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인축일

[스크랩] 4월 28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5. 2.
반응형
SMALL

디디모(4.28)

테오도라(4.28)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테오도라(Theodora)는 알렉산드리아의 아름다운 처녀인데,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이교도의 신에게 제사 드리기를 거부하여 불명예의 집에 버려지는 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자신과 옷을 바꾸어 입은 디디무스(또는 디디모)라는 사람의 도움으로 매음굴에서 탈출하였는데, 안전 지역에 도착할 즈음에 테오도라는 충격으로 인하여 사망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디디무스가 즉시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루케시오(4.28)

신분 : 3회원

연대 : 1260년

지역 : 움브리아

 

루키우스(Lucius)로도 불리는 성 루케시우스(또는 루케시오)는 발 델사 태생인데 이곳은 후일 피렌체(Firenze)로 불린다. 그는 첫 번째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이다. 젊어서 그는 매사에 세속적인 탐욕을 부렸는데, 특히 재산과 정치에 욕심이 많았다. 이 때문에 그는 구엘프란 사람의 맹렬한 공격을 받고 고향 마을 가치아노를 떠나 포기본지로 이사하였는데, 이곳에서 그의 사업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의 나이 35세쯤 되었을 때 인생의 큰 전환기를 맞게 되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의 자식의 죽음 때문인 듯 여겨진다. 이 때 비로소 그의 영혼에게 하느님의 속삼임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조금씩 가난한 이와 병자들을 돕고 또 위로하였으며 감옥을 찾기도 하였다. 이 모든 그의 변화는 성 프란치스코가 그 지방을 방문하여 설교한 뒤부터 일어난 일이다. 

이제 그는 세속 안에서의 수도생활을 꿈꾸게 되었다. 루케시우스와 그의 아내 보나돈나(Bonadonna)는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었으므로 그들의 소망을 성인께 말씀드려 천사적 성인으로부터 재속3회의 수도복과 띠를 받았다. 이 순간부터 그들은 철저한 통회와 보속의 생활을 하였다. 그들이 먹을 빵이 없을 때가 많았다고 한다. 이리하여 이 부부는 높은 성덕을 얻었으며, 탈혼과 치유의 은사까지 받아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여생을 참으로 행복하게 지냈는데, 부부가 거의 동시에 임종하는 은혜까지 받았다.

 

마르코(4.28)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92년

지역 : 갈릴레아

 

  성 마르코(Marcus)는 갈릴레아 출신으로 이탈리아 마르시(Marsi, 아브루치 Abruzzi) 지방의 첫 번째 선교사 주교이자 순교자이다.

 

메난데르(4.28)

아카시오(4.28)

파트리치오(4.28)

폴리에노(4.28)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 지방 프루사(Prusa)의 제2대 주교인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의 행전은 학자들에 의해 충분히 믿을 만하고 평가된다. 그 행전에 의하면 비티니아의 지방총독인 율리우스가 요양을 위해 프루사 지방의 유명한 온천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온천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였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믿는 신의 선물이라 생각하여 떠나기 전에 그 신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려 했다. 그래서 성 파트리키우스 주교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도록 요구했으나, 성 파트리키우스는 오히려 그 모든 것은 참된 신이신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신 일이라고 설명하며 율리우스를 설득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에 분개한 율리우스는 성 파트리키우스를 뜨거운 온천물에 빠뜨리는 등 괴롭히다가 결국 참수하였다.

   그리스와 로마 전례력은 성 파트리키우스와 연관하여 신앙 때문에 참수당한 성 아카티우스(Acatius), 성 메난데르와 성 폴리아이누스(Polyaenus)를 함께 기념하고 있는데, 이들은 아마도 후대에 첨가된 듯하다.

 

발레리아(4.28)

비탈리스(4.28)

 

신분 : 순교자

연대 : 2세기경?

 

성 비탈리스(Vitalis)는 군인이었는데 의사이던 라벤나(Ravenna)의 성 우르시키누스(Ursicinus)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음을 눈앞에 두고 다소 마음이 흔들렸을 때 그가 꿋꿋하도록 격려했다. 이 때문에 집정관은 비탈리스 역시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여 고문한 뒤 산 채로 생매장하였다. 성 비탈리스의 아내 성녀 발레리아는 밀라노(Milano)에서 자란 이교도였는데, 남편의 행적을 전해 듣고는 자신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치하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장렬히 순교하였다.

