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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스크랩] 4월 9일 성인들

by 보리수나무 2017.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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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체리오(4.9)

신분 : 수도원장

연대 : 1140년

 

성 가우케리우스(또는 가우체리오)는 묄랑-쉬르-세느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훌륭한 신앙교육을 받았는데, 그가 은수생활에 알맞은 성품인줄 안 원장이 프랑스 중부 리무쟁(Limousin)으로 보내었다. 그는 동료 한 명과 함께 기도하며 밤을 지내는데 숲 속의 맹수들이 습격하여 도망친 일까지 있었다. 그때부터 그는 은둔소를 짓고 세상에서는 잊혀진 사람으로 살았다. 

이윽고 그의 성덕이 차츰 알려지자 제자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었다. 그의 제자 중에는 성 람베르투스(Lambertus)와 성 파우체루스가 있다. 이 성인은 80노구를 이끌고 공동체들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말에서 떨어져 운명하였다.

 

데메트리오(4.9)

콘체소(4.9)

힐라리오(4.9)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데메트리우스(또는 데메트리오), 성 콘체수스(Concessus), 성 힐라리우스(Hilarius)와 동료들은 다양한 지방에서 온 순교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에 대해 더 이상 알려진 바는 없다.

 

마드룬(4.9)

신분 : 과부

연대 : 5세기

 

성녀 마드룬은 웨일스(Wales)나 콘월(Cornwall) 출신의 과부였다. 그녀의 생애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그녀가 묻힌 웨일스 지방의 몇 개의 성당이 그녀의 이름으로 봉헌되었다.

 

마르첼로(4.9)

신분 : 주교

연대 : 474년

지역 : 아비뇽

 

성 마르첼루스(또는 마르첼로)는 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의 형으로 디에(Die)의 주교인 성 페트로니우스(Petronius, 1월 10일)에게 교육을 받고 후에 주교좌를 계승하였다. 성 마르첼루스는 비엔(Vienne)의 주교인 성 마메르투스(Mamertus, 5월 11일)에게 주교품을 받았다. 그는 아리우스파(Arianism)에 의해 많은 고통을 받으며 오랫동안 주교좌를 지키다가 선종하였다.

 

마리아(4.9)

신분 : 신약인물, 예수의 제자, 부인

연대 : 1세기경

 

 성 요한(Joannes)이 예수의 십자가 밑에 서 있던 세 명의 마리아를 언급하는데,그중의 한 명이 성모의 자매이자 클레오파(Cleophas)의 아내인 성 마리아(Maria, 마태 27,55. 61; 28,1)였다.전설에 의하면 그녀는 예수님의 사후에 성 야고보(7월 25일)를 따라 에스파냐로가서 시우다드 로드리고에서 선종하였는데,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에서 큰공경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유해는 론느 입구에 있는 생트-마리에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발데트루다(4.9)

 

신분 : 과부

연대 : 688년경

지역 : 몬스

 

 벨기에 몬스의 수호성인인 성녀 발데트루디스(또는 발데트루다)는 보드루라고도 불리는 7세기의 어느 유명한 가문의 딸이었다. 그런데 그녀의 부모인 성 발베르투스(Walbertus, 5월 11일)와 성녀 베르틸리아(Bertilia, 1월 3일), 동생인 모뵈주(Maubeuge)의 성녀 알데군디스(Aldegundis, 1월 30일), 남편인 성 빈첸시오 마델가리우스(Vincentius Madelgarius, 9월 20일) 그리고 그들의 네 자녀들인 성 란데리쿠스(Landericus, 4월 17일)와 성 덴텔리누스(Dentelinus, 3월 16일), 성녀 알데트루디스(Aldetrudis, 2월 25일), 성녀 마델베르타(Madelberta, 9월 7일) 등 온 가족이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성녀 발데트루디스는 가난한 사람과 병자들을 위하여 일생을 바쳤으며 몬스에 수도원을 세웠다.

 

아카치오(4.9)

신분 : 주교

연대 : 421년

지역 : 아미다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지방 아미다의 주교인 성 아카키우스(또는 아카치오)는 페르시아 죄수들에 대한 영웅적인 자선으로 유명했다. 그는 전쟁으로 포로가 된 페르시아 사람들을 속량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성당의 성작이나 성합들까지도 녹이거나 팔았다. 그의 이러한 행동은 페르시아의 왕 바흐람 5세(Bahram V)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결국 바흐람 왕은 그의 영토 내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를 종식시켰다. 그는 아카티우스(Acatius)로도 불린다.

 

안토니오 파보니오(4.9)

신분 : 순교자

연대 : 1374년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의 사비글리아노(Savigliano) 출신인 안토니우스 파보니(Antonius Pavoni, 또는 안토니오)는 젊어서 그곳의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그의 탁월한 신심과 학덕 때문에 그는 피에몬테와 리구리아(Liguria)의 심문관으로 임명되어 신앙의 반대자들, 특히 보도아파들을 단죄한 결과 많은 적을 만들게 되었다. 1374년 부활절 때 브리라케라시오 소읍에서 그는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예언하였고, 사백주일 미사 중에 미지의 사람들로부터 살해당하였다. 그는 1856년 12월 4일 복자품에 올랐다.

