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Gedeon)◀
신분 : 구약인물, 판관
연대 :
성 기드온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12판관 중의 한 명으로 판관기 6장 1절부터 9장 6절 사이에 등장한다. 판관이란 그 시기에 이스라엘의 운명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람들을 말한다. 원래 히브리어의 판관이란 말에는 ‘구원자’란 뜻이 있었던 것 같다. 즉, 백성을 외적(外敵)으로부터 구해주는 사람이다. 나중에는 더 나아가 사람들은 판관에게 판결을 의뢰했고, 그를 일종의 집정관(執政官)으로 받들게 되었다. 그러나 개개의 종족은 아직 전혀 통일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스라엘 전체의 대표자들로 간주할 수는 없었다.
판관기에 의하면 기드온은 이스라엘 민족이 미디안족의 침략으로 고통 중에 살 때 하느님으로부터 불림을 받았다. 므나쎄 지파에서도 가장 약한 문중의 가장 어린 사람이었던 기드온은 천사를 통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백성들과 함께 미디안족을 쫓아냈다.
▶도나토(Donatus)◀
▶펠릭스(Felix)◀
신분 : 순교자
연대 : 303년
성 호노라투스(Honoratus)와 아론티우스(Arontius), 포르투나투스(Fortunatus), 사비니아누스(Sabinianus), 펠릭스(Felix), 야누아리우스(Januarius), 셉티미누스(Septiminus), 레포시투스(Repositus), 사토르(Sator), 비탈리스(Vitalis), 도나투스(또는 도나토) 그리고 또 다른 펠릭스(Felix)는 아프리카의 하드럼멘툼 출신인데, 비록 형제지간은 아닐지라도 ‘12명의 거룩한 형제들’로 알려졌다.
그들은 모두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체포되어, 카르타고(Carthago)에서 고문을 받고 이탈리아로 호송되었다. 처음 네 사람은 8월 27일에 포텐차(Potenza)에서, 펠릭스와 야누아리우스 그리고 셉티무스는 베노사(Venossa)에서 그리고 다른 이들은 센티아나(Sentiana)에서 각각 참수당하여 순교하였다.
▶레굴로(Regulus)◀
신분 : 순교자
연대 : 545년
성 레굴루스(또는 레굴로)는 원래 아프리카 사람인데 아리우스파의 반달족에 의한 정통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 때문에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그래서 그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Toscana) 지방에 정착해 살았는데, 결국은 동고트족(Ostrogoths)의 아리우스파 왕인 토틸라(Totila)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레토(Laetus)◀
▶빈첸시오(Vincent)◀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에스파냐 출신의 순교자인 성 빈첸시오(Vincentius)와 성 레투스(또는 레토)는 아마도 프랑스 남서부 가스코뉴(Gascogne) 지방 닥스(Dax)의 수호성인인 성 빈첸시오와 그의 부제였던 성 레투스와 동일인으로 여겨진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에스파냐의 톨레도(Toledo)에서 공경을 받았다.
▶로시오(Rosius)◀
▶마르코(Mark)◀
▶빈도니오(Vindonius)◀
▶세쿤디노(Secundinus)◀
▶아우구스토(Augustus)◀
▶아주토르(Adjutor)◀
▶엘피디오(Elpidius)◀
▶카니온(Canion)◀
▶탐마로(Tammarus)◀
▶프리스코(Priscus)◀
▶헤라클리오(Heraclius)◀
신분 : 증거자
연대 : 5세기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또는 로시오),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루포(Lupus)◀
신분 : 주교
연대 : 623년
지역 : 상스
성 아르테미우스(Artemius)를 계승하여 상스(Sens)의 주교가 된 성 루푸스(또는 루포)는 사목자의 의무를 소중히 생각하는 일 외에는 어떠한 자만심도 용납하지 않는 비범한 인물이었다. 자기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때, 그는 기꺼이 국왕을 도왔다.
그러나 국왕 클로테르는 어떤 음모에 말려들어 그를 오센느로 추방한 일이 있다. 그때 그가 오센느에 가서 보니 주민들이 모두 우상을 섬기고 있으므로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우연하게도 맹인을 치유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곳의 관리 수 명에게 세례를 주어 큰 성공을 거두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 후 국왕이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청하였다. 그는 상스로 귀향하기를 거부하였으나, 그의 유해는 상스 대성당에 안장되었다. 레우(Leu)로도 불린다.
▶베레나(Verena)◀
신분 : 동정녀
연대 : 연대미상
성녀 베레나는 테반 지역 출신이고, 성 빅토르(Victor)와는 친척지간이었다. 그녀는 순교자들의 유해를 공경하기 위하여 아가우눔으로 갔다가 아예 그곳에 정착하였다. 그녀는 사람들도 잘 다니지 않는 숲 속의 어느 동굴 속에 자리 잡고 일생을 살았다고 한다. 그녀는 스위스 전역에서 공경을 받는 성녀이다.
