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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8월 21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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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포르토(Gunifort)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파비아

 

성 구니포르투스(Gunifortus, 또는 구니포르토)의 전설은 성 리카르두스(Richardus, 2월 7일) 왕의 것과 상당한 유사점을 지니고 있다.

그는 영국 또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이탈리아의 파비아에서 순교하였다.

 

룩소리오(Luxorius)◀ (군인) 

치셀로(Cisellus)  (소년)

카메리노(Camerinus)  (소년)

신분 : 순교자

연대 : 303년?

 

성 룩소리우스(또는 룩소리오), 카메리누스(Camerinus), 키셀루스(Cisellus)의 행전에 의하면, 룩소리우스는 로마(Rome)의 군인으로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였고, 시편을 즐겨 낭송하였는데 그는 이 시편의 내용에 매료되어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가 시편 84를 읽을 때 그리스도교의 하느님보다 나은 신은 없다는 사실을 굳게 믿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작시를 이렇게 불렀다. “오! 주여, 저를 당신의 길로 이끄시오면, 당신 진리 안에서 걷겠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편 118을 읽고는, “당신 종에게 풍성한 은총을 허락하시고, 기운을 북돋아 주소서. 그러하오면 저는 당신 말씀을 지키리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복음서를 접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며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지방 총독인 델피우스는 룩소리우스가 거주하던 이탈리아 서안의 사르데냐(Sardegna) 섬에 황제의 칙령을 공고하고 박해를 시작하였다. 룩소리우스는 군인이었으므로 더 큰 죄인으로 지목되어 즉시 총독에게 끌려갔는데, 이때 두 소년도 함께 체포되었다. 이들이 곧 키셀루스와 카메리누스이다. 이들 두 소년은 세례를 받기 위하여 깨끗한 옷을 입은 채로 끌려갔다. 델피우스는 룩소리우스에게 그리스도를 배반하도록 명하였으나 그는 거절하였다. 그래서 모진 고문이 시작되었는데 그 동안에도 그는 태연하게 시편을 노래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할 뿐이었다. 나이 어린 두 소년에게도 똑같이 거절을 당하자, 화가 치민 총독은 칼로 쳐 죽이라고 명하여 포룸 트라야눔에서 처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

 

막시미아노(Maximian)

보노소(Bonosus)

 

신분 : 순교자

연대 : 363년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군대의 상징으로 두라고 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명(첫 글자만 짜 맞춘 글자)을 뜯어내고,

이방인의 신들을 조각한 상징물을 달라고 명하였을 때,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열렬한 신자이던 성 보노수스(Bonosus)와 막시미아누스(Maximianus, 또는 막시미아노)는 이를 거부하였다.

황제의 사촌인 율리아누스 백작이 이를 보고 괘씸히 여겨 그들에게 로마신의 공경을 강요하며 고문하였다.

이때 보노수스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이따위 신들에게 예배드릴 순 없다”고 용감히 맞섰기 때문에,

같은 태도를 취하였던 동료 장교 막시미아누스와 함께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바사(Bassa) (어머니)

아가피오(Agapius)  (아들)

테오고니오(Theogonius)  (아들)

 ▶피델리스(Fidelis)  (아들)

신분 : 순교자

연대 : 304년

 

성녀 바사는 이교도 사제의 부인이었다.

그녀의 아들들인 성 테오고니우스(Theogonius)와 성 아가피우스(Agapius) 그리고

성 피델리스(Fidelis)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동안에 유죄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성녀 바사는 그들의 고통에 동참해서 그들이 순교할 때까지 용기와 충실성을 지키도록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그들은 모두 에데사(Edessa)에서 순교하였다.

 

베르나르도 프톨로메오(Bernard Ptolomaeus)

신분 : 설립자, 수도원장

연대 : 1272-1348년

 

이탈리아 시에나(Siena) 출신인 성 베르나르두스 프톨로메우스(Bernardus Ptolomaeus, 또는 베르나르도 프톨로메오)는

요한(Joannes)이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지방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사회에 진출하였다.

매우 신심이 깊었던 그는 갑작스럽게 ‘회심’하여 모든 것을 뿌리친 뒤 은둔소로 피신하였다.

그는 두 사람의 다른 시에나 사람과 함께 살았는데,

암브로시우스 피콜로미니와 파트리키우스 파트리치였다.

이들 셋은 시에나의 황무지인 몬테아미아타의 숲 속에서 지냈다. 

 이리하여 그들은 아레초(Arezzo)의 주교로부터 베네딕토 회칙을 받고 회수도자가 되었다.

