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리아노(7.5)◀
신분 : 주교
연대 : 666년
지역 : 트리어
부유한 원로원 의원의 아들로 태어난 성 누메리아누스(Numerianus, 또는 누메리아노)는
독일의 트리어에서 성 아르눌푸스(Arnulphus, 7월 18일) 지도아래 수도승이 되었다.
후에 그는 뤽세이유(Luxeuil)로 옮겨서 성 발데베르투스(Waldebertus, 5월 2일)의 지도를 받았다.
그의 성덕은 점점 성장했고 마침내 트리어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메모리아누스(Memorianus)로도 불린다.
▶도미시오(7.5)◀
신분 : 순교자
연대 : 362년
지역 : 프리지아
페르시아(Persia) 또는 프리지아(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 출신인 성 도미티우스(또는 도미시오)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후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의 니시비스(Nisibis)에서 은수자로서 살았다.
그는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에게 대항하다가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마리노(7.5)◀
▶세도파(7.5)◀
▶테오도토(7.5)◀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마리누스(또는 마리노)와 성 테도도투스(Theodotus) 그리고 성녀 세도파(Sedopha)는
흑해 연안의 토미(Tomi)에서 순교하였다. 성녀 세도파는 세돌파(Sedolpha)로도 불린다.
▶모드벤나(7.5)◀
신분 : 은수자
연대 : 900년
지역 : 폴스워스
에다나(Edana) 또는 메다나(Medana)로도 불리는 성녀 모드벤나는 버톤-온-트렌토 등지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는데,
트렌토(Trento)의 안드레시라 부르는 섬에서 은수자로 생활한 듯 보인다.
한때 그녀는 킬리아비(Killeavy) 수도원의 초대원장을 지냈을 것으로 믿어지나,
그녀의 생애를 밝힐 수 있는 자료는 없다. 다만 이런 노래가 전해 내려올 뿐이다.
“쿠일린 산의 모드엔나는 아름다운 기둥이네.
그녀는 승리를 얻었고 승리를 선물로 바쳤네. 그녀는 위대한 마리아 어머니의 딸이 되었네.”
▶모드벤나(7.5)◀
신분 : 동정녀
연대 : 695년경
지역 : 휘트비
모드벤나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4-5명의 성녀들이 여러 다른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고,
불행히도 그들의 삶은 혼동되어 있다. 동정녀인 성녀 모드벤나는 흔히 폴스워스(Polesworth)의 은수자인 성녀 모드벤나와 혼동된다.
그런데 동정녀인 성녀 모드벤나는 성녀 힐다(Hilda, 11월 17일)를 계승하여 휘트비 수녀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녀는 에다나(Edana) 또는 메다나(Medana)로도 불린다.
▶아가토(7.5)◀
신분 : 순교자
연대 : 306년
시칠리아(Sicilia) 섬 출신 순교자인 성 아가토와 성녀 트리피나(Triphina)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알려진 것이 없다.
게다가 성녀 트리피나의 성별에 대해서도 불확실하다.
▶아타나시오(Athanasius)◀
신분 : 은수자, 수도원장
연대 : 920-1003년
지역 : 아토스 산
성 아타나시우스(또는 아타나시오)는 920년 흑해의 남동부 해안 지역에 있는 트라브존(Trabzon)에서 태어나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콘스탄티노플에서 수학하였다.
세례명은 아브라함이었고, 키미나스(Kiminas) 산에서 니케포루스 2세 황제의
삼촌인 말레이노스(Michael Maleinos) 수도원 원장 문하에서 수도자가 되었다.
한편 니케포루스 2세는 장군 시절에 아브라함을 자신의 영적 지도자로 삼았었다. 그 후 아타나시우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가 머물던 키미나스 산의 수도원은 소위 라브라(Lavra)로 불리는데,
이 말은 은수자들이 성당을 중심으로 개별적인 삶을 사는 은수자들의 집단을 뜻한다.
그는 수도원의 원장으로 임명되자 이를 피하여 은수자로 살기 위해서 그리스의 아토스 산으로 들어갔다. 그
러나 그리스 동남쪽 크레타(Creta) 섬에서 사라센과 전쟁이 벌어지자 니케포루스 장군과 동행하라는 부름을 받았다.
이 일을 성공리에 마친 아타나시우스는 아토스 산으로 다시 돌아가서,
황제가 된 니케포루스 2세의 재정적인 도움으로 936년 아토스 산에 대수도원(Great Lavra)를 세웠다.
그는 체계화된 공동체 삶의 형태로 은둔적인 수도생활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그러나 느슨한 체제의 수도원들에 거주하던 많은 아토스 산의 수도자들은 이러한 개혁에 반대하였다.
