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오(4.26)◀
▶도미니코(4.26)◀
신분 : 선교사, 증거자
연대 : 1300년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또는 그레고리오)와 성 도미니코(Dominicus)는 도미니코회의 초창기에 살았던 수도자들인데, 그들은 영혼을 구하려는 열망에 불타서 아라곤(Aragun)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그들의 원장에게 허락을 받았다. 그들은 피레네 산맥을 따라 가면서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복음 말씀 그대로 돈도 없고 맨발이었다. 작은 마을에서 작은 마을로, 이 산에서 저 산으로 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대접해 주는 대로 먹고 잠을 잤다. 그러나 산 속의 바위 밑과 자연적인 동굴에서 지낸 때가 더 많았고,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없어 기진맥진한 적이 부지기수였다. 그들이 마을 어귀에 닿으면 조그마한 종을 울려 사람들에게 자신의 도착을 알렸다. 그러던 중에 돌연한 재난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니, 이 두 선교사의 유해는 베시아노에서 발견되어 안장되었고, 복음적인 선교사로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루치디오(4.26)◀
신분 : 주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베로나
이탈리아 베로나의 주교였던 성 루키디우스(또는 루치디오)는 기도와 학문으로 유명한 삶을 살았다.
▶리카리오(4.26)◀
신분 : 수도원장, 은수자
연대 : 645년경
지역 : 첸툴라
성 리카리우스(또는 리카리오)는 아미앵(Amiens) 교외 첸툴라 태생으로 그곳의 주민들은 거의 모두가 이교도들이었다. 그 당시 2명의 아일랜드 사제가 이 지역을 지나다가 큰 변을 당했는데,그가 이들을 보호하지 않았으면 심각했을 것이라 한다 이 두 성직자는 그를 교육시켜 사제로 서품을 받도록 조처하였다. 프랑스로 돌아온 성 리카리우스는 프랑스 선교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또 성 아달발두스(Adalbaldus)와 성녀 릭트루다(Rictrudis) 및 국왕 다고베르트(Dagobert)에게 이 세상의 위험과 헛됨을 설파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후 그는 첸툴라에 수도원을 세우고 자신은 조금 떨어진 곳에 은둔소를 세우고 엄격한 생활을 하였다. 리퀴에르(Riquier)로도 불린다.
▶마르첼리노(4.26)◀
신분 : 교황, 순교자
연대 : 304년
성 마르첼리누스(또는 마르첼리노)는 296년에 성 카이우스(Caius)를 계승하여 로마(Rome)의 주교좌(교황좌)에 올랐다. 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가 절정에 달한 폭풍의 시기에 8년 동안 재임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렸다. 그가 일시적으로 배교한 사실이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그 근거는 희박하며, 그의 죽음과 더불어 그는 성인으로서 또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그는 사망 후 사제 마르첼루스(Marcellus)에 의해 로마의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에 있는 성녀 프리스킬라(Priscilla) 카타콤바에 묻혔다고 한다. 다른 기록에 의하면 교황 성 마르첼리누스는 동료 순교자들과 함께 304년 10월 25일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10월 25일을 성인의 두 번째 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바실레오(4.26)◀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19년
지역 : 아마세아
폰투스(Pontus) 지방 아마세아의 열정적인 주교였던 성 바실레우스(또는 바실레오)는 리키니우스 황제 때 바다에 던져져순교하였다. 로마 순교록은 그의 제자 중 한 명인 엘피디포루스(Elpidiphorus)가 천사의 인도로 성인의 시신을 찾아서 매장했다고 추가하고 있다.
▶스테파노(4.26)◀
신분 : 선교사, 주교
연대 : 1345-1396년
지역 : 페름
러시아의 우스트 유고 출신인 성 스테파누스(Stephanus, 또는 스테파노)는 1365년에 로스토프의 어느 수도원에 입회하여 30여 년 동안을 순회 설교사로서 생활하였다. 그는 지리언족과 코미족들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우랄 지방까지 순회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그들 지방의 언어를 문자화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전례에서 토착어를 사용케 하였고, 성서와 다른 번역물들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선교사로서의 그의 사업은 성공적이었으나 노브고로트(Novgorod)와 모스크바로부터 억압받는 백성들을 돌봄에 있어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1383년에 주교로 서품되어 지금의 몰로토프, 즉 페름 교구를 맡았다.
▶엑스수페란시아(4.26)◀
신분 : 동정녀
연대 : 380년경?
지역 : 트루아
성녀엑스수페란티아(또는 엑스수페란시아)의유해가 프랑스트루아에서 공경을 받고 있는 것 외에성녀에 대해 알려진 다른 것은 없다.
▶요한(4.26)◀ (복자)
신분 : 주교
연대 : 1146년
지역 : 발랑스
프랑스 리옹(Lyon) 태생인 요한(Joannes)은 시토 회원이 되기 전부터 주교좌성당에서 일했으나 양심에 가책에 되는 일을 한 후에 순례의 길을 떠났다. 그 후 그는 시토회에 입회하여 모범적인 수도자로 변신하였고, 방랑스의 주교이던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가 그릇된 행동을 함으로써 그가 주교로 선임되었다. 그는 참으로 열심한 영적인 사목자였고, 은혜 충만한 지도자로서 공경을 받았다.
▶클라렌시오(4.26)◀
신분 : 주교
연대 : 620년
지역 : 비엔
성 클라렌티우스(또는 클라렌시오)는 성 에테리우스(Etherius, 6월 14일)를 계승하여 프랑스 비엔의 주교가 되었다.
▶파스카시오 라드베르토(4.26)◀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865년
성 파스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또는 파스카시오 라드베르토)는 프랑스 수아송(Soissons)의 노트르담 수도원 문밖에 버려진 아기로 그곳의 수녀들에 의해 양자로 받아들여져 그 지방의 성 베드로 수도원의 수도자들 손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장성한 뒤에 피카르디(Picardy)의 코르비(Corbie)에서 수도자가 되었다. 822년 그는 독일 북서부의 베스트팔렌(Westfalen)에 새로운 코르비 수도원을 세우라는 명을 받고 파견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수련장이 된 후 7년 동안 원장직을 맡았지만 사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는 수편의 글을 남겼는데 그중에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가장 유명하고, 그 외에도 몇 권의 성서 주석서 그리고 성 아달하르두스(Adalhardus)와 그의 수사 왈라의 전기를 기술하였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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