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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스크랩] 4월 12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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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노(4.12)

신분 : 주교

연대 : 710년

지역 : 파비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 파비아의 주교인 성 다미아누스(Damianus,또는 다미아노)는 680년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강력하게그리스도 단의론자(Monothelites)들에 맞섰으며,비잔틴 제국과 롬바르디아 간의 평화 조정자로서 성공적으로 활동하였다.

 

비시아(4.12)

신분 : 동정 수교자

연대 : 250년

지역 : 페르모

 

  성녀 비시아는 데키우스 황제 때 이탈리아의 페르모에서 순교한 동정녀이다.

 

빅토르(4.12)

신분 : 예비신자, 순교자

연대 : 300년경

지역 : 브라가

 

 연대기 작가 바세우스(Vasaeus)의 기록에 의하면 성 빅토르는 피로써 세례(혈세)를 받은 순교자이다. 그는 예비신자로서 이교 신상에 희생제물 바치기를 거부하고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포르투갈의 브라가에서 참수당하였다.

 

사바 고트인(4.12)

신분 : 순교자

연대 : 372년

 

젊은 시절에 그리스도 교회로 개종한 성 사바 고트인은 루마니아의 타르고비스트 교회의 지도자였다. 그는 이방 신들에게 바친 고기를 먹는 사실을 변명하던 신자들을 공식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이 사건으로 그는 그 도시에서 쫓겨났으나 나중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또 다른 그리스도교 박해 때 성 사바는 용감하게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공언했으나,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으로 분류되어 무사하였다. 세 번째 박해 때에는 아타리두스 휘하의 고트인 군인들이 그를 체포하여 타르고비스트와 가까운 무소보(Mussovo) 강물에 수장시켜버렸다. 이 당시 50여 명의 다른 신자들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처형되어 순교하였다.

 

안드레아(4.12) (복자)

신분 : 수사, 선교사

연대 : 1480년

지역 : 몬테레알레

 

몬테레알레의 안드레아(Andreas)는 이탈리아 리에티(Rieti) 교구의 마스치오니 태생으로 불과 만 14세 때 성 아우구스티누스 회의 은수자가 되었다. 그 후 15년 동안 그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전역에 복음을 전하려 다녔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회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고통 중에서도 놀라운 인내심을 발휘했고,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엄격한 생활을 끝까지 고수하였으며, 특히 자신의 지식이나 설교의 성공을 자랑하지 않았다.”

 

안젤로(4.12) (복자)

신분 : 수사

연대 : 1411-1495년

지역 : 키바소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 지방 키바소에서 태어난 안젤루스 카를레티(Angelus Carletti, 또는 안젤로)의 양친은 피에몬테의 귀족 가문 출신이었다. 그는 볼로냐(Bologna) 대학에서 수학하여 민법과 교회법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향에 돌아와서 주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안젤루스는 모친이 사망하자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형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은 제노바(Genova)의 작은 형제회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안젤루스의 장상은 즉시 그가 선교열이 대단하며 뛰어난 재능이 있음을 감지하고 그를 훌륭한 인물로 양성하였다. 그는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온정을 베풀었고, 환자들을 돌보면서 탁발 생활을 계속하였다. 제노바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9월 15일)도 그에게 늘 자문을 구하였고, 사보이아(Savoia)의 공작 카를로 1세는 자신의 고해신부로 그를 모셨다. 그는 소위 “숨마 안젤리카”(Summa Angelica)라는 윤리 신학서를 저술하였다.

 교황 식스투스 4세(Sixtus IV)의 임기 중 모슬렘의 침공이 있었을 때 작은 형제회는 위험에 처한 지역 국민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 안젤루스는 언제나 제일 위험한 지역에서 신자들을 돌보았다. 1491년 80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선교단의 책임을 맡을 정도였다. 교황 인노켄티우스 8세(Innocentius VIII)가 그를 주교로 승품시키려 하자 그는 끝내 거절하였다. 그는 항상 겸손하였다. 여든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구걸하였다. 그는 마지막 2년을 쿠네오(Cuneo) 수도원에서 지내다가 84세의 일기로 운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알페리오(4.12)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11세기

 

이탈리아 살레르노(Salerno)의 공작 성 알페리우스(Alpherius, 또는 알페리오)는 옛 롬바르디아(Lombardia)의 왕가인 파파카르보네(Pappacarbone)가 출신이고, 지술프의 명에 따라 프랑스 왕실의 대사로 파견되었으나 중병을 얻게 되었다. 그는 이때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면 꼭 수도자가 되리라 맹세하였다. 그는 건강을 되찾자 클뤼니(Cluny) 수도원에 입회하였으나, 살레르노의 공작으로부터 즉시 소환되어 주로 수도원 개혁 사업을 위촉받았다. 

그러나 그는 이 임무가 과분하다고 판단하여 사직하고, 그곳에서 3마일 떨어진 산 속에 은거하였다. 그러자 수많은 제자들이 모여들었다. 이들 중에 12명만 모집하여 라카바(La Cava)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 수도원은 후일 3,000명의 수도자가 몰려 살았다고 한다. 알페리우스는 120세까지 살았고 그의 제자 중에는 성 데시데리우스(Desiderius)가 있다.

 

율리오 1세(4.12)

 

신분 : 교황

연대 : 352년

 

루스티쿠스(Rusticus)라 불리던 어느 로마인의 아들인 성 율리우스(또는 율리오)는 337년 2월 6일에 교황 성 마르코(Marcus)를 승계하여 교황으로 뽑혔다. 그는 즉위하자마자 아리우스(Arius) 이단과의 논쟁에 휘말렸다. 그의 반대파인 니코메디아(Nicomedia)의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그 일파들은 격렬하게 행동하였으나, 그는 로마 시노드(Synod of Rome)를 소집하고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가 알렉산드리아의 합법적인 주교임을 선언하는 용기를 보였다.

 

콘스탄티노(4.12)

신분 : 주교

연대 : 529년

지역 : 가프

 

 성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또는 콘스탄티노)는 프랑스 가프의 초대 주교였다. 그러나 그에 대해 알려진 다른 것은 없다. 그는 콘스탄티우스(Constantius)로도 불린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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