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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노(6.1)◀
▶펠리노(6.1)◀
신분 : 군인, 순교자
연대 : 250년
황제군의 군인이었던 성 펠리누스(Felinus)와 성 그라티아누스(Gratianus, 또는 그라시아노)는 데키우스 황제 때에 이탈리아 페루자(Perugia)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의 유해는 976년에 밀라노(Milano) 부근 아로나(Arona)로 옮겨져 안치되었다. 성 그라티아누스는 그라틸리아누스(Gratilianus)로도 불린다.
▶레베리아노(6.1)◀
▶바오로(6.1)◀ (신부)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272년
성 레베리아누스(또는 레베리아노) 주교와 성 바오로(Paulus) 신부는 갈리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들은 아우렐리아누스 황제 때에 다른 몇 명의 동료들과 함께 순교할 때까지 프랑스의 오툉(Autun)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였다.
▶로난(6.1)◀
신분 : 주교
연대 : 6세기
지역 : 콘월
성 로난은 콘월과 브르타뉴(Bretagne)의 몇몇 지방뿐만 아니라 데번셔(Devonshire)의 타비스톡(Tavistock) 수도원의 수호성인이다. 그는 그가 사망한 브르타뉴와 랑(Laon) 지역의 전승 안에서 중요한 성인이다. 그는 로크로난(Locronan)에 묻혔으며, 매 6년마다 신앙인들은 그의 사명을 기념하며 전통에 따라 10마일의 길을 순례 행진한다. 오늘 기념하는 성 로난은 루아단(Ruadan)으로도 불리며, 아일랜드의 성 루아단(4월 15일)과는 다른 성인이다.
▶바오로(6.1)◀
▶발렌스(6.1)◀
신분 : 순교자
연대 : 309년
성 발렌스(Valens)와 성 바오로(Paulus)는 갈레리우스 황제 치하의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성 발렌스는 예루살렘(Jerusalem)의 대부제였다.
▶비스탄(6.1)◀
신분 : 순교자
연대 : 849년
지역 : 이브즈햄
성 비스탄은 머시아(Mercia)의 위글라프 왕의 손자이다. 그는 신앙 문제 때문에 쉬로프셔의 위스탄스토우에서 살해되었다. 그 외의 생애는 알 수 없다.
▶시메온(6.1)◀
신분 : 수도승, 은수자
연대 : 1035년
지역 : 시라쿠사
성 시메온은 시칠리아(Sicilia)의 시라쿠사에서 그리스인 부친과 함께 살다가 일곱 살 때에 교육적인 목적으로 콘스탄티노플로 갔다.
장성한 시메온은 성지 순례를 떠났는데, 그곳의 매력에 이끌려 정착키로 결심하였다. 처음에 그는 요르단인의 은둔소에서 지냈으나, 곧 베들레헴에서
수도복을 입고 시나이 산에 있는 수도원으로 갔다. 여기서 그는 장상의 허락을 받고 홍해에 인접한 한 동굴 속에서 지내다가 다시 돌아왔다.
그 후 그는 노르망디(Normandie)의 공작인 리카르두스 2세(Richardus II)가 약속한 기부금을 받으러 가던
중, 그들이 탄 배가 해적들에게 나포되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러나 시메온은 배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건졌고, 안티오키아(Antiochia)로
가서 베르됭(Verdun)의 원장 리카르두스(Richardus), 성 마르탱의 원장 에버르윈을 만나 함께 여행하였다. 그 후 갖은 고생 끝에
리카르두스 공작을 찾았지만 그는 이미 서거한 뒤였고 또 그의 후계자는 기부금을 거절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빈손으로 돌아섰다. 그는 원래
수도원으로 귀향하던 길에 다시금 독수생활을 하고픈 열망을 이기지 못하여, 포르타 니그라 교외의 탑 속으로 들어가 여생을 기도와 고행, 관상과
탈혼 속에서 지내다가 운명하였다.
▶안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챠(6.1)◀
신분 : 신부, 설립자
연대 : 1851-1917년
지역 : 메시나
성 안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챠(Annibale Maria di Francia)는 1851년 7월 5일 이탈리아
시칠리아(Sicilia) 섬의 메시나에서 태어났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그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마태 9,37-38; 루가 10,2)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그가 젊었을 때부터 그의 영성과 사목의 샘이었다. 1878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부터 그리스도의 사제로서, 고아들과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로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안니발레 신부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 성심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힘없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하느님과 이웃’이라는 이상을 실현시키며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파하였다.