요한 프톨로메우스는 이때 베르나르두스로 개명하고,

그들의 은둔소명을 따라 1319년 ‘몬테 올리비에토의 성모회’라는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클레르보(Clairvaux)의 성 베르나르두스와 함께 시에나의 수호성인이다.

올리베타노회는 베네딕토회와는 독립된 수도회이다.

 

시도니오 아폴리나리스(Sidonius Apollinaris)

신분 : 주교

연대 : 430-480년

지역 ; 클레르몽페랑

 

성 가이우스 솔리우스 아폴리나리스 시도니우스(Gaius Solius Apollinaris Sidonius, 또는 시도니오)는

프랑스 지방의 리옹(Lyon)에서 귀족 가문의 자제로 태어나 아를(Arles)에서 고전 공부를 하였고,

비에난의 골라우디아누스 마메르투스의 문하생이 되었다.

또한 그는 455년에 황제가 된 아비투스(Avitus)의 딸인 파피아닐라와 결혼하였으며,

450년경부터 로마(Rome)의 황제궁에서 몇 년을 지냈고, 468년에는 로마의 총독이 되었다.

그 후 은퇴하여 오베르뉴(Auvergne)에서 지내던 중에 클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세속적인 생활을 완전히 포기하고 더욱 단순한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또 대기근 중에는 방대한 구호사업을 펼쳐 교회의 애덕을 증명하였다.

그는 뛰어난 설교가였고 또 저명한 시인이었는데, 현재 24편의 시가 남아 있다.

 

아나스타시오(Anastasius)

신분 : 군인, 순교자

연대 : 274년

 

성 아나스타시우스(또는 아나스타시오)는 로마 제국의 군단 사령관 또는 그의 부관이었다.

그래서 그는 아나스타시우스 코르니쿨라리우스(Anastasius Cornicularius, 아나스타시오 부관)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그는 로마(Rome) 부근 살로네(Salone)에서 성 아가피투스(Agapitus)의 죽음을 보고 개종하였고,

그 결과 순교의 월계관을 받았다.

 

아브라함(Abraham)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1221년

지역 : 스몰렌스크

 

성 아브라함은 그의 출생지인 스몰렌스크에서 수도자가 되었으며 성서 연구와 설교에 전념하였다.

그는 엄격하고 군인다운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수많은 평신도들이 그를 추종하였는데,

그 이유는 병든 자와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그의 따뜻한 애정 때문이었다.

그러나 성직자들 사이에는 적이 많았고 그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스몰렌스크의 주교는 그를 시험하고자 5년 동안이나 그를 암울하게 지내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주교는 다시 그를 시험한 후 조그마한 수도원의 원장으로 임명하자,

여기서 아브라함은 평화스럽게 여생을 지내게 되었다.

 

에우프레피오(Euprepius)

신분 : 주교

연대 : 1세기

지역 : 베로나

 

 성 에우프레피우스(또는 에우프레피오)는 이탈리아 베로나의 초대주교였다.

교회 전승은 사도 베드로(Petrus)가 그를 베로나로 파견했다고 한 번 언급하고 있다.

 

치리아카(Cyriaca)

신분 : 과부, 순교자

연대 : 249년

지역 : 로마

 

도미니카(Dominica)로도 알려진 성녀 키리아카(또는 치리아카)는 로마의 부유한 집안의 부인이었다. 

 그녀는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자기 집을 피신처로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성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8월 10일) 부제 순교자와 다른 신자들이 자선활동을 전개하던 단체의

본부로 사용하도록 적극 협력하다가 체포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신앙과 이런 행위 때문에 매를 맞아 순교하였다.

 

콰드라토(Quadratus)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세기

지역 : 우티카

 

북아프리카 우티카의 주교인 성 콰드라투스(또는 콰드라토)는 로마 제국의 박해로 끔찍한 고통을 받고 순교했으며, 

 대부분의 그의 신자들 역시 순교하였다.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는 그를 칭송했으며,

다른 아프리카의 교회들 또한 그와 동료 순교자들에 대해 깊은 존경을 드려왔다.

 

파테르노(Paternus)

신분 : 순교자

연대 : 255년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출신의 이집트 사람인 성 파테르누스(또는 파테르노)는 이탈리아의 로마(Rome)에서

지내다가 폰디(Fondi)에서 체포되어 그곳의 감옥에서 순교하였다.

 

프리바토(Privatus)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260년

지역 : 제보당

 

프랑스 제보당의 주교인 성 프리바투스(또는 프리바토)는 게르만족 또는 야만족이 쳐들어 왔을 때

신자들이 숨은 장소를 밝히라는 요구를 거부한 후 그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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