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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스크랩] 6월 5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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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노르(6.5)

마르치아노(6.5)

아폴로니오(6.5)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로마 순교록은 성 마르키아누스(Marcianus)와 성 니카노르 그리고 성 아폴로니우스(Apollonius)를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이집트에서 순교한 이들 중의 일부로 기술하고 있다. 그런데 성 마르키아누스와 니칸데르(Nicander)로도 불리는 성 니카노르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 일부 학자들은 그들을 불가리아나 루마니아에서 순교한 로마 군인으로 믿고 있다.

 

도로테오(6.5)

신분 : 신분, 순교자

연대 : 362년경

지역 : 타레

 

   순교자 성 도로테우스(또는 도로테오)는 티레의 사제였고, 또 불확실하긴 하지만 그 교구의 주교였다는 설도 있다. 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체포되어 유배되었다. 박해가 다소 누그러지자 그는 양떼에게로 돌아왔고, 325년의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 참석하였다. 학식이 풍부한 그는 그리스와 라틴 시에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는데, 그의 저서들도 여러 권 있었다고 한다.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가 새로운 박해를 일으키자, 그는 잠시 발칸 반도 동부 트라키아(Thracia)의 오디소폴리스(Odyssopolis)로 피신하였으나, 결국은 체포되어 비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

 

마르첼리노(6.5)

율리아노(6.5)

치리아코(6.5)

파우스티노(6.5)

플로렌시오(6.5)

신분 : 순교자

연대 : 250년

 

   성 플로렌티우스(Florentius),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성 키리아쿠스(Cyriacus), 성 마르첼리누스(또는 마르첼리노)와 성 파우스티누스(Faustinus)는 데키우스 황제 때에 이탈리아의 페루자(Perugia)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마르치아(6.5)

발레리아(6.5)

제나이스(6.5)

치리아(6.5)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녀 제나이스(Zenais), 성녀 키리아(Cyria), 성녀 발레리아(Valeria)와 성녀 마르키아(또는 마르치아)는 서로 다른 두 그룹의 순교자들이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성녀 제나이스는 분명히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순교하였다. 다른 세 명의 초기 순교자들은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순교하였고, 예수님과 동시대인으로 보인다.

 

마인베르크(6.5) (복자)

신분 : 주교

연대 : 1036년

지역 : 파더보른

 

   색슨의 귀족인 마인베르크는 할베르슈타트와 히데샤임에서 사제직 수업을 받았고, 파더보른 주교가 서거했을 때 후임자로 선출되어 성 빌리지스(Willigis)로부터 축성되었다. 그는 흔히 파더보른 교구의 제2의 설립자로 불릴 만큼 큰일을 많이 하였다. 먼저 그는 화재로 소실된 주교좌를 복원하고 압딘고프에 클뤼니(Cluny)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도시의 성을 쌓고 방비를 튼튼히 하였다. 또 학문과 예술의 수호자답게 그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파더보른 학교를 운영하였는데, 이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자신의 유산으로 충당하였다고 한다.

 

산치오(6.5)

신분 : 소년, 순교자

연대 : 851년

 

   성 산치우스(또는 산치오) 혹은 산초(Sancho)는 남부 프랑스의 알비(Albi)에서 태어났으나, 무어인들의 포로가 되어 전쟁 포로로서 코르도바(Curdoba)에 수감되었다. 그곳에서 그는 터키 보병 훈련을 받고 소년병으로 등재되었다. 그러나 성 이사악의 표양을 보고 산치우스는 공개적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고 마호메트 예언자를 배격한다고 선언하였다. 그는 즉시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 당시 몇몇 다른 신자들도 같은 이유로 고문을 받았지만, 산치우스 혼자만이 잔인한 형벌 끝에 운명하고 말았다. 그의 유해는 성 이사악의 경우처럼 며칠 동안 전시되었다가 화장하여 재를 강물에 흘려보냈다.

 

에오바노(6.5)

신분 : 수도승, 주교

연대 : 755년

지역 : 위트레흐트

 

   아일랜드 태생의 성 에오바누스(Eobanus, 또는 에오바노)는 베네딕토회 수도승이자 사제로서 독일 선교 중에 성 빌리브로르두스(Willibrordus, 11월 7일)와 성 보니파티우스(Bonifatius, 6월 5일)와 함께 활동하였다. 성 보니파티우스는 그를 위트레흐트의 주교로 임명했고, 그는 프리슬란트(Friesland)의 도쿰(Dokkum)에서 독일의 사도인 성 보니파티우스를 뒤따라 순교하였다.

 

페르디난도(6.5) (복자)

신분 : 증거자, 왕자

연대 : 1402-1443년

지젹 : 포르투갈

 

   포르투갈의 요한 1세(Joannes I) 국왕과 필리파(Philippa)의 아들인 페르디난도(Ferdinandus)는 포르투갈의 산타렘(Santarem)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 당시의 왕자로서 보기 드문 신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부친의 명에 따라 아비스(Aviz) 기사직을 수여받았지만, 교황 에우게니우스 4세(Eugenius IV)가 제의한 추기경직을 사양할 만큼 겸손하고 열심하였다.

   항해사인 동생 엔리케(Henrique)와 함께 페르디난도는 오늘날 아프리카 북서부 끝에 있는 모로코(Morocco)의 항구 도시 탕헤르(Tangier)에 주둔해 있던 무어인을 치기 위하여 군대를 인솔하였으나, 그의 동생인 국왕 에드워드가 큰 착오를 일으킴에 따라 포르투갈 군대는 대패하고 말았다. 엔리케는 겨우 피신하였으나 페르디난도는 체포되어 혹사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에드워드 왕이 석방금을 보내지 않아 그는 더 많은 고통을 당하였다. 그는 6년 동안이나 포로생활을 하다가 페스(Fez) 감옥에서 옥사하였는데, 무어인들은 그의 시신을 감옥 벽에 걸어두는 등 시신에게조차 온갖 모욕을 주었다. 그는 흔히 '지조 있는 사람'으로 불리며 포르투갈의 영웅 중에서도 가장 공경을 받는 사람이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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