특히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버려진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들을 위해서 일할 일꾼들을 교회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청하는 기도(로가테, Rogate)의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안니발레 신부는 그리스도의 이 말씀을 실현하기 위해 ‘거룩한 열정의 여자 수도회’와 ‘로가치오니스티 남자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1964년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가 ‘전세계가 성소를 위해서 기도하는 날’(성소주일)을
제정함으로써 그 결실을 맺었다. 복음의 덕을 평생 동안 산 안니발레 신부는 1917년 6월 1일 메시나에서 선종하였다.
1990년 10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복자품에 오른 안니발레 신부는 ‘현대 성소 사목의
선구자’와 ‘고아들과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는 2004년 5월 16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야고보 스트레파르(6.1)◀ (복자)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1409년?
야고보 스트레파르(Jacobus Strepar)는 폴란드의 귀족 출신으로 갈리치아(Galicia)에서 살고 있다가,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여 르보프 수도원의 원장을 지냈다. 그는 단순한 원장이 아니라 뛰어난 순회 설교자이자 조직가였다. 그래서 그는 갈릭크 교구를 맡아 다스렸다. 그는 수많은 성당을 비롯하여 수도원과 학교 그리고 병원을 세웠다.
▶에네코(6.1)◀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1057년
지역 : 오나
성 에네코는 에스파냐의 아라곤(Aragun) 산에 살던 은수자였는데, 그 당시 사회에서 그는 가장 거룩하고 기적을 행하는 위대한
수도자로 인정을 받았다. 그는 빌바오(Bilbao)의 칼라타이우드 태생으로 산 후안 드 페냐에서 수도복을 받았다. 기록에 따르면 그가 원장으로
뽑혔으나, 독수생활에 대한 미련 때문에 사임하고 이전의 은수생활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당시의 국왕 산초는 그를 자신이 세운 수도원의 원장으로
모시려고 직접 방문하였으나 설득하는 데에는 실패하고 되돌아갔다고 한다.
성 에네코의 영향력은 수도원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사회에도 크게 미쳤는데, 그는 여러 도시의 분쟁을 가라앉히고 평화의 전달자로서 큰 공헌을 남겼다. 어느 해에 에스파냐 전역에 큰 가뭄이 들어서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하였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에네코에게 몰려 와서 기도하기를 요청하였다. 그가 기도하자 큰 비가 내려 기근을 면할 수
있었다고도 한다. 또 다른 기적은 그가 불과 빵 세 개로 큰 군중을 배불리 먹게 하였다는 것이다. 그가 운명하자 그 지방에 살던 유대인과
무어인들조차 크게 슬퍼하였다. 이니고(Inigo)로도 불린다.
▶요한 스토리(6.1)◀ (복자)
신분 : 순교자
연대 : 1571년
영국 잉글랜드(England) 옥스퍼드에서 법률을 공부했던 요한 스토리(Joannes Storey)는 옥스퍼드의 첫 번째 흠정헌법 강좌 담당교수가 되었다. 그 후 그는 자신의 직책을 사임하고 변호사가 되었고, 결혼도 하였으며 의회에도 진출하였다. 그는 헨리 8세의 수장령에 선서하였지만, ‘기도 방식 통일 법령’에는 반대함으로써 3개월 간 투옥되었다가 석방되자 은퇴하여 고향으로 가서 자유롭게 살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통치하게 되자 그는 새로 구성된 의회에서 수장령을 반대하여 재차 투옥되었다. 한번은 탈출에 성공하였으나 재차 체포되어 타이번(Tyburn)에서 순교하였다.
▶요한 페링고토(6.1)◀ (복자)
신분 : 3회원
연대 : 1240-1304년
지역 : 우르비노
요한 페링고토(Joannes Pelingotto)는 이탈리아 우르비노의 어느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본인 스스로 부친의
혜택을 거절하고 철저히 가난하게 살다가 프란치스코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러면서 그는 은수생활을 원하였지만 부친의 강한 반대를 받았다. 그래서
그는 집안에서 기도와 고행을 계속하였다. 한동안 그는 부모의 강권에 의하여 집안에 감금되었으나 나이가 들면서부터 해방되었다.