 

야고보(4.9)

신분 : 순교자

연대 : 1321년

지역 : 파도바

 

톨렌티노(Tolentino)의 토마스는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면서부터 그의 선교사적 정열이 돋보여 진정한 사도적 수도자란 별명을 얻었다. 아르메니아(Armenia)의 지도자가 프란치스코회 총장에게 올바른 수도자들을 파견해주도록 요청했을 때 토마스는 4명의 선교사 가운데 한 명으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는 사라센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위험지대였다. 

그래서 그는 페르시아보다 더 먼 지역으로 갈 허가를 얻어서 인도와 중국으로 향하던 중 그가 탄 배가 인도 뭄바이(Mumbai) 가까운 살세트 섬 맞은편에 표류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동료 수도자인 복자 파도바의 야고보(Jacobus)와 시에나(Siena)의 베드로(Petrus) 그리고 평신도인 티플리스(Tiflis)의 데메트리우스(Demetrius)와 함께 사라센인들에게 체포되어 백주에 참수 치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09년에 승인되었다.

 

에우프시키오(4.9)

신분 : 순교자

연대 : 362년

지역 : 카이사레아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기 전에 성 에우프시키우스(또는 에우프시키오)는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카이사레아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고,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교도의 신인 포르투나(Fortuna)의 신전을 파괴한다는 죄목으로 고소되어 있었다. 안티오키아로 가는 길에 율리아누스 황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체적 박해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책과 성스러운 그릇 등을 포함한 모든 재화를 압수했다. 그리고 성직자들은 강도 높은 노역에 시달렸으며 신자들은 높은 세금을 내야만 했다. 율리아누스 황제가 이임할 때 그는 이교도 신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신자들은 포르투나(Fortuna) 신전 자리에 교회를 지었고, 성 대 바실리우스(Basilius, 1월 2일)가 370년 4월 8일 폰투스(Pontus)의 모든 주교들을 초청하여 에우프시키우스의 축일을 지냈다.

 

우발도(4.9) (복자)

신분 : 수사

연대 : 1315년

지역 :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의 명문가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던 우발두스(Ubaldus, 또는 우발도)는 30세 때에야 비로소 방탕한 친구들과의 무질서한 생활을 청산할 수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성 필리푸스 베니지(Philippus Benizi)의 설교를 듣고는 과거에 대한 수치심에 사로잡힘과 동시에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는 즉시 성 필리푸스(Philippus)에게 간청하여 성모의 종 수도회에 입회하였으며, 지금까지 지내온 죄스런 생활을 완전히 청산하고 철저한 회개생활에만 전념하였다. 몇 년 후 사람들은 몬테 세나리오 수도원에 있는 그의 머리와 팔 뒤에 새들이 내려앉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성 필리푸스는 사랑스런 이 제자를 극진히 여겼고, 선교 여행에도 같이 다녔음은 물론 자신의 고해신부로 모셨다. 우발두스는 몬테 세나리오에서 30년을 살았다.

 

토마스(4.9)◀ (복자)

신분 : 순교자

연대 : 1321년

 

톨렌티노의 토마스는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면서부터 그의 선교사적 정열이 돋보여 진정한 사도적 수도자란 별명을 얻었다. 아르메니아(Armenia)의 지도자가 프란치스코회 총장에게 올바른 수도자들을 파견해주도록 요청했을 때 토마스는 4명의 선교사 가운데 한 명으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는 사라센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위험지대였다. 

그래서 그는 페르시아보다 더 먼 지역으로 갈 허가를 얻어서 인도와 중국으로 향하던 중 그가 탄 배가 인도 뭄바이(Mumbai) 가까운 살세트 섬 맞은편에 표류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동료 수도자인 복자 파도바(Padova)의 야고보(Jacobus)와 시에나(Siena)의 베드로(Petrus) 그리고 평신도인 티플리스(Tiflis)의 데메트리우스(Demetrius)와 함께 사라센인들에게 체포되어 백주에 참수 치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94년에 승인되었다.

 

프로코로(4.9)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1세기

지역 : 니코메디아

 

성 프로코루스(또는 프로코로)는 초대교회에서 사도들에 의해 임명된 7명의 부제들 중 한 명이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후에 니코메디아의 주교가 되었고, 안티오키아(Antiochia)에서 순교하였다.

 

후고(4.9)

신분 : 주교

연대 : 730년경

지역 : 루앙

 

프랑스 동부 부르고뉴(Bourgogne)의 공작 드로고(Drogo)의 아들인 성 후고(Hugo)는 카를마르텔(Karl Martell)의 조카이다. 그는 루앙(Rouen), 파리(Paris) 그리고 바이외(Bayeux)의 주교를 역임하면서도 퐁트넬(Fontenelle)과 쥐미에주(Jumieges) 수도원의 원장으로 머물렀다. 그는 죽기 전에 모든 직책에서 은퇴해서 평범한 수도자로서 운명하였다. 그러나 그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출처 : 별을 헤는사람들
글쓴이 : 바오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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