 서품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아직 젊은 나이에 영국 노샘프턴(Northampton) 회의에 참석하고 설교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후 그는 국왕 알렉산데르에 의하여 스코틀랜드 케이스네스의 주교로 임명되자, 20여 년 동안 매우 현명하게 교구를 다스렸다. 그는 특히 도르노크 대성당뿐만 아니라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구호소를 여러 곳에 세웠다. 그는 매우 대중적인 설교로 청중들을 사로잡았으나, 실은 그의 표양으로 사람들에게 더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한다.
▶첼소(4.1)◀
신분 : 주교
연대 : 1079-1129년
지역 : 아마
체알라크 맥 아이다(Ceallach mac Aedha)라 불리던 평신도인 성 켈수스(또는 첼소)는 20세가 되던 해인 1105년에 영국 아마 교구의 주교를 계승하여 주교로 승품되었다. 젊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교구 내의 제도를 수 없이 개혁하고 매우 훌륭히 관리하여 이름을 남겼다. 그는 또 심히 우려되던 아일랜드파당 사이를 중재하였다. 성 말라키아(Malachias, 11월 3일)의 친구였던 그는 자신의 사후에 말라키아가 주교직을 승계하도록 배려한 뒤 은퇴하였다. 그 후 그는 아르드패트릭에서 4월 1일에 운명하였다.
루도비코 파보니(Ludovic Pavoni)
신분 : 사제
연대 :
사제가 된 후에 불행한 소년들을 돌보는 사업을 시작한 루도비코는 "무염성모의 자녀회"를 창설하였으며, 디자인과 음악을 가르치는 학교도 세웠다. 그의 교육에 대한 이상은 실제로 전인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그의 제자들은 훌륭한 사회인이자 크리스찬으로 칭송받았다.
가타리나(Catherine)
신분 : 동정녀
연대 :
1574 동정 팔마 가타리나 토마스는 일생동안 마요르카의 발레아릭 섬에서 지냈다. 그녀의 양친은 막내 딸인 가타리나가 일곱 살 되던 해에 모두 운명하여, 어려서부터 슬픈 나날을 보내며 삼촌 집에서 자랐다. 그런데 그녀는 어려서부터 소량이지만 약물 상용 복용자였다. 이를 극복하라고 주위에서 야단이었지만 그녀는 이를 무시해 버렸다. 그러므로 그녀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였다. 15세 되던 해에 그녀는 성 안또니오와 자신의 수호성인인 성녀 가타리나의 환시를 보게 되었는데, 이때 그녀는 수도생활에 대한 열망이 치솟았고, 이 사실을 은수자로 지내던 안토니오 까스따네다 신부에게 말씀드리고 판단을 기다렸다. 얼마 후에, 그녀의 성소를 시험한 안토니오 신부는 이를 허락하고 수도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팔마에 있는 성 아우구스띠노회를 선택하고 입회하였는데, 이때 그녀의 나이는 20세였다. 입회 초부터 그녀의 탁월한 성덕과 겸손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봉사가 돋보이기 시작하여 장상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연간 13~15일 동안은 탈혼상태에서 지냈으며, 어떤 때는 하루 종일 그런 상태에서 보내기도 하였다. 때때로 그녀는 간경증 환자처럼 전혀 생기 없는 상태가 되었고, 또 예언의 은사도 받았음이 드러났다. 그러나 수녀원 내에서 맡은 소임을 게을리한적은 없다고 한다. 성녀 가타리나 토마스는 자신이 예언한 해(41세)에 운명하였으며, 1792년에 시복되고, 1930년에 시성되었다.
루도비코 빠보니(Ludovic Pavoni)
신분 :
연대 :
1849년 창설자 브레쉬아 룸바르디의 브레쉬아 태생인 그는 귀족집안이자 부유한 가계의 후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사제가 될 꿈을 안고, 도미니칸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하다가,1807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후 1818년에는 브레쉬아 주교좌의 주임이 되면서부터 불행한 소년들을 돌보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는 "무염 성모의 자녀회"를 창설한 것이다. 그는 이 사업을 위해, 또 소년들이 배움을 얻기 위하여 인쇄업을 시작했는데, 자신은 이것을 "쥐구멍"이라고 불렀다. 또 그는 1823년에 신문을 창간했고, 디자인과 음악 등을 가르치는 학교도 세웠다. 교육에 대한 그의 이상은 실제로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것이었다. 그의 제자들은 훌륭한 사회인이자 크리스챤으로 칭송받았다. 1847년, 그는 자기 수도회의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그는 심장의 약화로 인하여 66세의 일기로 운명하였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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