그는 자신의 음식들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었으며 병자들을 돌보는데 주력하였다. 그는 스스로 자루로 옷을 해 입었고, 세상의 모든 것을 경시하면서
오로지 주님으로만 만족하고 살려고 애썼다. 어느 주님 수난 주일에 그는 자신의 목에 줄을 묶고서 성당에 갔다. 이것은 죄인의 상징이었다. 이때
그는 성모님과 대화하면서 몇 시간을 탈혼 상태에서 지냈다. 그는 살아생전에 성인으로 공경을 받았다. 그는 흔히 ‘우르비노의 성인’으로 불린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18년에 승인되었다.
▶유벤시오(6.1)◀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유벤티우스(또는 유벤시오)는 로마의 순교자로, 그의 유해는 16세기에 프랑스 에브뢰(Evreux)의 쉐즈 디유(Chaise-Dieu)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으로 이장되었다.
▶이스키리온(6.1)◀
신분 : 군인, 순교자
연대 : 250년
성 이스키리온은 이집트의 로마군의 군대 지휘관으로 데키우스 황제 때에 신앙을 지키기 위해 다섯 명의 그의 군인들과 함께 말뚝에 찔려 순교하였다. 그는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행정장관으로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을 버리고 이교도의 신상에 희생제물을 바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모진 고문 끝에 순교하였다.
▶카프라시오(6.1)◀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430년경
지역 : 레랭
레랭의 성 호노라투스(Honoratus)의 영적 스승이며 지도자였던 분이 바로 신심 깊고 박학한 성 카프라시우스(또는
카프라시오)였다고 한다. 그는 고적한 생활을 위하여 세속적인 모든 것을 물리치고 수덕생활에만 전념하였다. 호노라투스와 그의 동생
베난티우스(Venantius)가 그를 찾았던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카프라시우스는 그들을 알아보고 즉시 완덕의 길을 가르쳤다.
위의 두 형제들이 아브라함처럼 집과 고향을 떠나야 한다는 확신에 도달하였을 때 카프라시우스는 그들과 함께 기꺼이 동방으로
가는데 동의하고 함께 길을 떠났다. 그러나 그들의 건강은 지나친 고행과 굶주림으로 인하여 크게 손상되었다. 그리스의 모돈(Modon)에서
베난티우스는 지쳐 쓰러졌다. 이리하여 두 사람이 프랑스 지방에 도착하였다. 레랭의 황량한 섬에서 그들은 사막의 교부들과 꼭 같은 생활을
시작하였다. 제자들이 모여들자 성 호노라투스는 수도원을 세웠고 그리스도 교회를 통하여 가장 유명한 규칙을 만들었다.
성
카프라시우스는 레랭의 원장이라고 흔히 불렸는데 그 이유는 그가 실제로 원장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원장이던 성 호노라투스의 영적 지도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 호노라투스가 초대원장이고, 그 다음에는 성 막시무스(Maximus)가 승계하였는데 그의 재임 기간 동안에 성
카프라시우스가 운명하였다. 그의 뛰어난 성덕은 리옹(Lyon)의 주교인 성 에우케리우스(Eucherius)와 아를(Arles)의 성
힐라리우스(Hilarius)가 공식으로 증언한 바 있다. 카프라이스(Caprais)로도 불린다.
▶크레센시아노(6.1)◀
신분 : 군인, 순교자
연대 : 287년
지역 : 살도
군인이었던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또는 크레센시아노)는 이탈리아 치타 디 카스텔로(Citta di Castello) 부근 살도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러나 그의 존재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테스페시오(6.1)◀
신분 : 순교자
연대 : 230년
지역 : 카파도키아
성 테스페시우스(또는 테스페시오)는 세베루스 알렉산데르 황제의 박해 때 카파도키아에서 순교하였다. 그의 순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날 전해지지 않는다.
▶테오발도(6.1)◀ (복자)
신분 : 자선가
연대 : 1150년
지역 : 알바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Piemonte) 전역을 통하여 구두 수선공과 짐꾼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는 테오발두스
로제리(Theobaldus Roggeris, 또는 테오발도)는 그의 고향 비코(Vico)와 그가 장사를 하던 알바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원래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았던 그는 갑자기 집안이 기울자, 집안을 다시 일으키려는 마음으로 알바로 가서 구두 수선공으로 새 출발을
다짐했다.