▶빅토리오(Victorius)◀
신분 : 주교
연대 : 490년
지역 : 르망
성 빅토리우스(또는 빅토리오)는 435년경에 프랑스 르망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원래 투르(Tours)의 성 마르티누스(Martinus)의 제자였다.
▶빈첸시오(Vincent)◀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에스파냐 출신의 순교자인 성 빈첸시오(Vincentius)와 성 레투스(Laetus)는 아마도 프랑스 남서부 가스코뉴(Gascogne) 지방 닥스(Dax)의 수호성인인 성 빈첸시오와 그의 부제였던 성 레투스와 동일인으로 여겨진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에스파냐의 톨레도(Toledo)에서 공경을 받았다.
▶안나(Anne)◀
신분 : 신약인물, 예언자
연대 : 1세기
성녀 안나(Anna)는 파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의 혈통을 이어받은 예언자였으며 과부가 되어 84세의 나이가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왔다.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율법에 따라 아기 예수가 성전에 봉헌될 때, 그녀는 그 자리에 왔다가 그가 이스라엘의 구세주라고 예언하였다(루가 2,36-38).
▶암몬(Ammon)◀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332년
지역 : 트라키아
성 암몬은 오늘날의 발칸 반도 동부 지방인 트라키아의 부제였다. 그는 리키니우스 황제의 박해 중에 40명의 젊은 여자 개종자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성 암몬은 홀로 불려나와 벌겋게 달군 쇠로 머리를 지지는 고문 끝에 살해되었다.
▶여호수아(Joshua)◀
신분 : 구약인물
연대 : 기원전 12세기경
성 여호수아(Josue)는 구약성서 여호수아서에 등장하는 중심인물로 그의 이름을 따서 성서 제목이 정해졌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를 거쳐 마침내 요르단 강 동쪽, 예리고 건너편에 다다랐다. 그곳에서 모세가 생을 마감하자(신명 34장) 모세의 시종이었다가 그의 후계자로 임명된 여호수아의 지휘로 이스라엘 백성은 요르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먼저 종교 의식을 거행한 다음, 예리고 함락을 시작으로 중부에 이어 남부와 북부까지 차례로 점령하였다.
여호수아는 정복을 완료한 뒤 열두 지파에게 영토를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특수 영토로서, 실수로 살인한 이들이 피신하는 도피 성읍과 레위인들이 사는 성읍들도 지정하였다. 영토 분할이 끝난 뒤 가나안 정복에 동참한 요르단 동쪽 지파들은 돌아갔다. 여호수아서 마지막에는 여호수아의 유언과 세겜에서 소집된 집회 그리고 여호수아의 죽음과 장례가 서술되어 있다. 즉, 여호수아는 임종을 앞두고 백성들을 세겜에 소집한 후 진정으로 야훼 하느님을 경외할 것을 부탁하고 110세에 선종하였다.
▶콘스탄티노(Constantine)◀
신분 : 주교
연대 : 520년
지역 : 아퀴노
성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또는 콘스탄티노)는 이탈리아 아퀴노의 주교로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의 대화록에서 언급되었다.
▶테렌시아노(Terentian)◀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118년
지역 : 토디
성 테렌티아누스(Terentianus, 또는 테렌시아노)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지방 토디의 주교로서 사목하던 중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체포되었다. 그는 혀가 잘리는 고문을 받고 참수되어 순교하였다.
▶프리스코(Priscus)◀
신분 : 예수의 제자, 주교, 순교자
연대 : 66년
지역 : 카푸아
성 프리스쿠스(또는 프리스코)는 예수님의 제자로 추정된다. 전승은 그를 사도 성 베드로(Petrus)에 의해 직접 이탈리아 카푸아의 초대주교로 임명된 인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는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중에 순교하였다.
▶피아크라(Fiacre)◀

신분 : 은수자
연대 : 670년경
성 피아크라(Fiachra)는 초기 아일랜드 전례력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일랜드 태생으로 처음에는 아일랜드의 킬피아크라에서 은수생활을 시작한 뒤에 프랑스로 건너가 모(Meaux)의 주교인 성 파로(Paro)가 제공한 땅에서 또 다시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이곳에 여행자를 위한 숙소를 세웠고, 많은 제자들을 얻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사랑의 실천자로 널리 알려졌다. 그의 영적 지도와 권고를 받으려고 사람들이 늘 드나들 정도였다. 그의 치유 은사는 전설적이긴 하지만 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정원사들의 수호성인이고 또 파리(Paris)의 택시 기사들의 수호성인이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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