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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스크랩] 10월 8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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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르(Nestor)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네스토르는 비록 그의 순교에 대한 기록이 세세한 점에서 의심스러운 점은 있지만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의 테살로니카(Thessalonica)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데메트리오(Demetrius)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데메트리우스(또는 데메트리오)는 시르미움(Sirmium, 오늘날 유고슬라비아의 미트로비카)에서 순교할 당시 부제였으며, 살로니카 지방에서는 그를 위대한 성인으로 공경한다. 그는 막시미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그리스도교를 전하다가 아무런 재판 절차도 없이 처형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에 대한 전설은 데메트리우스가 유명한 전사였다는 쪽으로 변질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은 과히 틀리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순교자들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묘사하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이다. 서방보다는 동방교회에서 더욱 유명하다.

 

라우렌시아(Laurentia)

신분 : 순교자

연대 : 302년

 

   성녀 팔라티아(Palatias)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순교하였다.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귀족의 부인으로 이탈리아의 안코나(Ancona) 도시에서 살았다. 성녀 팔라티아는 그녀의 노예인 성녀 라우렌티아(또는 라우렌시아)에 의해 개종한 후 성녀 라우렌티아와 함께 체포되어 안코나 부근 페르모(Fermo)에서 순교하였다.

 

레파라타(Reparata)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녀 레파라타는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순교한 동정녀이다. 그녀는 불과 12세의 나이로 체포되었는데, 집정관 앞에서도 그리스도교 신앙을 굽히지 않았다. 그녀의 미모에 마음이 흔들린 집정관은 갖은 말과 선물로 그녀에게 접근하자, 오히려 그녀가 그를 고발하려 들므로 용광로 속으로 집어던졌다. 그러나 구약의 다니엘처럼 그녀는 불속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여 그를 놀라게 하였다. 이리하여 그녀는 참수 치명되었는데, 이때 그녀의 몸에서는 비둘기 같은 영혼이 천상으로 날아갔다고 한다.

 

베네딕타(Benedicta)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녀 베네딕타는 1970년 이전 로마 순교록에 동정 순교자로 기록되어 있다. 그녀는 프랑스 랑(Laon)에서 순교자로서 기억되고 있다.

 

타이스(Thais)

신분 : 통회자

연대 : 연대미상

 

   전설에 의하면 성녀 타이스는 원래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였지만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서도 유명한 고급 매춘부로 변신하였다. 그러나 성 파프누티우스(Paphnutius)의 방문을 받고는 자신의 죄스런 생활을 청산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이 모은 모든 재산을 없애버린 후 성인이 정해준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 후 성 파프누티우스는 성 안토니우스(Antonius) 충고를 받아들여 그녀를 다른 수도자들과 함께 생활하도록 조처하였는데, 이때 그녀는 놀라운 성덕을 쌓았다고 한다.

 

팔라시아(Palatias)

신분 : 순교자

연대 : 302년

 

   성녀 팔라티아(또는 팔라시아)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순교하였다.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귀족의 부인으로 이탈리아의 안코나(Ancona) 도시에서 살았다. 성녀 팔라티아는 그녀의 노예인 성녀 라우렌티아(Laurentia)에 의해 개종한 후 성녀 라우렌티아와 함께 체포되어 안코나 부근 페르모(Fermo)에서 순교하였다.

 

펠라지아(Pelagia)

신분 : 통회자, 은수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안티오키아

 

   간혹 마르가리타(Margarita)라고도 불리는 성녀 펠라기아(또는 펠라지아)는 미모가 뛰어난 안티오키아의 무희였다. 그녀는 안티오키아 시노드 중 에데사(Edessa)의 성 논누스(Nonnus) 주교의 주의를 끌게 되었는데, 그 다음날 그녀는 논누스 주교의 강론을 듣고 크게 마음을 돌려 세례받기를 청하였다. 그 후 그녀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성 논누스에게 바치면서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고 부탁한 뒤 남장을 하고 안티오키아를 떠났다. 그녀는 예루살렘의 올리베트 산의 한 동굴에서 은수자가 되었는데 ‘수염 없는 수도자’로 널리 알려졌다. 그녀가 여성임이 판명된 때는 장례 때였다고 한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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