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덴시오(6.19)◀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64년
성 가우덴티우스(또는 가우덴시오) 주교와 그의 부제인
성 쿨마티우스(Culmatius)는 발렌티니아누스
1세 황제 때 이탈리아 토스카나(Toscana) 지방 아레초(Arezzo)에서 순교하였다.
이 때 안드레아(Andreas)라 불리는 평신도와 그의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다른 동료 신자 등 모두 53명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데오다토(6.19)◀
신분 : 주교
연대 : 679년?
지역 : 느베르
고향에서는 디에(Die) 혹은 디디에르(Didier)로 알려져 있는
성 데오다투스(또는 데오다토)는 프랑스 전역에서 널리 공경을 받는 성인이지만
기록상으로는 전무한 상태이다. 그는 655년경에 느베르의 주교가 되었고,
657년에는 성 아만두스(Amandus)와 성 엘리기우스(Eligius), 성 우앙(Ouen),
성 팔라디우스(Palladius) 그리고 성 파로(Faro)와 함께 상스 시노드(Synod of Sens)에 참석하였다.
7년 동안 주교직을 수행한 그는 스스로 사임하고 보주(Vosges)로 가서 고적한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 기간에 대한 이야기들은 불확실한 것이기는 하지만, 여기서 그는 여러 명의 성인들과 유대를 맺었고,
그의 성덕은 매우 빛났다고 한다. 그러나 주민들의 성화를 이기다 못해
이곳을 떠나 스트라스부르(Strasbourg)로 갔으며, 여기서 이미 공동생활을 하고 있던
은수자들과 합류하였다. 성 데오다투스는 곧 그들의 지도자로 뽑혔고,
국왕 킬데릭의 도움으로 성당을 짓기도 하였다. 이 공동체가 점점 커지자 이곳은 에벨샴 수도원이 발전하는 모태가 되었다.
자신의 관상생활과 현실적인 직무에 조화를 기하는데 어려움을 느낀 그는
또 그곳을 떠나 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지금의 생디에(Saint-Die)에 정착하자 곧 제자들이 몰려들어 또 다시 수도원을 세워야만 했다.
이때의 규칙은 성 콜룸바누스(Columbanus)의 것을 채택했다.
그는 성인이 되신 히둘푸스(Hidulphus)와 절친한 사이였으며,
서로 방문하고 성사를 집행하는 등 두 성인의 일치를 심화시켰다고 한다.
▶보니파시오(6.19)◀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974-1009년
지역 : 켈푸르트
색슨의 귀족 가문 출신인 성 보니파티우스(Bonifatius, 또는 보니파시오)는 독일의 켈푸르트에서 태어나
브루노(Bruno)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는 마그데부르크(Magdeburg)에서 공부하여 오토 3세의 궁중으로 들어가 궁중 사제가 되었으며,
998년에는 황제의 수행원으로서 로마(Rome)로 갔다.
여기서 그는 카말돌리 수도자가 되었으며, 이때 그의 이름을 보니파티우스로 정하였다.
다음 해에 그는 오토가 세운 페레움 수도원에 갔는데,
그곳의 두 수도자인 베네딕투스(Benedictus)와 요한(Joannes) 그리고 3명의 동료들이 1003년에 순교하자,
그는 독일 선교 길에 올랐다. 후일 그는 선교 대주교로 임명되었고,
마가르족들에게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키예프(Kiev)까지 가서 그곳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그는 프러시아인들을 복음화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수행하다가,
18명의 동료들과 함께 폴란드의 브라운스베르그 근교에서 러시아인들로부터 학살당하였다.
그는 '켈푸르트의 브루노(Bruno)' 또는 '프러시아 제2의 사도'라고 흔히 불리며, 6월 19일과 10월 15일에 축일을 기념한다.
▶오도(6.19)◀ (복자)
신분 : 주교
연대 : 1113년
지역 : 캉브레
오도는 프랑스 오를레앙(Orleans) 출신이다.
그는 젊어서 트로이 전쟁에 대한 시를 썼는데 대중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는 툴(Toul)의 대성당 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육 업무에 종사함으로써
그의 탁월한 능력을 평가받아 인근 마을뿐만 아니라 노르망디(Normandie)에서 이탈리아까지 명성을 날렸다고 한다.
보에티우스(Boethius)의 추종자이며 실존철학을 신봉하던
그는 릴(Lille)의 렝베르가 가르친 유명론(唯名論)을 반박하는데 성공하여 더욱 인기가 높았다.
