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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8월 12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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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칠리아노(Gracilian)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성 그라킬리아누스(Gracilianus, 또는 그라칠리아노)는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눈 먼 소녀인 성녀 펠리치시마(Felicissima)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고 그녀를 개종시켰다.

그 후 그들은 참수형을 받고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

 

님미아(Nimmia)

디냐(Digna)

라르지오(Largio)

에우노미아(Eunomia)

에우프레피아(Euprepia)

율리아나(Juliana)

퀴리아코(Quiriacus)

크레센시아노(Crescentian)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성녀 힐라리아(Hilaria), 성 크레스켄티아누스(Crescentianus, 또는 크레센시아노),

성녀 디냐(Digna), 성녀 에우노미아(Eunomia), 성녀 에우프레피아(Euprepia),

성녀 율리아나(Juliana), 성 라르기오(Largio), 성녀 님미아(Nimmia),

성 퀴리아쿠스(Quiriacus)와 동료 신자들이 함께 순교하였다.

성녀 힐라리아는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의 성녀 아프라(Afra)의 어머니였다.

그녀는 세 명의 하녀들과 함께 성녀 아프라의 무덤을 방문했다가 체포되어 산 채로 불태워졌다.

25명의 순교자에 속하는 다른 사람들은 이탈리아 로마(Rome)의 오스티아노(Ostiano) 가도에서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마카리오(Macarius)

율리아노(Julian)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시리아

 

성 마카리우스(또는 마카리오)와 성 율리아누스(Julianus)는 시리아에서 활동한 수도승으로 믿어진다.

 그들은 이교도들 속에서 신앙을 전파하다가 살해되었다.

 

 ▶무르타그(Murtagh)

신분 : 주교

연대 : 6세기?

지역 : 킬라라

 

성 무르타그는 라오게르 왕가의 후손으로서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에 의하여

아일랜드 킬라라의 초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그의 자세한 생애는 알 수 없다.

 

아니체토(Anicetus)

신분 : 지방장관, 순교자

연대 : 305년

 

성 아니케투스(또는 아니체토)는 니코메디아(Nicomedia)의

순교자로 성 포티누스(Photinus)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이들 순교자들은 혈족관계로 기록되어 있는데,

모두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 박해의 희생자들이었다.

 

얌베르트(Jambert)

신분 : 수도원장, 대주교

연대 : 792년

지역 : 켄터베리

 

성 얌베르트는 영국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노회 수도원장으로 766년에 대주교가 되었다.

 

에우플리오(Euplius)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30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기간인 304년 4월 29일 시칠리아(Sicilia)의 카타니아(Catania)에서는

성 에우플리우스(또는 에우플리오)라는 부제가 그 지방의 법원 밖에서 심문을 당하였다. 그때 오간 대화는 다음과 같다.

“나는 그리스도인이고 바로 그 때문에 나는 기꺼이 죽겠다.”

지방 관리 칼비시아누스(Calvisianus)가 이 말을 듣고는 신경질을 내면서 입을 다물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에우플리우스는 복음서를 꺼내들었다. 관리는 사뭇 엄숙한 태도로 물었다.

“황제가 금하는 그런 책을 어디서 가지고 왔느냐? 네 집이냐?” “나는 주님처럼 집이 없소” 하고 그가 대꾸하였다.

 “그럼 네 것이냐?”는 관리의 말에 그는 “보시다시피” 하며 책을 내보였다.

칼비시아누스는 “그게 무슨 책이냐, 한 번 읽어보아라.” 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이 책을 잘 알고 있소. 마태오, 마르코, 루가 그리고 요한이 쓴 성서요.” 관리는 호기심에서 “무엇을 적어 두었는가?” 하고 물었다.

“내 주 하느님의 법이오.” 하고 에우플리우스가 대답하자 “누가 그것을 네게 가르쳤느냐?”고 윽박질렀다.

그러자 그는 태연하게 이런 대답을 하였다.

“방금 말한 대로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로부터 배웠소.” 

그 후 3개월이 지난 8월 어느 날 에우플리우스는 같은 심문을 또 받았다.

“지금도 할 말이 있느냐? 지금은 책이 없는데…” 하자 그는 “내 마음 속에 있소” 하고 자신 있는 어투로 대답하였다.

아무리 타이르고 고문을 가해도 한결같은 그의 태도를 보고 칼비시아누스는 하는 수 없이 참수하라고 명을 내리게 되었다.

에우플루스(Euplus)로도 불린다.

 

 

(가톨릭 굿뉴스 홈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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