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니노(4.20)◀
▶빈첸시오(4.20)◀
신분 : 선교사, 순교자
연대 : 374년
엠브룬(Embrun)의 초대 주교인 성 마르첼리누스(Marcellinus)는 아프리카 출신의 사제였다. 그는 성 빈첸시오(Vincentius)와 성 돔니누스(또는 돔니노)를 대동하고 후일 도피네(Dauphine)로 알려진 미지의 땅에서 선교활동을 하였다. 그는 본부를 엠브룬에 두고 수많은 이방인들을 개종시켰다. 그리고 세례를 베풀 때에는 이상하게도 치유의 기적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평탄하게 활동하지는 못하였으니, 아리우스(Arius) 이단들의 끊임없는 박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리하여 이 주교는 교구를 탈출했고, 오베르뉴(Auvergne) 산속에 숨어서 여생을 지냈다고 한다.
▶로베르토 왓킨슨(4.20)◀ (복자)
▶프란치스코 페이지(4.20)◀ (복자)
신분 : 순교자
연대 : 1602년
로베르투스 왓킨슨(Robertus Watkinson, 또는 로베르토)과 프란치스코 페이지(Franciscus Page) 두 순교자는
1602년 4월 20일에 타이번(Tyburn)에서 함께 순교의 월계관을 받았다. 로베르투스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북동부
요크셔(Yorkshire)의 헤밍브로프(Heminbrough) 태생으로 프랑스의 두에(Douai)와 이탈리아 로마(Rome)에서 수학한 후
1602년 프랑스 북부 아라스(Arras)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즉시 영국 선교사로 파견된 그는 서품 받은 해에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항상
몸이 약하여 고생하던 그는 체포될 당시에도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었다. 그 전날 그는 길거리에서 어떤 행인을 만나서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
“안녕하세요. 병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러나 4일 이내에 모두 완쾌될 것입니다.” 이 예언이 적중되어 그는 4일째 되는 날에 순교하였다.
프란치스코 페이지는 벨기에 안트베르펜(Antwerpen) 태생으로 법률을 공부한 프로테스탄트였다. 그 후 그는 고결한 어느
가톨릭 부인의 영향으로 개종하면서부터 세속적인 모든 야망을 버리고 두에로 가서 1600년에 서품을 받고 영국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어느 부인의
배신으로 밀고되어 옥에 갇혔을 때, 처음으로 영적인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예수회원임을 선언하고 기쁜 마음으로 순교하였다. 이들은
1929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마르첼리노(4.20)◀
신분 : 주교
연대 : 374년
지역 : 엠브룬
엠브룬의 초대 주교인 성 마르첼리누스(또는 마르첼리노)는 아프리카 출신의 사제였다. 그는 성 빈첸시오(Vincentius)와 성 돔니누스(Domninus)를 대동하고 후일 도피네(Dauphine)로 알려진 미지의 땅에서 선교활동을 하였다. 그는 본부를 엠브룬에 두고 수많은 이방인들을 개종시켰다. 그리고 세례를 베풀 때에는 이상하게도 치유의 기적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평탄하게 활동하지는 못하였으니, 아리우스(Arius) 이단들의 끊임없는 박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리하여 이 주교는 교구를 탈출했고, 오베르뉴(Auvergne) 산속에 숨어서 여생을 지냈다고 한다.
▶마르치아노(4.20)◀
신분 : 수사
연대 : 488년경
성 게르마누스(Germanus)가 오세르(Auxerre)에 세운 수도원에는 서고트족(Visigoths)에게 점령당한 부르주(Bourges)에서 도망 온 마리아누스(Marianus)라고 불리는 마르키아누스(Marcianus)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때 그곳의 원장인 성 아메르티누스는 그의 입회를 허락하였는데, 그는 놀라운 신심과 순종의 덕을 증거하였다. 원장은 그를 시험하기 위하여 수도원에 딸린 농장에서 막노동을 시키는 등 잡역만을 시켰다. 그는 이 직책을 감내하여 받아들였고 야생동물과도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는 모든 동물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새들이 그의 손에서 모이를 먹었고, 곰과 이리들과 한데 어울렸다. 그가 죽고 난 뒤에 이 수도원은 그에게 ‘겸손한 수도자’란 칭호를 부여하였다.
▶베드로(4.20)◀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50년경?
지역 : 브라가
포르투갈의 브라가 지방의 수호성인이신 성 베드로(Petrus)는 이 지방의 초대주교로서, 1552년에 브라가의 대주교인 발타사르 림포가 라테스에서 유해를 이전하여 정중하게 모셨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설에 따르면 성 베드로는 성 대 야고보(Jacobus)의 제자였고, 그분에 의하여 브라가의 초대주교로 축성되었으며, 브라가 지방의 공주가 앓고 있던 나병을 치료하고 세례를 베푼 뒤에 순교하였다고 한다.
