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드발(6.6)◀
신분 : 선교사, 수도원장
연대 : 6세기경
구르발이라고도 불리는 성 구드발은 웨일스(Wales) 사람으로서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Bretagne)로 갔던 초기 선교사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로코알 근교에 플레싯 수도원을 세웠고, 브르타뉴에도 수도원을 세웠다. 그가 주교였다는 설도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마르첼리노 샴파냐(6.6)◀
신분 : 신부, 설립자
연대 : 1789-1840년
프랑스의 르 로지(Le Rosey)에서 물방앗간 집의 아들로 태어난 마르첼리누스(또는 마르첼리노)는 리옹(Lyon) 신학교에서 공부하여 1816년에 사제로 서품되었고, 라 발라 본당의 보좌신부로 부임하였다. 그는 신학교 생활 이후 늘 소년들을 교육하는 수도회 설립에 관심을 가져오다가, 마침내 1817년 ‘마리아의 작은 형제회’(마리스타 교육 수사회)를 설립하여 1836년에 공식 승인을 받았다. 그는 마리스타의 교육 이념인 학교 지침을 발간하였고, 교육 분야에서 기여하다가 노트르담 에르미타주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1955년에 복자품에 올랐고, 1999년 4월 18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아만시오(6.6)◀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누아용
성 아만티우스(또는 아만시오)는 신심 깊은 가정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프랑스 남동쪽 칸(Cannes) 지역의 성당에서 사목하였고, 후에 누아용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신앙 때문에 다섯 명의 사제들과 함께 순교했는데, 그 중 세 명의 사제는 그의 형제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순교한 다섯 명의 사제들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았다.
▶알렉산데르(6.6)◀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590년
지역 : 피에졸레
이탈리아 토스카나(Toscana) 지방 피에졸레의 주교였던 성 알렉산데르는 교회의 일에 대한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 귀족들의 부당한 간섭과 침해에 대항하여 교회의 신앙을 지킨 맹렬한 옹호자였다. 그는 볼로냐(Bologna) 부근에서 매복한 반대자들에 의해 레노(Reno) 강에 던져져 순교하였다.
▶에우스토르지오 2세(6.6)◀
신분 : 주교
연대 : 518년
지역 : 밀라노
성 에우스토르기우스 2세(또는 에우스토르지오 2세)의 생애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512년에 밀라노의 주교로 승품되었고 약 7년 동안 교구를 다스린 사실만은 확실하다. 그는 높은 성덕의 소유자로서 신자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목자였고, 교회의 정통성을 수호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는다. 또한 그는 베리(Berry) 지방에 복음을 선포하러 다녔다. 그는 밀라노의 성 라우렌티우스(Laulentius) 성당에 안장되어 있다.
▶요한(6.6)◀
신분 : 주교
연대 : 7세기
지역 : 베로나
성 요한(Joannes)은 성 마우루스(Maurus, 11월 21일)를 계승하여 이탈리아 베로나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교구 내의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였다.
▶자를라트(6.6)◀
신분 : 수도원장, 주교
연대 : 550년
지역 : 투엠
성 자를라트는 성 엔다(Enda)의 제자로서 투엠 교외의 클루인 포이스(Cluain Fois)에 수도원을 세웠고, 그 지방의 교구를 설정한 초대 주교로 공경을 받고 있다. 그는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에 의하여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제라르도(6.6)◀ (복자)
신분 : 증거자
연대 : 1207년
지역 : 틴토리오
게라르두스(Gerardus, 또는 제라르도)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Lombardia)의 옛 수도인 몬차(Monza)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때에 양친을 잃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유산으로 병자와 가난한 이를 돌보는 일을 하면서 거룩한 생활을 하였다. 그는 직접 나환자의 손발을 씻겨주어 주위 사람들을 감동케 하였고, 이러한 그의 훌륭한 봉사로 인하여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또 그에게 애긍을 청한 사람이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물러나는 경우가 없었다. 한번은 이 지방에 기근이 들어 그 자신도 거의 아사지경에 이르렀지만, 그의 기도로 인하여 기적적으로 주민들을 살렸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에 대한 공경은 1582년에 승인되었다.
▶체라시오(6.6)◀
신분 : 주교
연대 : 455년
지역 : 그르노불
성 케라티우스(또는 체라시오)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고 다만 5세기 중엽에 프랑스 그르노블의 주교로 활약하였고, 뛰어난 덕행으로 당대에 큰 영향을 끼친 분이라는 사실만 확인된다. 그는 441년의 오랑주 공의회(Council of Orange)에 참석하였고 오슈(Auch) 교구의 설립자로 알려져 있다. 성인의 유해는 롱베스 근교의 시모르 수도원에 안장되어 있다. 세라스(Serase)로도 불리는 성인에 대한 공경은 1903년에 승인되었다.
▶클라우디오(6.6)◀
신분 : 주교
연대 : 699년경
지역 : 브장숑
성 클라우디우스(또는 클라우디오)는 프랑스 동부 프랑슈콩테(Franche-Comte) 태생으로 원로원 집안 출신이며, 사제로 서품된
후 브장송 교구에 소속되었다. 그러나 그는 12년 동안 봉직하다가 스스로 은퇴하여 콩다트 수도원으로 들어갔는데, 여기서 그는 여생을 거룩하고도
엄격한 생활로 장식하였다고 한다. 이 수도원은 후일 그의 이름을 따서 생클로드(Saint-Claude)로 개명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 수도원의
원장이 된 그는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규칙을 채택하고 건물을 세우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685년에 그는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브장송의 주교로 선임되었으나,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7년 동안이나 교구를 발전시켰다. 그 후 그는 또다시 주교직을
사임하고 자기 수도원으로 돌아가서 수도생활에만 전념하였다. 성 클라우디우스의 축일은 12세기에 와서 널리 전파되었고, 그의 유해도 발견되어 큰
공경을 받았는데, 그의 무덤에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전해온다. 그는 클로드(Claud)로도 불린다.
▶필립보(6.6)◀
신분 : 부제
연대 : 1세기경
성 필리푸스(Philippus, 또는 필립보)는 사도들로부터 선발된 일곱 보조자(부제) 중의 한 명이고(사도 6,5), 처음으로 사마리아에서 설교하였으며(사도 8,5-13), 마술사 시몬의 개종을 비롯하여 에티오피아(Ethiopia)의 내시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사도 8,26-40). 그는 주로 카이사레아(Caesarea)의 자기 집을 중심으로 하여 설교했는데 결혼하지 않은 딸 넷을 데리고 살았다(사도 21,8-9). 그리스의 전승에 의하면 그는 소아시아 서부 리디아(Lydia)의 트랄레스(Tralles) 교구의 주교였다고 한다. 그의 설교가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가끔은 그를 ‘복음사가’라고도 불렀고, 그로 인해서 사도 성 필리푸스와 때때로 혼동되기도 했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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