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롤로(4.23)◀
신분 : 주교
연대 : 423년
지역 : 밀라노
시리아 출신은 성 마롤루스(또는 마롤로)는 408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가 되었다. 그의 높은 덕은 곧 그리스도교 시인 엔노디우스(Ennodius)에 의해 시로 쓰여 노래로 불려졌다.
▶아달베르토(4.23)◀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956-997년
지역 : 프라하
성 아달베르투스(Adalbertus, 또는 아달베르토)는 보헤미아(Bohemia)의 리비체(Libice)에서 출생하고
그다인스크(Gdansk)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마그데부르크(Magdeburg)로 유학을 갔고, 그곳에서 견진성사를 받을 때
그의 스승이자 마그데부르크의 초대 대주교인 아달베르투스의 이름을 따 세례명을 보이테크(Vojtech)에서 아달베르투스로 바꿨다.
981년 스승이 사망하자 선교활동과 성직자 개혁의 원대한 이상을 품고 보헤미아로 돌아와서, 이듬해 30세가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프라하의 주교로 서임되었다. 그는 체코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라하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사목적, 정치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로마(Rome)에 수차례 사표를 제출하였고, 보헤미아의 대공 볼레슬라프 2세와의 충돌로 인해 로마로 가서 ‘성 알렉시우스(Alexius)와
보니파티우스(Bonifatius)의 베네딕토 수도원’의 수도자가 되었다.
그 후 그는 프러시아 왕국의 이교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유럽 북동부 발트 해 연안의 평야 지역인 포메른(Pommern)으로 가서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펼쳐 처음에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많은
이교도들의 반발을 사 동료 선교사들과 함께 997년 4월 23일 그다인스크에서 무참하게 살해당하였다. 그의 시신은 볼레슬라프 2세에 의해
그니에즈노(Gniezno)로 옮겨졌다가 1039년에 프라하로 옮겨져 안장되었다. 그는 신성 로마제국 황제 오토 3세와 절친한 친구였다.
▶아킬레오(4.23)◀ (부제)
▶펠릭스(4.23)◀ (신부)
▶포르투나토(4.23)◀ (부제)
신분 : 순교자
연대 : 212년
성 펠릭스(Felix)는 사제이고 성 아킬레우스(또는 아킬레오)와 포르투나투스(Fortunatus)는 부제였는데, 리옹(Lyon)의 성 이레네우스(Irenaeus)에 의하여 서품되었다. 그들은 212년경 카라칼라(Caracalla) 황제의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설교와 기적을 많이 행하여 개종자가 줄을 지었다고 한다. 감옥에서도 그들은 아주 자유스럽게 행동하였고, 그들의 기도에 의하여 천사들이 이교도 신전에 안치된 머큐리(Mercurius)와 사투른 및 주피터 신상을 파괴하여 세인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들에게 온갖 고문을 가해도 죽지 않자 참수하였다고 전해온다.
▶이베리오(4.23)◀
신분 : 선교자
연대 : 5세기경
지역 : 미스
아마도 성 이베리우스(또는 이베리오)는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이전에 아일랜드에 온 선교사였던 것으로 보이나 자세한 이력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이베리우스는 렌스터(Leinster)와 미스 지방을 순회 설교하였고,벡 에이르(Beg Eire) 섬에 수도원 학교를 세웠다. 이바르(Ibar)로도 불린다.
▶제라르도(4.23)◀
신분 : 주교
연대 : 935-994년
지역 : 톨
독일 쾰른(Koln) 태생인 성 게라르두스(Gerardus, 또는 제라르도)는 그 도시의 주교좌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의 모친이 벼락을 맞고 운명하면서부터 그는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963년 그는 툴의 주교로 착좌하여 31년 동안이나 사목하였는데, 그의 설교는 매우 뛰어났으며 툴을 학문의 전당으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수많은 성당과 수도원을 세웠고, 오텔-디외 병원도 개설하여 버림받은 자들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투르(Tours)의 주교좌를 독립교구로 인정하는 특전을 황제로부터 받았다. 그는 성 레오 9세(Leo IX)에 의해 1050년에 시성되었다.
▶헬레나(4.23)◀
신분 : 과부
연대 : 1458년
지역 : 우디네
이탈리아 북동부 우디네의 발렌티니(Valentini) 가문 출신인 헬레나(Helena)는 15세 때에 플로렌티네(Florentine)라는 기사와 결혼하여 27년 동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대식구의 어머니로서 충실한 삶을 살았다. 남편이 사망하자 그녀는 아름다운 머리털을 자르고 치장하던 보석을 모두 관 속에 넣으면서, “이 모든 것은 당신만을 위한 것이니 당신과 함께 묻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성 아우구스티누스 회의 은수자 3회원이 되었다. 그 후 그녀는 기도와 고행에 몰두하면서 자선활동에만 전념하였다. 그녀는 침묵 서원을 발하고, 성탄절 밤 외에는 늘 침묵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소음에 대한 유혹이 많았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48년에 확인되었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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