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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스크랩] 10월 14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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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덴시오(Gaudentius)

신분 : 주교, 순교자

연대 : 360년

지역 : 리미니

 

   아시아 출신의 성 가우덴티우스(또는 가우덴시오)는 332년 로마(Rome)에서 성직에 들어선 후 346년에 이탈리아 중부 리미니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357년의 공의회를 지배한 아리우스파(Arianism)에 의해 많은 고통을 당하였고, 결국 그들에 의해 순교의 길로 들어섰다.

 

도나시아노(Donatian)

신분 : 주교

연대 : 390년

지역 : 랭스

 

   로마(Rome) 태생의 성 도나티아누스(Donatianus, 또는 도나시아노)는 프랑스 랭스의 제7대 주교로 축성되어 30년 동안 교구를 돌보았다. 그의 유해는 처음에는 아미앵(Amiens) 근교에 모셔졌다가 9세기에 벨기에의 브뤼헤(Bruges)로 옮겨졌고, 그곳의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도미니코 로리카토(Dominic Loricatus)

신분 : 은수자

연대 : 1060년

 

   성 도미니코(Dominicus)의 부모는 아들이 성직자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주교에게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여 아들이 사제직에 나아가도록 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젊은 신부가 나중에 이런 사실을 알게 되자, 그는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크게 느끼고 앞으로는 결코 미사나 성무를 집행하지 않으리라 결심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 아펜닌 산 중에는 몬테펠트로의 요한이라는 성자가 일단의 은수자 무리를 지도하고 있었다. 수많은 제자들이 18개에 달하는 움막 속에서 엄격한 은수생활을 하고 있었으므로, 도미니코는 원장을 찾아가서 자기도 이 고행의 대열에 끼워달라고 간청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이곳의 선배 은수자들도 놀랄 정도로 열심히 보속생활을 하였다.

   이렇게 몇 년을 살다가 그는 폰테 아벨라나로 갔는데, 이곳은 성 베드로 다미아누스가 지도하는 은수소였다. 이곳의 원장도 오랜 동안 영웅적인 보속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표양과 생활 태도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염소 가죽으로 행낭을 만들어 입었고(이 때문에 행낭이란 뜻의 로리카토라는 별명을 얻었다), 편태는 물론 손발에는 쇠사슬을 묶었고, 음식은 극히 소량을 섭취하고, 맨땅에서 잠을 잤다. 이런 고행을 그는 죽을 때까지 계속하였다. 그는 나중에 산 세베리노 근방의 어느 은둔소의 원장이 되었다. 죽는 날의 마지막 밤에도 그는 밤기도를 형제들과 함께 바치고, 1시경을 바치면서 운명하였다.

 

루스티코(Rusticus)

신분 : 주교

연대 : 574년

지역 : 트리이

 

   독일 남서부 트리어의 주교였던 성 루스티쿠스(또는 루스티코)는 성 고아르(Goar, 7월 6일)에 의해 성적인 부당한 행위로 고발되어 주교좌에서 사임한 후 성 고아르의 지도하에 은수자로서 지냈다. 그는 자신의 남은 생애를 깊은 참회와 침잠 속에서 보냈다.

 

루포(Lupus)

사투르니노(Saturninus)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사투르니누스(Saturninus)와 성 루푸스(또는 루포)는 소아시아 카파도키아(Cappadocia) 지방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순교했다는 것 외에 순교 연대나 기타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베르나르도(Bernard)

신분 : 은수자

연대 : 9세기

지역 : 로카 다르체

 

   프랑스 또는 영국 출신으로 알려진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는 예루살렘(Jerusalem) 성지와 로마(Rome) 순례를 마친 다음 이탈리아 캄파니아(Campania) 지방의 아르피노(Arpino)에서 은수자로서 살았다. 그의 유해는 로카 다르체에 모셔져 있다.

 

부르카르도(Burchard)

신분 : 져구

연대 : 754년

지역 : 뷔르츠부르크

 

   성 부르카르두스(Burchardus, 또는 부르카르도) 신부는 독일 선교를 위하여 웨식스(Wessex)를 떠나 동향 사람인 성 보니파티우스(Bonifatius)와 함께 괄목할만한 업적을 남겼다. 성 보니파티우스는 프랑코니아(Franconia)의 뷔르츠부르크 초대주교로서 부르카르두스를 임명했는데, 이 지방은 그의 놀라운 사도적 정열로써 복음화가 이루어졌다. 성 부르카르두스는 성 킬리아누스(Chilianus)의 유해를 성 사비우르 대성당으로 옮겼고, 뷔르츠부르크에는 성 안드레아 수도원을 세우기도 하였다. 753년 기력이 다할 즈음에 스스로 주교직을 사임한 그는 함부르크(Hamburg)로 은퇴하여 여생을 지내다가 운명하였다.

 

안가드리스마(Angadrisma)

신분 : 수녀원장

연대 : 695년경

 

   안가드레시마(Angadresima)로도 불리는 성녀 안가드리스마는 테루안(Therouanne)의 주교이던 성 오메르(Omer)와 리옹(Lyon)의 주교이자 삼촌이던 성 람베르투스(Lambertus)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여 수녀가 되었다. 이때 그녀는 이미 초오시(Chausey)의 젊은 영주인 성 안스베르투스(Ansbertus)와 결혼하기로 약속되어 있었다. 그녀는 육체적으로 이상이 생겨 결혼할 수 없도록 해달라고 하느님께 간청하였는데, 이 은혜로 인하여 그녀는 나환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안가드리스마는 성 우엔(Ouen)의 지도로 수녀복을 받았는데 그 즉시 병이 사라졌다. 그 후의 그녀는 그 이전보다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 성녀는 범사에서 모범적이었으며 원장으로까지 선출되었는데, 그녀의 지혜로운 지도와 거룩한 생활은 기적의 선물로 보답을 받았던 것이다. 그녀는 80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에바리스토(Evaristus)

카르포니오(Carponius)

포르투나타(Fortunata)

프리스치아노(Priscian)

 

신분 : 순교자

연대 : 303년

 

   성 카르포니우스(Carponius)는 그의 여자 형제인 성녀 포르투나타(Fortunata) 그리고 남자 형제인 성 에바리스투스(또는 에바리스토)와 성 프리스키아누스(Priscianus)와 함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통치 기간 중에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신앙 때문에 순교하였다. 그들의 유해는 8세기에 이탈리아의 나폴리(Napoli)로 옮겨 모셔졌다.

 

포르투나토(Fortunatus)

신분 : 주교

연대 : 537년

지역 : 토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지방 토디의 주교였던 성 포르투나투스(또는 포르투나토)는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에 의해 큰 존경을 받았으며, 그가 행한 기적에 대한 기록도 남아있다. 그는 또한 동고트족(Ostrogoths)의 약탈로부터 토디를 구한 것으로 유명하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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