이러한 반대는 969년 황제가 죽은 뒤 더욱 적극적으로 나타났고,
더욱이 아타나시우스를 지지하던 새 황제 요한 1세마저도 키프로스(Cyprus)로 떠나버렸다.
공주 생활 수도원이라는 개혁에 반대하는 이들이 콘스탄티노플로 황제를 찾아가
아타나시우스를 고발하자, 황제는 수도자 에우티미우스를 파견하여 조사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아타나시우스의 개혁이 공적으로 인정되어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수도 규칙과 수도 생활 방법 또한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용기를 얻어 아토스 산으로 돌아온 아타나시우스는 자신이 만든 58개 공동체의 원장이 되었다.
수천 명의 수도자들이 오늘날에도 그곳에서 생활하고 기도한다.
물론 지금은 동방 정교회 수도원의 중심으로 로마와의 교류가 없다.
공주 생활 수도원의 설립자인 아타나시우스와 그의 다섯 동료 은수자들은 수도원의 건물이 붕괴되면서 사망했다고도 하고 살해당했다고도 한다.
▶아타나시오(7.5)◀
신분 : 부제, 순교자
연대 : 462년
지역 : 예루살렘
성 아타나시우스(또는 아타나시오) 부제는 예루살렘 교구의 가톨릭 주교인
성 유베날리스(Juvenalis)를 몰아내고 그 자리에 오른 이단자 테오도시우스(Theodosius)를 공공연히 비난하였다.
그로 말미암아 그는 군인들에 의해 체포되어 참수되었다.
▶안토니오 마리아 자카리아(Anthony Mary Zachary)◀

신분 : 설립자
연대 : 1502-1539년
지역 :
성 안토니우스 마리아 자카리아(Antonius Maria Zacharias, 또는 안토니오)1502년 말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 크레모나(Cremona)의 귀족 가문에서 외아들로 태어나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 안토니에타(Antonietta Pescarolli)에게서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일찍이 정결을 지키겠다는 서약과 함께 자신에게 남겨진 유산을 포기할 정도로 어려서부터 신앙심이 깊고 청빈을 사랑했다.
1522년 파도바(Padova)의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의사로 활동하던 중 자신의 소명이 영혼의 병자를 치료하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신학을 배운 뒤 1528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530년 밀라노(Milano) 과스탈라(Guastalla)의 토렐리(Torelli) 백작 부인의 지도 신부가 된
그는 ‘영원한 지혜의 형제회’에 합류하였고,
그곳에서 밀라노 귀족 출신인 페라리(Bartolomeo Ferrari)와 모리쟈(Jacomo Antonio Morigia)를 만나
그들과 함께 성 바오로(Paulus)를 주보성인으로 하는 성직 수도회를 설립했다.
이것이 ‘바르나바회’(Barnabitarum)라고도 불리는 ‘성 바오로 성직 수도회’이다.
이 수도회의 목적은 성직자와 평신도를 쇄신시키는 것이었다. 또한 그는 여자 수도회인 ‘성 바오로의 천사 수녀회’도 설립하였다.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던 그는 1539년 과스탈라에서 병에 걸려 크레모나에 있는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갔다가
그 해 7월 5일 29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는 1890년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897년 5월 21일 성인품에 올랐다. 안토니우스 성인은 이탈리아의 아버지요 수호천사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조아(7.5)◀
신분 : 순교자
연대 : 286년경
지역 : 로마
로마 황제궁의 고위직 인사의 아내였던 성녀 조아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초기에 순교하였다. 그녀는 조에(Zoe)로도 불린다.
▶치릴라(7.5)◀
신분 : 순교자
연대 : 300년
북아프리카 키레네의 과부였던 성녀 키릴라(또는 치릴라)는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고문을 받고 순교하였는데, 다른 몇 명의 순교자들도 그녀와 함께 희생되었다.
▶트리피나(7.5)◀
신분 : 순교자
연대 : 306년
시칠리아(Sicilia) 섬 출신 순교자인 성 아가토(Agatho)와 성녀 트리피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알려진 것이 없다.
게다가 성녀 트리피나의 성별에 대해서도 불확실하다.
▶필로메나(7.5)◀
신분 : 동정녀
연대 : 500년
지역 : 산 세베리노
이탈리아 안코나(Ancona) 부근 산 세베리노에서 공경을 받는 성녀 필로메나는 옛 로마 순교록에 포함되어 있다.
그녀에 대한 기록은 충분하지 않고 또 8월 11일에 축일을 기념하는 성녀 필로메나와 상당히 유사한 점을 지니고 있다.
그녀에 대해 오늘날 알려진 것은 없다.
교회 미술에서 성녀 필로메나는 백합 또는 닻을 지닌 처녀로 그리고 세 개의 화살을 지닌 처녀로 그려진다.
때때로 종려와 채찍을 든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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