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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스크랩] 4월 19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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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4.19)

루포(4.19)

아리스토니코(4.19)

카이오(4.19)

헤르모제네(4.19)

신분 : 순교자

연대 : 4세기

 

   성 헤르모게네(Hermogenes), 성 카이우스(Cajus), 성 엑스페디투스(Expeditus), 성 아리스토니쿠스(Aristonicus), 성 루푸스(Rufus)와 성녀 갈라타는 아르메니아 출신의 순교자들로서 멜리테네(Melitene)에서 순교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디오니시오(4.19)

소크라테스(4.19)

신분 : 순교자

연대 : 275년

 

   성 소크라테스(Socrates)와 성 디오니시우스(또는 디오니시오)는 고대 소아시아 지방인 팜필리아(Pamphylia)의 순교자로 아우렐리아누스 황제 때 칼에 찔려 순교하였다.

 

레오 9세(4.19)

 

 

신분 : 교황

연대 : 1002-1054년

 

   오늘날의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Alsace) 지방 에기스하임 태생인 성 레오 9세는 황제의 측근인 부친 밑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아 독일어권에서 살았지만 프랑스어에도 능통하였다. 5세 때까지는 브루노(Bruno)라고 불렸는데, 학교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소년 시절에 뱀에 물려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환시를 보고 기적적으로 치유된 경험이 그의 일생을 사로잡았다.

   1027년 주님 승천 대축일에 그는 툴(Toul)의 주교로 착좌하면서부터 성직자들의 기강을 바로잡는 일부터 착수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048년에 교황 다마수스 2세(Damasus II)가 서거했을 때, 그가 후계자로 선출되어 레오 9세로 명명되었다. 그는 교회의 고질병이던 성직매매를 금지하기 위하여 로마 시노드(Synod of Rome)를 개최하였고, 특히 사제 독신제를 강화시켰다. 또 그는 남부 이탈리아 지역에 대한 세속권을 받음으로써 교황령을 크게 확장시켰으나 잡음은 그치지 않았다.

 

베르나르도(4.19) (복자)

신분 : 통회자

연대 : 1182년

 

  프로방스의 마겔론느에서 태어난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의 생애는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다. 다만 그는 어느 총독의 살해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정도이다.

   그러나 그의 통회 생활에 대해서는 마겔론느 주교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그가 저지른 끔찍한 사건에 대하여 통회 보속하려고 끝없이 노력한 그는 7년 동안 맨발로 걸어 다녔으며, 주님의 성탄 전 40일 간을 마치 사순절처럼 단식하였고, 매 수요일은 고기를 손대지 않았고, 매 금요일은 물외에 먹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이외에도 그는 3차례나 예루살렘을 순례하였고, 또 한 번은 성 토마스(Thomas)의 인도를 따라 인도까지 가려했다는 것이다. 그는 가난한 이를 돕거나 성당을 깨끗이 청소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졌다. 이리하여 그는 가는 곳마다 큰 성인으로 인정을 받았고 환영을 받았다. “하느님이 우리 모두에게 좋은 끝맺음을 하도록 허락하십니다.”는 말이 그의 인사말이었다. 그리고 그의 말년에는 예언과 기적의 은혜를 입었다. 그는 통회자의 대명사처럼 불리며 공경을 받고 있다.

 

빈첸시오(4.19)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지역 : 콜리우르

 

   성 빈첸시오(Vincentius)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프랑스 남부의 옛 지방인 랑그도크(Languedoc)의 콜리우르에서 순교하였다. 그에 대한 행전은 별로 신뢰할 만하지 못하다.

 

야고보 둑켓(4.19)

신분 : 개종자

연대 : 1602년

 

   잉글랜드(England) 웨스트모얼랜드(Westmoreland)의 길포트리지(Gilfortriggs)에서 태어난 야고보 둑켓(Jacobus Duckett)은 원래 프로테스탄트로 성장하였고, 런던의 어느 곳에서 인쇄공으로 일했다. 여기서 그는 프로테스탄트에 대한 의혹 때문에 그들의 예배에 참석하기를 거부하고 투옥되어 2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였다. 그는 석방되자마자 어느 가톨릭 사제에게 교리를 배우고 영세하였다. 이때부터 그는 가톨릭계의 서적들을 인쇄하거나 나누어 주는 방법으로 자기의 믿음을 전하는데 헌신하였고, 어느 가톨릭 신자와 결혼하였다.