 

아가피토(4.28)

아프로디시오(4.28)

에우세비오(4.28)

카랄리포(4.28)

신분 : 순교자

연대 : 1세기

 

현재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프랑스 교회의 전설에 의하면, 성 아프로디시우스(Aphrodisius)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 이집트로 피신했을 때 피난처를 제공한 이집트 사람이었다. 그는 성 카랄리푸스(Caralippus), 성 아가피투스(또는 아가피토) 그리고 성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함께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Languedoc)에서 순교했다고 추정된다. 이 이야기는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에 의해 전해졌다.

 

치릴로(4.28)

 

신분 : 주교

연대 : 1182년

지역 : 투로프

 

몽고 침략 이전의 러시아 그리스도교 문화에서 가장 뛰어난 성인 중의 한 분이 곧 성 키릴루스(Cyrillus, 또는 치릴로)이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은수자 생활을 하던 중에 키예프(Kiev)의 인근 지방인 투로프의 주교로 임명되었다고 한다. 페도토프 교수의 글에 의하면 그는 삶을 관조할 줄 아는 뛰어난 인격의 소유자로서 공경의 대상이 되었고, 그의 사상과 가르침은 심오하였으며, 고대 러시아의 종교적 신심의 모델이었다고 회고하였다. “그대는 천의한 조각이니 누가 그대를 일으키지 않는 한 스스로를 의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그대가 신발 대용으로 잘려나간다 하더라도 겁내지 말라.” 이 말은 그가 겸손과 순종을 가르치는 내용이다.

 

크로난(4.28)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626년

지역 : 로스크레아

 

성 크로난은 당대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사람이지만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 외에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그의 부친은 오드란(Odran)이고, 성인은 오팔리(Offaly)의 엘리 오케롤에서 태어났다. 그는 푸이야드에서 처음으로 수도생활을 시작했고 차츰차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실천적인 사랑을 실현했던 분으로 전해온다. 또한 그는 거처할 곳이 필요한 은수자들을 위하여 50개 이상의 집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더욱이 그는 이런 집들을 떠날 때에는 아무 것도 갖지 않고 참으로 가난한 사람으로 살았다. 보탬이 될 만한 물건은 모조리 다른 은수자나 제자들에게 남겨주었기 때문에 그는 항상 홀몸이고 보따리조차 한 개 없었다. 성 크로난이 오팔리와 모나힌카 등지에 세운 수도원은 나중에 크게 성장하였고, 그곳에 학교가 서는 등 눈부신 발전을 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성 크로난은 운명하기 몇 년 전부터 맹인이 되었다고 한다. 이때는 성인의 연세도 아주 높았고, 덕행도 최상의 상태였다고 전해온다.

 

팜필로(4.28)

신분 : 주교

연대 : 700년경

지역 : 술모나

 

7세기 말경 이탈리아 아브루치(Abruzzi)의 술모나 교구에는 팜필루스(또는 팜필로)라 부르는 주교가 있었다. 성 팜필루스 주교는 거룩하고 정열적인 사목자로서 극히 엄격한 보속을 실천하였다. 그의 하루 일과는 대개 자정에 일어나서 성무일도를 노래로 바치고 묵상한 뒤에 새벽 미사를 봉헌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음식을 나누어 준 뒤에 비로소 집무를 시작하였다.

 

폴리오(4.28)

신분 : 독서자, 순교자

연대 : 304년

지역 : 판노니아

 

성 폴리오의순교지는 남부 판노니아의 키발레(Cybalae)이다.이곳은 황제 그라티아누스(Gratianus), 발렌티니아누스(Valentinianus) 그리고 발렌스(Valens)의 출생지이다. 그는 그곳 교회의 독서직을 맡아 봉사하고 있던 중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칙서를 무시했다는 죄로 행정관 프로부스(Probus) 앞에 끌려나와 석쇠 위에서 구워 죽이는 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프루덴시오(4.28)

신분 : 주교

연대 : 700년경

지역 : 타라조나

 

성 프루덴티우스(또는 프루덴시오)는 에스파냐 알라바(Alava) 지방 아르멘티아(Armentia)에서 태어났다. 그는 몇 년간의 은수자 생활을 한 후 사제로 서품되었고, 아라곤(Aragon) 지방 타라조나의 주교가 되었다가 700년 이후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타라조나 교구의 수호성인이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