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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6월 29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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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6.29)

신분 : 신약인물, 예수의 제자, 부인

연대 : 1세기경

 

성 요한 마르코(Joannes Marcus)의 어머니이며(사도 12,12), 예루살렘에 있던

성녀 마리아의 집은 사도들이 모이는 집합소였다.

사도 베드로(Petrus)가 헤로데의 감옥에서 출옥한 뒤 맨 처음 찾았던 사람이다.

 

살로메(6.29) (공주)

유디트(6.29) (과부)

신분 : 은수자

연대 : 9세기경

 

성녀 살로메는 잉글랜드(England) 왕의 딸로서 미혼의 공주였는데,

예루살렘 순례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기 시종들과 소지품을 잃는 불행을 당하였다.

수많은 고초를 겪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파사우(Passau)에서 임시 거처를 마련한 뒤

알트아이크로 가서 죽을 때까지 기도 중에 살았다고 한다.

그녀의 집에는 그녀를 따르는 여인들이 많았는데, 그

들 중에서 성녀 유디트(Judith)가 가장 덕이 있었다.

그녀는 과부로서 살로메와 함께 철저한 은수생활을 하여 높은 덕을 쌓았다.

 

시로(6.29)

신분 : 주교

연대 : 380년

지역 : 제노바

 

 성 시루스(또는 시로)는 이탈리아 제노바의 주교로 그 도시의 수호성인이다.

 

젬마(6.29)

신분 : 과부, 수녀

연대 : 1045년

 

성녀 젬마는 성 헨리쿠스 2세(Henricus II, 7월 13일) 황제의 친척으로 과부가 된 후

 카린티아(Carinthia)에 수도원을 설립하고 그곳에서 수녀로서 삶을 마감하였다.

 

카시오(6.29)

신분 : 주교

연대 : 538년

지역 : 나르니

 

성 카시우스(또는 카시오)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고 교황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의 전기 속에 조금 나오고 있다.

그레고리우스의 “대화” 속에서 나르니의 카시우스 주교의 덕이 매우 뛰어났고,

특히 교구민 사목이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남다른 자비심은 놀라울 정도였다고 찬양하고 있다.

카시우스는 성 베드로(Petrus)와 바오로(Paulus) 축일에 로마(Rome)에서 운명하였다.

그런데 그는 로마에서 죽기를 늘 기도하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는 매년 성 베드로와 바오로 축일 전야에 이 도시를 순례하였는데,

여섯 번이나 허사로 끝나고 일곱 번째 그의 소원이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그

가 여기서 미사를 봉헌하고 신자들에게 성체를 영해 준 뒤에 평화롭게 영면하였다.

로마를 향한 그의 열정에 대하여 하느님이 보상하신 것이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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