   그는 이러한 활동 때문에 여러 감옥을 전전하며 거의 9년 동안이나 감옥생활을 하였다. 그는 “사우스웰(Southwell) 신부의 탄원”이란 책을 인쇄했다가 고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둑켓이 자신의 소유물이라고는 가톨릭 서적뿐임을 인정했을 때, 자신이 중죄인임을 깨닫게 되었고 교수형을 받고 타이번(Tyburn)에서 순교하였다. 사실 그가 고발된 것은 자신을 위하여 그 책을 만든 피터 불록이란 사람이 밀고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 배신자와 함께 처형되었음을 알고, 그가 끝까지 신앙을 지키도록 격려하여 세인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전해온다. 야고보는 1929년에 시복되었다.

 

엘페고(4.19)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954-1012년

지역 : 켄터베리

 

   알페기우스(Alphegius)로도 알려진 성 엘페구스(Elphegus, 또는 엘페고)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의 디어허스트(Deerhurst) 수도원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 후 그곳을 떠나 바스(Bath)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얼마 후 그는 바스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고, 엄격한 규칙을 적용시켰다. 자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984년에 윈체스터(Winchester)의 주교로 임명되자,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하여 교구 전체가 청빈을 실천토록 하는 등 가혹할 정도로 엄격한 생활을 계속하였다.

   1006년에 그는 로마(Rome)의 요한 18세(Joannes XVIII) 교황으로부터 팔리움을 받으면서 캔터베리의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덴스와 얼 에드릭이 캔터베리를 포위 공격하였을 때 그는 떠나기를 거부하였다. 도시가 폐망하자 결국 그는 투옥되었다. 그러다가 열병이 돌자 그는 환자들을 돌보라는 명목으로 석방되었으나, 자신의 완전한 석방 조건으로 금 3,000 크라운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였다. 그래서 그리니치(Greenwich)로 이송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덴마크 국왕 카누투스(Canutus)가 그의 시신을 런던에서 캔터베리로 운구하여 장사지냈다.

 

엠마(4.19)

신분 : 과부

연대 : 11세기

 

  성녀 엠마는 루드게르(Ludger)라는 사람의 아내로, 남편과 사별한 후 독일 브레멘(Bremen)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애덕을 실천하였다. 그녀는 또한 기적을 행하는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우르스마로(4.19)

신분 : 수도원장, 주교

연대 : 713년

 

   벨기에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은 654년에 성 란델린이 세운 로브(Lobbes) 수도원이다. 우리는 성 란델린의 직속 후계자는 모르지만 689년에 성 우르스마루스(Ursmarus, 또는 우르스마로)가 계승한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구름에 가린 듯하다. 다만 그는 성 베드로(Petrus)와 바오로(Paulus)에게 봉헌한 로브 대수도원 성당을 축성한 것은 확실하다. 또 그가 벨기에 플랑드르(Flandre) 지방의 사도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제롤도(4.19)

신분 : 은수자

연대 : 978년

지역 : 아인지델른

 

 성 게롤두스(또는 제롤도)는 작센(Sachsen)의 백작 라이티아(Rhaetia) 집안 출신으로 중년이 되어서야 세속을 멀리하고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자신이 숲 속에 세운 아인지델른 수도원에서 은둔하며 살았고, 그의 토지를 성 베네딕토 수도원에 희사하고, 그의 아들인 쿠노(Cuno)와 우달릭(Udalric)이 수도자가 되도록 인도하였다.

 

제오르지오(4.19)

신분 : 주교, 증거자

연대 : 814년

지역 : 안티오키아

 

성 게오르기우스(Georgius, 또는 제오르지오)는 고대 소아시아 지역 피시디아(Pisidia)의 안티오키아의 주교가 되기 전에는 수도승이었다. 그는 성상파괴주의자들을 단죄하기 위한 제2차 니케아(Nicaea) 공의회에 참석하였다. 이단에 굳건히 대항한 이유로 그는 레오 5세 황제에 의해 유배를 떠나게 되었고, 결국 유배지에서 사망하였다.

 

크레센시오(4.19)

신분 : 차부제

연대 : 396년

지역 : 피렌체

 

 성 크레스켄티우스(또는 크레센시오)는 이탈리아 중부 피렌체의 주교인 성 제노비우스(Zenobius, 5월 25일)의 차부제이자 밀라노(Milano)의 주교인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의 제자였다. 교회 미술에서 그는 향로와 성작, 또는 향로와 책을 든 부제로 나타난다. 또한 병자들을 돌보는 모습으로도 표현된다. 그는 피렌체에서 특별한 공경을 받고 있다.

 

티몬(4.19)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1세기

 

   성 티몬은 초대 교회 7인의 부제(사도 6,5) 중 한 사람으로서 비록 그의 생애에 대하여 일치하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코린토스(Corinthos)에서 십자가형을 받아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파프누시오(4.19)

신분 : 신부,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예루살렘

 

 성 파프누티우스(또는 파프누시오)는 사제로서 예루살렘에서 순교하였다. 그 외에 다른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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