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눌포(5.27)◀
신분 : 순교자
연대 : 700년
지역 : 아라스
성 라눌푸스(또는 라눌포)는 프랑스 북부 아라스의 주교였던 성 하둘푸스(Hadulphus)의 아버지로 아라스 근교에서 순교하였다.
▶레스티투타(5.27)◀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271년경?
지역 : 소라
성녀 레스티투타는 로마(Rome)에 살던 동정녀인데, 주님의 명을 받고 한 천사의 인도로 소라에 갔다고 한다. 여기서 그녀는 한 청년과 그 청년의 어머니와 39명을 그리스도인으로 개종시켰다. 그녀의 눈부신 활동으로 개종자들이 생긴다는 보고를 받은 집정관 아가시우스는 그녀를 투옥시키고, 그들의 신상에 희생물을 드리기를 거부하자 지하 감옥에 처넣었다. 그녀는 7일 동안 음식과 물도 없이 굶주렸는데, 맨 마지막 날에 주님의 천사가 발현하여 쇠사슬을 풀어주고 상처를 낫게 해주었으며, 갈증과 배고픔을 잊게 하였다. 이 기적으로 그녀의 간수들이 개종하였다. 그녀는 참수되었는데, 형리들은 그녀의 목을 곧 리리 강으로 던져버렸다고 한다.
▶모나셀라(5.27)◀
신분 : 동정녀
연대 : 590년경
멜란젤라(Melangella)로도 불리는 성녀 모나셀라의 부친은 아일랜드의 왕이었다. 그녀는 부모의 결혼 강요를 뿌리치고 웨일스 중동부의 포이스(Powys) 지방으로 도주하여 15년 동안이나 하느님만 의지하며 숨은 생활을 하였다. 어느 날 포이스의 왕자가 사냥을 나왔다가 기도하고 있는 성녀 모나셀라가 있는 곳으로 토끼를 추격해갔다. 그 토끼는 그녀의 옷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감명을 받은 왕자는 성녀를 위해 '영원한 피난처와 거룩한 장소'를 제공하였다. 그 후 그녀는 그곳에서 37년을 지내면서 큰 공동체로 발전했을 때 그곳의 원장이 되었다.
▶브루노(5.27)◀
신분 : 주교
연대 : 1045년
지역 : 뷔르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남부 케른텐(Kernten)의 공작인 콘라드의 아들로 태어난 성 브루노는 성 보니파티우스(Bonifatius)의 조카로서 삼촌을 본받기 위하여 브루노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는 1033년에 뷔르츠부르크의 주교가 된 후 11년 동안 성공적으로 교구를 인도하였다. 그는 자신의 유산 전부를 성 킬리아누스(Chilianus) 대성당 건축에 기부하였다. 지혜롭고도 학식이 풍부했던 그는 두 황제의 고문을 비롯하여 성서 주해서와 주님의 기도(Pater Noster), 사도신경(Symbolum Apostolicum), 아타나시우스 신경(Symbolum Athanasianum) 등에 관한 저술을 남겼다.
▶에우트로피오(5.27)◀
신분 : 주고
연대 : 476년경
지역 : 오랑주
프랑스 마르세유(Marseille) 출신인 성 에우트로피우스(또는 에우트로피오)는 젊어서 무절제한 생활을 하였으나 결혼 후에는 새 사람이 되었다. 아내가 죽은 뒤에 그는 그 지방의 주교인 에우스타키우스(Eustachius)에 의해 성직자가 되었는데, 그의 개종은 흔히 하느님의 직접적인 개입이 있었다고들 말한다. 오랑주의 주교 유스투스(Justus)가 세상을 떠났을 때 그가 후임자로 뽑혀 열심히 사목하였다. 성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Sidonius Apollinaris)는 그만큼 뛰어난 성인은 당대에 없었다고 기록하였다.
▶율리오(5.27)◀
신분 : 순교자
연대 : 302년?
지역 : 도로스토룸
성 율리우스(또는 율리오)는 로마군의 원로급 군인이었다. 그러나 일단의 동료들과 함께 불가리아의 실리스트리아(Silistria) 교외인 모이시아(Moesia)에서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순교하였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성인축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5월 28일 성인들 (0) | 2017.05.28 |
|---|---|
| [스크랩] 5월 28일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안나동정 (0) | 2017.05.28 |
| [스크랩] 5월 27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0) | 2017.05.28 |
| [스크랩] 5월 26일 성인들 (0) | 2017.05.28 |
| [스크랩] 5월 26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0) | 2017.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