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아노(5.26)◀
▶푸가시오(5.26)◀
신분 : 선교사
연대 : 2세기경
성 푸가티우스(Fugatius)와 성 다미아누스(Damianus, 또는 다미아노)는 교황 성 엘레우테리우스(Eleutherius, 5월 26일)가 영국 선교를 위해 파견한 선교사들이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역사적인 문서가 전해지지는 않는다.
▶람베르토(5.26)◀
신분 : 주교
연대 : 1154년
지역 : 방스
성 람베르투스(Lambertus, 또는 람베르토)는 리에즈(Riez) 교구의 보뒤앙 태생으로 레랭에서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대중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았으나 고독과 학문을 좋아하여 자기 방을 떠난 적이 일생을 통하여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1114년에 주교로 임명되자, 하는 수 없이 이 직책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40년 동안이나 재직하였다. 그러나 그는 행정적인 일보다는 신자들을 직접 가르치거나 환자들을 돌보는 일과 기도에만 열중하였으나, 교구는 놀랍게 발전하였다.
▶마리아 안나(5.26)◀
신분 : 동정녀, 은수자
연대 : 1645년
지역 : 키토
성녀 마리아 안나 아 예수 데 파레데스(Maria Anna a Jesu de Paredes)는 당시 에콰도르의 수도였던 페루비안
마을에서 태어났고, 마리아 안나 데 파레데스 이 플로레스(Maria Anna de Paredes y Flores) 즉 ‘키토의 꽃’이란 이름을
얻었다. 그녀는 에스파냐 귀족의 딸로 젊은 나이에 사망하였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신심이 뛰어나서 언니들과 더불어 로사리오와 십자가의 길의 기도
바치기를 매우 좋아하였다. 12세 때에는 몇 명의 친구들과 어울려 일본인들을 개종시키려다가, 키토 교외 산에서 은수자로 살려는 생각이 떠올라
포기하였다. 그러나 이 일 역시 정치적인 문제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기 고해신부인 예수회원의 지도를 받으면서 성당에 가는 일을 제외하고는
독수자처럼 생활하였다.
또 그녀는 관을 하나 마련한 뒤 매 금요일마다 그 속에서 지내며 죽음을 묵상하기도 하였다. 팔과
다리를 쇠사슬로 묶고 고행자가 입는 말총 속옷을 입었으며, 가시관과 쇠못관을 만들어 고행하였다. 음식은 극히 소량만 먹었고, 물은 그리스도의
갈증을 느낄 정도가 되어서야 겨우 입을 축이는 정도였다. 이와 동시에 예언과 기적도 일어났다. 1645년 키토 지방에 지진과 더불어 전염병이
번졌다. 사순 제 4주일의 강론을 들은 그녀는 자신이 백성의 희생물이 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나섰다. 지진은 멈추었으나 그녀는 26세의
나이로 운명하고 말았다. 그녀는 1950년에 시성되었다. 그녀는 마리아나 데 파레데스(Mariana de Paredes)로도 불린다.
▶바울리노(5.26)◀
▶펠리치시모(5.26)◀
▶헤라클리오(5.26)◀
신분 : 순교자
연대 : 303년
성 펠리키시무스(Felicissimus)와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그리고 성 바울리누스(또는 바울리노)는 아마도 이탈리아 움브리아(Umbria) 지방의 토디(Todi)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의 유해는 토디에서 현재까지 공경을 받고 있다.
▶시미트리오(5.26)◀
신분 : 신부, 순교자
연대 : 159년
성 시미트리우스(또는 시미트리오) 신부와 다른 22명의 로마(Rome)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기 위해 성녀 프락세데스(Praxedes)의 성당에 모였다가 체포되어 재판도 없이 참수되어 순교하였다.
▶에바(5.26)◀ (복녀)
신분 : 동정녀
연대 : 1265년경
지역 : 리에주
성녀 율리아나(Juliana)가 코르닐롱(Cornillon) 산의 원장으로 있을 때 그녀의 벗 한 사람의 성덕이 매우 뛰어났다고 했는데, 그분이 바로 벨기에 리에주의 에바이다. 에바는 특히 성체 축일이 제정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는데, 우르바누스 4세(Urbanus IV) 교황이 에바의 신심을 높이 평가하여 그녀의 소원대로 그리스도의 성체 축일을 제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Thomas de Aquino)가 편찬한 성체 축일의 성무일도 등을 인정하는 칙서까지 하사하였다.
▶엘레우테리오(5.26)◀
신분 : 교황, 순교자
연대 : 189년?
어느 하분디우스의 아들인 성 엘레우테리우스(또는 엘레우테리오)는 니코폴리스(Nikopolis)의 그리스 사람으로 로마(Rome)에서 부제로 서품되어 활동하다가 174년에 성 소테르(Soter)를 계승하여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인간에게 적당한 모든 음식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다 좋다는 내용의 칙서로써 유명하다. 이 칙서는 영지주의자와 몬타누스주의의 엄격주의를 배격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로마에서 운명하였다.
▶콰드라토(5.26)◀
신분 : 사도들의 제자
연대 : 129년경
성 콰드라투스(또는 콰드라토)는 사도들의 제자인 듯 하며 그리스 아테네(Athens)의 주교였던 것으로 믿어진다. 그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에게 그리스도교를 옹호하는 글을 보냈던 인물이다.
▶콰드라토(5.26)◀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지역 : 아프리카
성 콰드라투스(또는 콰드라토)는 로마제국의 속주였던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히포(Hippo)의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8월 28일)는 그를 칭송하는 강론을 썼다.
▶프리스코(5.26)◀
신분 : 순교자
연대 : 272년경
지역 : 오세르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프랑스 브장송(Besanion) 지방에까지 미쳤을 때, 로마군 장교였던 성 프리스쿠스(또는 프리스코)는 몇 명의 군인들과 수 명의 브장송 시민들과 함께 오세르로 가서 숲 속에 숨어 살았다. 그러나 수색대에게 발견되어 성 프리스쿠스와 그의 동료들 대부분이 살해되었다. 성 프리스쿠스의 유해는 1세기 반이 지난 뒤에 성 게르마누스(Germanus)에 의하여 발견되어 오세르의 순교자로 공경을 받게 되었다. 그는 프릭스(Prix)로도 불린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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