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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8월 8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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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데(Leonides)

엘레우테리오(Eleutherius)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엘레우테리우스(Eleutherius)와 성 레오니데는 소아시아의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마리노(Marinus)

신분 : 노인,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마리누스(또는 마리노)는 소아시아 남동부 지중해 연안 지방인

실리시아(Cilicia)의 아나자르부스(Anazarbus)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상당히 연로했던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

 

미론(Myron)

신분 : 주교

연대 : 350년

지역 : 크레타

 

평신도 농부이자 젊은 가장이었던 성 미론은 자선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한 번은 그가 곡물 탈곡장에 있을 때 한 무리의 도둑들이 들이닥쳤다.

그는 생각하기를 만약에 그들이 또 곡식이 떨어져서 곤궁해지면

다시 강도가 되어 진정 가난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고 그것들을 나르는 것 또한 도와주었다.

그러자 도둑들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한편 성 미론의 애덕에 감동하여 오래지 않아 모두 개종하였다.

라우치아(Raucia) 사람들에 의해 사제로 뽑힌 그는 이어 크레타 섬의 주교가 되었다.

성 미론은 자선뿐만 아니라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때 트리톤(Triton) 강이 범람했을 때 그는 강물을 굳게 만들어 그의 교구민들을 구출하였다.

그런 후 한 사람을 보내 강물을 다시 만지자 다시금 강물이 흘렀다고 한다.

 

스마락도(Smaragdus)

신분 : 순교자

연대 : 303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욕실을 건립하는데 참여했던

그리스도인 노예 성 스마락두스(또는 스마락도)는 고문을 당한 후 성 키리아쿠스(Cyriacus)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이탈리아 로마(Rome)의 살라리아노(Salariano) 가도에서 참수된

그는 근처에 묻혔다가 로마의 라타(Lata) 가도에 있는 성 마리아(Maria) 성당으로 옮겨 모셔졌다.

 

알트만(Altman)

신분 : 주교

연대 : 1020-1091년

 

독일 베스트팔렌(Westfalen) 파더보른(Paderborn)에서 태어난

성 알트만은 파리(Paris)에서 수학한 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파더보른 주교좌 학교의 학장이 되었다. 그 후에는 아헨(Aachen)의 의회 의장 그리고 하인리히 3세의 전속 사제가 되었다.

1064년 성지를 순례하던 그는 팔레스타인의 사라센인들에 의하여 수많은 다른 동료 순례자들과 함께 포로가 되었다가,

우정 깊게 사귀던 어떤 족장의 중재로 석방되어 예루살렘으로 귀향하였다.

그 당시의 순례자들은 많은 위험을 무릅쓰고 순례 길에 나섰다.

 그 태반이 병이나 어려움 때문에 숨지거나 혹은 사라센인들의 공격으로 되돌아오지 못하던 때였다.

그는 1065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파사우(Passau)의

주교로 임명받아 교구를 개혁하고 교육을 개선하며 가난한 이를 구제하는 사업을 착수하였다.

또 그는 괴트바이그에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을 세웠으며, 다른 수많은 수도원을 재건하였다.

성직매매와 성직자 결혼을 금하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Gregorius VII)의

쇄신 칙서를 강력히 시행하고자 했을 때 그는 대부분의 성직자들로부터 큰 반대를 받았고,

그들은 끝내 순종하지 않았다.

그 다음 해 평신도 성직수여를 금하는 그레고리우스의 칙서에 대한

그의 지지는 자기 적들의 명단에 하인리히 왕을 추가하는 결과가 되어 주교직에서 해임되었다.

그는 로마(Rome)로 가서 교황으로부터 독일의 교황청 사절이 되었으나,

1081년 로마로 돌아왔을 때에는 그 자신이 재차 해임되어 있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괴트바이그 수도원에서 여생을 지냈다. 교황 레오 13세가 그의 공경을 확인하였다.

 

에밀리아노(Aemilian)

신분 : 주교, 증거자

연대 : 820년

지역 : 카지쿠스

 

터키 마르마라(Marmara) 해의 섬인 키지쿠스의 주교인

성 에밀리아누스(Aemilianus, 또는 에밀리아노)는 성상파괴주의자들을 반대한 이유로 유배 중에 사망하였다.

 

요한 펠턴(John Felton)  (복자)

신분 : 순교자

연대 : 1570년

 

1569년에서 1570년 사이에 교황 비오 5세(Pius V)가 “천상의 통치자”란 칙서를 통하여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반대하고 가톨릭의 입장을 재천명하면서 그녀를 파문시켰다.

이 때문에 영국 교회는 가톨릭 신자들을 잡아들이고 이 칙서 소유한 사람을 사형에 처했는데,

이때 스우스워크에 살던 노포가(家)의 신사인 요한 펠턴(Joannes Felton)도 체포되어 사형을 당했다.

 그는 1886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호르미스다(Hormisdas)

신분 : 순교자

연대 : 420년

 

페르시아의 귀족이며 지방 관리의 아들인 성 호르미스다는

그의 이름으로 미루어 볼 때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에서 개종한 듯 보인다.

그는 페르시아 국왕 발람의 요구를 받았으나

그리스도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 자신의 지위와 재산까지

모두 빼앗기고 군대의 낙타 몰이꾼으로 강제 노동을 하게 되었다.

국왕이 그에게 다시 배교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그는 완강히 거부함으로써 마침내 순교의 월계관을 쓰게 되었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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