그러나 마음을 돌리고 혼자서 독신서원을 발한 후 에스파냐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순례 여행을 하였다. 알바로 돌아오는 길에 그는 곡물과 다른 많은 상품들을 들여와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때 천사들이 그를 도와주었다고 하며, 그가 번 돈의 3분의 2는 항상 가난한 이들의 몫이었다. 죽을 때까지 그는 자기 일에
종사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자기 몸으로 실행한 인물로 공경을 받고 있다.
▶팜필로(6.1)◀
신분 : 신부, 순교자
연대 : 309년
페니키아(Phoenicia, 오늘날 시리아, 레바논 해안지대의 고대 지명)의 베이루트(Beirut)에서 태어난 성 팜필루스(또는
팜필로)는 부유한 부모의 덕택으로 훌륭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오리게네스(Origenes)의 동료이던 피에리우스(Pierius)의 문하생으로
알렉산드리아의 교리학교를 다녔다. 이윽고 그는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학식이
뛰어났기 때문에 당대의 최고 성서학자로 존경을 받았다.
그는 카이사레아에 성서학교를 세웠는데 교회사가
에우세비우스(Eusebius)도 이곳의 학생이었다. 그는 성서의 정확한 번역을 시도하였다. 308년 팔레스티나의 집정관 우르바누스에게 체포되어
고문을 받고 2년 동안이나 투옥되었다. 옥중에서도 그는 “호교론”을 집필하였다. 그는 6명의 다른 신자들과 함께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는데,
그의 제자인 에우세비우스가 그의 순교록을 기술하였다.
▶펠릭스(6.1)◀ (복자)
신분 : 수사
연대 : 1715-1787년
지역 : 니코시아
키프로스(Cyprus) 섬 니코시아에서 태어난 시칠리아(Sicilia) 사람인 그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었다. 20세 때
카푸친회의 입회를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그는 실망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고행하며 지내다가, 그 후 7년 뒤에야 미스트레타 수도원에
들어가서 펠릭스란 이름을 받았다.
그는 주로 엄격한 고행과 탁발에서 큰 덕을 쌓았고, 이웃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하였다. 또한 육체는 물론 영적인 병을 앓는 사람을 치유하는 놀라운 은사가 그에게 있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회개하였다. 60세가
지난 후에도 그는 여전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간구하고 병자를 치료하였으며 노동을 계속하였다. 허가 없이 행한 일은 아무 것도 없을
정도로 순종하면서 살다가 72세의 일기로 하느님의 품에 안겼다. 그는 1888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포르투나토(6.1)◀
신분 : 신부
연대 : 400년
지역 : 스풀레토
이탈리아 스폴레토 부근 테리타(Territa)의 본당 사제였던 성 포르투나투스(또는 포르투나토)는 그의 애덕과 기적으로 유명하였다.
▶프로쿨로(6.1)◀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지역 : 볼로냐
성 프로쿨루스(또는 프로쿨로)는 로마의 장교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고대로부터 볼로냐에서 큰 공경을 받아 왔다.
▶피르모(6.1)◀
신분 : 순교자
연대 : 290년
동방의 순교자인 성 피르무스(또는 피르모)는 막시미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헤르쿨라노(6.1)◀ (복자)
신분 : 살교가
연대 : 1451년
지역 : 피에가레
이탈리아 페루자(Perugia) 근방 피에가레 출신인 헤르쿨라누스(또는 헤르쿨라노)는 15세기의 가장 뛰어난 설교가였다. 그는 사르테아노에 있는 프란치스코회에 들어가 잠시 동안 은수생활 비슷하게 살았으나 사제로 서품되면서부터 설교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가는 곳마다 그는 우리 주님의 수난을 설교하여 청중들의 심금을 울렸고, 자신의 뛰어난 인품으로 그 설교를 뒷받침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또한 그는 40일 동안 전혀 아무런 음식도 지니지 않고 다녔고, 먹을 시간이 되면 극히 소량의 빵과 채소만 먹었다. 그는 카스트로노보 수도원에서 운명하였으나 5년 동안 부패되지 않았다고 한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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