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넬리아(3.31)◀
▶아네시오(3.31)◀
▶테오둘로(3.31)◀
▶펠릭스(3.31)◀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테오둘루스(Theodulus), 성 아네시우스(Anesius), 성 펠릭스(Felix)와 성녀 코르넬리아(또는 고르넬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귀도(3.31)◀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1046년
지역 : 폼포사
귀 또는 귀도(Guido)로 불리는 성인은 이탈리아 라벤나(Ravenna) 교외에서 태어났다. 그는 외모와 옷에 대단히 신경을 쓰면서 자랐으나, 우연히 이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고는 좋은 옷을 가난한 이들에게 벗어 주었다. 그 후 그는 포강의 조그마한 섬에 살던 은수자들의 지도를 받으며 숨은 생활을 시작하였다. 3년 후에 그곳의 원장은 그를 페라라(Ferrara) 교외의 폼포사로 보내어 공동체 생활을 배우도록 하였다. 그의 뛰어난 성덕은 이 공동체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되어, 그의 명성은 날로 높아만 갔다. 그 후 그가 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곧 사임하고는 다시 은수생활을 하다가 갑작스런 병으로 3일 만에 운명하였다. 그는 당시에 수도자의 이상적인 모델로서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벤자민(3.31)◀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421년경
성 벤자민은 부제로서 페르시아(Persia)의 예즈니제르드와 그의 아들 바라네스의 박해 때 그리스도교의 복음을 선포하다가 투옥되었다. 그러나 벤자민은 그의 설교를 중지하기로 약속했던 콘스탄티노플 황제의 중재로 석방되었다. 그러나 그가 석방되자마자 설교를 재개하자, 다시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다가 끝내 운명하였다.
▶보나벤투라(3.31)◀
신분 : 총장
연대 : 1491년
지역 : 포를리
보나벤투라 토르니엘리(Bonaventura Tornielli)는 포를리 출신으로 훌륭한 가문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아마도 37세 때에 성모의 종 수도자가 된 듯하다. 그 후 사제가 된 그는 놀라운 설교 덕분으로 일약 유명한 수도자로 존경을 받게 되었다. 그는 교황 식스투스 4세(Sixtus IV)의 위임을 받은 선교사로 활약하였는데, 특히 이탈리아 토스카나(Toscana)와 베네치아(Venezia)에서는 수많은 귀족들을 개종시켰다. 1488년 말경에 그는 성모의 종 수도회 총장으로 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교활동은 계속하였다.
▶아카치오(3.31)◀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세기
성 아카키우스(또는 아카치오)는 안티오키아(Antiochia) 그리스도인들의 후원자이자 주교였다. 그는 데키우스 황제의 궁중 관리들이 황제 숭배를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여 순교하였다. 그의 대담성은 심문관 앞에서 행한 그의 말에서 엿볼 수 있다. “나 하나도 이기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황제 숭배를 강요하겠는가? 당신들이 내 이름을 알고 싶어 하니 말하겠다. 나는 아카키우스이다. 별명으로 흔히 아가탄젤로(Agathangelos, 선한 천사)라 한다.” 아카티우스(Achatius)로도 불린다.
▶요안나(3.31)◀ (복녀)
신분 : 동정녀
연대 : 14세기경
지역 : 툴루즈
카르멜 회원인 성 시몬 스톡(Simon Stock)이 프랑스 툴루즈를 지나 보르도(Bordeaux)로 가는 길에 요안나(Joanna)라는 어느 여인으로부터 자매 수녀회원이 되려는 소망을 듣고 이를 허락하였다. 그녀는 성 시몬으로부터 카르멜 수도복을 받고 정결 서원을 하였다. 이때부터 그녀는 예루살렘의 성 알베르투스(Albertus)의 규칙을 철저히 지켰다. 그래서 그녀는 카르멜 3회의 첫 회원으로 공경을 받는다. 그녀는 매일 성당에 와서 기도하며 애덕을 실천하였다. 또 그녀는 성덕을 닦도록 어린 사람들을 지도하였고, 카르멜에 입회하도록 권유하였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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