▶빅토르(4.20)◀
▶세베리아노(4.20)◀
▶아친디노(4.20)◀
▶안토니노(4.20)◀
▶제노(4.20)◀
▶조티코(4.20)◀
▶체사레오(4.20)◀
▶크리소포로(4.20)◀
▶테오나(4.20)◀
신분 : 순교자
연대 : 303년
성 빅토르, 성 조티쿠스(Zoticus), 성 제노(Zeno), 성 아킨디누스(Acindynus), 성 카이사레우스(Caesareus), 성 세베리아누스(Severianus), 성 크리소포루스(Chrisophorus), 성 테오나(Theonas)와 성 안토니누스(Antoninus)는 니코메디아(Nicomedia)에서 순교하였다. 저작자가 의심스러운 성 게오르기우스(Georgius, 4월 23일)의 행전은 성 게오르기우스의 순교와 그들을 연결시키고 있다.
▶세르빌리아노(4.20)◀
▶술피치오(4.20)◀
신분 : 순교자
연대 : 117년
성 술피키우스(Sulpicius)와 성 세르빌리아누스(Servilianus, 또는 세르빌리아노)는 트라야누스 황제 때 참수형을 당한 로마의 초기 순교자들이다. 그들은 성녀 플라비아 도미틸라(Flavia Domitilla, 5월 12일)의 기도에 의해 개종했다고 한다.
▶시몬(4.20)◀ (복자)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1322년
지역 : 토디
토디의 시몬 리날두치(Simon Rinalducci)는 1280년에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에 입회하여 뛰어난 설교가로서 활약하였다.또한 그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관구장을 비롯하여 여러 수도원의 장상직을 역임하면서수도원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그는 수도원 총회에서 자신이 제안한 수도회의 엄격한 규율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침묵으로 일관하여 끝내는수도회의 정통성을 바로 잡았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33년에 승인되었다.
▶체드왈라(4.20)◀
신분 : 왕
연대 : 659-689년
지역 : 웨식스
성 카이드발라(또는 체드왈라)는 685년경에 웨식스(Wessex)의 왕이 되어 서식스(Sussex)를 정복하고 서리(Surrey)와 켄트(Kent)를 속국으로 만들었으며, 이교도인 웨이트의 이글러를 정복하여 무산시켰다. 그의 통치 아래 웨식스는 강력한 왕국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688년에 돌연 왕권을 물려주고 로마(Rome)로 가버렸다. 그는 교황 성 세르기우스 1세(Sergius I)로부터 그해 부활절에 베드로(Petrus)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불과 며칠 후에 운명하여 성 베드로의 무덤 곁에 묻혔다. 지금도 성 베드로의 무덤 곁에 있는 그의 무덤에는 그의 비문이 적혀있는데 이는 세르기우스 교황의 명에 의한 것이다. 그의 이름은 때때로 카드발라데르(Cadwallader)로도 불린다.
▶테오도로(4.20)◀
신분 : 은수자
연대 : 330년
성 테오도루스(Theodorus, 또는 테오도로)는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태어나 은수자가 되었다. 그는 '트리키나스'(Trichinas) 또는 '털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의 유일한 의복이 고행자가 걸치는 거친 모직 셔츠뿐이었기 때문이었다.
▶테오시모(4.20)◀
신분 : 주교
연대 : 407년
지역 : 토미
흑해 연안 토미의 주교인 성 테오티무스(또는 테오시모)는 이교도들에게까지도 칭송의 대상이 될 만큼 거룩한 사람이었다. 그는 살라미스(Salamis)의 주교인 성 에피파니우스(Epiphanius, 5월 12일)를 거슬러 오리게네스(Origenes)를 변호하였다. 그는 여러 게르만족을 복음화했고, 그런 다음 도나우(Donau) 강 하구에서 훈족(Huns)을 복음화하는데 진력하였다.
▶힐데군다(4.20)◀
신분 : 동정녀
연대 : 1188년
성녀 힐데군다(Hildegunda)는 독일 라인란트(Rheinland)의 노스 기사의 딸로 그녀의 어머니가 죽은 뒤에 아버지를 따라 성지를 순례하였다. 이때 그녀의 나이는 12세였고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남장을 하고 요셉(Josephus)이라고 불렀다. 아버지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망하였고, 어린 소녀는 티레(Tyre)에서 유기되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독일로 돌아온 그녀는 계속해서 여자임을 숨기고 요셉이란 이름으로 쇼나우(Schonau)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그 후 그녀는 시토회에 입회하여 죽을 때까지 살았는데 임종 때에야 비로소 그녀가 여자임이 드러났다고 한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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