세속 학문에 심취해 있던 그는 신학이나 교부들의 저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으나,
그가 투르네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보에티우스 강의를 하던 중에
최초로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 저서 중에서 자유 의지에 관한 글을 접하게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하여 그는 지난날의 모든 학문적 업적을 팽개치고 갑자기 그리고 완전히 개종하였다.
그는 모든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준 뒤에 장시간 동안 성당에서 지내면서 스스로 고행을 실시하였다.
그 후 그는 친구의 권고를 받고 베네딕토 회원이 되었다가 1105년에 캉브레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헨리 4세와의 문제 때문에 추방령을 받았을 때에는
친구이던 에메리쿠스(Emericus)와 더불어 안친에 은둔소를 만들고 저술에만 전념하였다.
그는 주로 원죄와 재림에 관한 글을 남겼다.
▶우르시치노(6.19)◀
신분 : 순교자
연대 : 67년
지역 : 라벤나
성 우르시키누스(또는 우르시치노)는 그다지 신뢰할만하지 않은 그의 순교 행전에 의하면 이탈리아 라벤나의 의사였다.
그는 네로 황제의 박해 때 신앙 때문에 사형을 선고받자 잠시 마음이 흔들렸으나 성 비탈리스(Vitalis)에 의해 다시 용기를 내어 순교를 받아들였다.
▶제르바시오(6.19)◀
신분 : 순교자
연대 : 2세기경
지역 : 밀라노
386년에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의 명에 따라 밀라노에서는 순교자들의 무덤 발굴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이때 성 게르바시우스(Gervasius, 또는 제르바시오)와 성 프로타시우스(Protasius)의 무덤도 발견되었다.
순교자인 아버지 성 비탈리스(Vitalis, 4월 28일)와 어머니 성녀 발레리아(Valeria, 4월 28일)의
쌍둥이 아들로 밝혀진 이 두 형제는 신앙 때문에 어린 나이에 태형을 받고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성 게르바시우스는 납이 매달린 채찍으로 맞아 죽었고, 성 프로타시우스는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이들은 밀라노의 첫 순교자들인 듯하다.
▶조시모(6.19)◀
신분 : 순교자
연대 : 110년
지역 : 스폴레토
성 조시무스(또는 조시모)는 트라야누스 황제의 박해 때 이탈리아 움브리아(Umbria) 지방 스폴레토에서 순교하였다.
▶쿨마시오(6.19)◀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364년
성 가우덴티우스(Gaudentius) 주교와 그의 부제인 성 쿨마티우스(또는 쿨마시오)는
발렌티니아누스 1세 황제 때 이탈리아 토스카나(Toscana) 지방 아레초(Arezzo)에서 순교하였다.
이 때 안드레아(Andreas)라 불리는 평신도와 그의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다른 동료 신자 등 모두 53명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토마스 우드하우스(6.19)◀
신분 : 순교자
연대 : 1573년
엘리사벳 여왕 치하의 두 번째 순교 사제가 곧 토마스 우드하우스이다.
그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중동부 링컨셔(Lincolnshire)의
어느 작은 본당 주임사제로 봉직하던 중 1561년에 체포되었다.
그는 그 후 12년 동안이나 감옥생활을 하면서도
매일 성무일도를 비롯하여 미사를 봉헌했던 뛰어난 성인이었다.
뿐만 아니라 옥중에 있는 다른 죄수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그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켰고,
1572년경에 서신을 통하여 예수회에 가입하는 열성을 보였다. 그는 길드홀(Guildhall)에서 순교하였다.
▶프로타시오(6.19)◀
신분 : 순교자
연대 : 2세기경
지역 : 밀라노
386년에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의 명에 따라 밀라노에서는
순교자들의 무덤 발굴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이때 성 게르바시우스(Gervasius)와 성 프로타시우스(또는 프로타시오)의 무덤도 발견되었다.
순교자인 아버지 성 비탈리스(Vitalis, 4월 28일)와 어머니 성녀 발레리아(Valeria, 4월 28일)의
쌍둥이 아들로 밝혀진 이 두 형제는 신앙 때문에 어린 나이에 태형을 받고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성 게르바시우스는 납이 매달린 채찍으로 맞아 죽었고, 성 프로타시우스는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이들은 밀라노의 첫 순교자들인 듯하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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